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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간 이하 부모들 개진상질에 소명의식 포기하는 소아과의사 엄청 많음. 나도 볓번 봄. 내새끼만 중한게 아닐텐데. .
어후 소아과는 진짜어캐해야되는데 대우도 늘려주고 진상은불이익 줘야되는데 그건힘들겠지..
소아과가 줄어들수록 진상들은 오히려 늘어나는 매직..
이정도면 할만함. 요즘 오픈런 말이 많아서 입구를 사슬로 잠궜는데 다들 동네사람들이라 귀신같이 외진 후문 찾아서 와있더라. ㅋㅋㅋㅋ
애인데 큰일이네.. 별일없을거임
그냥 흔한...불명열 39도.
대우야 뭐어캐해준다고해도 진상은 답이없으니까 부모가진상이라고 애한테까지 피해를 줄수없으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무슨일이야?
그냥 흔한...불명열 39도.
ㅍ.ㅍ
애인데 큰일이네.. 별일없을거임
아이고...아가야 아프지마라 ㅠㅠㅠ
애들한태는 자주 있는일이라 의외로 덤덤함 ㅎㅎ
아픈것도 맴찢인데 대기까지하면 어후 ㅠㅠ
이정도면 할만함. 요즘 오픈런 말이 많아서 입구를 사슬로 잠궜는데 다들 동네사람들이라 귀신같이 외진 후문 찾아서 와있더라. ㅋㅋㅋㅋ
무슨 좀비사태에 대비한 것 같네
어후 소아과는 진짜어캐해야되는데 대우도 늘려주고 진상은불이익 줘야되는데 그건힘들겠지..
뭐든 법적인 개선이 없으면 개인이 뭘하긴 어렵지...
신차원벨
소아과가 줄어들수록 진상들은 오히려 늘어나는 매직..
핑크폭팔마이클
대우야 뭐어캐해준다고해도 진상은 답이없으니까 부모가진상이라고 애한테까지 피해를 줄수없으니..
진짜 인간 이하 부모들 개진상질에 소명의식 포기하는 소아과의사 엄청 많음. 나도 볓번 봄. 내새끼만 중한게 아닐텐데. .
본인이진상을 피울수록 본인애들도 피해를볼텐데참... 왜그런지 모르겠음
첫애거나 애가 어릴수록 부모도 같이 맨탈 터져서 그러기는 하는데....그냥 그것도 인간 이하급으로 사람 물고뜯고 쥐어짜는 몰상식한 부모들이 종종 등장함....사회교육 부족인가 싶기도 하고. 뭐 그럼. ㅎㅎ
원래 퍼져있던게 모이면서 더욱 튀어보이는 걸까? 아니면 그냥 절대값이 늘어난 걸까
악순환의 연속 악쓰고 자기 애만 챙기면 그만 의사들 사업철수
당장 네이버 지역까페만 봐도... 소아과에서 진료 잘못한 것도 아니고 불친절하다는 성토글이 매일같이 올라옴.. 왠만큼 멘탈 강하지 않으면 그냥 접고 레이저 잡는게 당연함..
소아과가 없긴 없구나
저출산, 낮은 수준의 부모, 높은 진찰 난이도. 보이는 조건만 봐도 외과 저리가란듯. 내가 의사여도 돈되는 성형외과나 다른거 하겠다
사는 지역에 소아과에 화타로 불리시는 여의사님이라 그래서 병원앞 지나갈때 슬쩍 봤는데 대기자가 어마어마하더라
나도 어제 열 39도 넘어가서 죽는줄알았는데 ㄷㄷ 애도 빨리낫길
애들은 어른보다 체온조절 가능이 덜 완성되서 은근히 자주 그래 일단 콧물이나 기침 없고 고열로 인한 활동성 저하증상도 없어서 크게 걱정은 없음.
지난번에 5살짜리 청진기 검진했는데 성추행으로 신고 했다는 이야기 듣고 정신이 멍해지더라
엄....1~2년전 나설던 동네는 소아과에 사람이 없던대 어디는 그냥 소아과가 없나보구나
지금 유아 수족구 대유행이라더라.
ㅇㅇ 몇주전서부터 돌고있음.
독감 수족구 난리임
요새 소아과 난리라더만 장난아니넹....
에엥 오픈런할정도로 소아과가 적은건가?
대부분 대도시 이름 있는 소아과는 새벽 오픈 런 기본임. 똑닥 1초 마감
장사 잘되네....
ㄴㄴ 저래 몰려도 소아과는 적자임. 요즘 그래서 토요 오후진료도 축소중이야.
헛소리 그만해라
지금 오픈런이 더 심각해진 이유가 토요일 오후진료도 적자상승 요인이라서 오후진료 병원이 감소하는 추세라 그런거. 현재시각 대기자 30명이야....
외래진료는 하루에 일정 환자수가 넘어가면 수가를 삭감시킴. 그럼에도 소아과는 박리다매로 그 조금의 이득이라도 건지자고 돌렸음 그러다가 인건비나 기타비용이 오르니까 원장은 생각한거지 아 내가 토요일 오후 씩이나 일해야돼? 가져가는 이득도 많지않고 그시간에 일하려는 직원 구하기도 힘든데
장사? 애 아픈걸 장사라고 하나? 지는 웃긴 농담이라고 생각한거겠지?
이런데도 처우개선은 개뿔이라 답없다 이번 의료수가 협상 정부서 역대최저인상안 1퍼센트 정도 인상 하는걸로 제시했음 물가가 몇퍼센트 올랐는데 사실상 삭감 한단소리지
소아과 하니까 옛날 생각 나는게... 외지에서 나가서 일할땨 그때 열이 엄청 나서 비몽사몽 간에 병원 이라고 써있어서 들어갔는데 진짜 완전 애기 유치원 이정도 나이대 소아과 가서 주사 맞고 뽀로로 스티커 붙여줌...
저런 모습이었군요 병원에서 일하는데 주말이면 항상 응급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ㄷㄷㄷㄷ 그리고 오늘도 주말당직 ㅠㅅ ㅠ
화이팅...
으아아!!! 화이팅!!! 감사합니다 :)
새벽 4시에 나와도 몇명은 기본으로 있고... 똑닥은 1초컷이고...진짜 심함
의사 정원을 늘려야 되는데 수요 공급 그렇게 좋아하는 넘들이 이런데서만 입꾹닫임.
저정도로 환자 몰려도 흑자폭이 안커서 문제인데 거기다 의사를 늘려서 더 뿌리는게 해결법이 될리가 있나
의사정원 늘려봤자 소아과같은 기피과를 가겠냐고..
수요공급 노선은 의사들이 가격책정을 하면 몰라도 저리 몰리면 수요공급따라 진료비가 늘어야하는게 수요공급의 기본인데 그게 안되는데 그 논리를 들고온다는게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원래 수요공급 그래프의 기본전제가 시장 자유경쟁에 가격이 자유롭게 바뀐다임 그래서 수요가 늘면 가격이 오르고 그러면 돈이되니까 공급이 늘고 그러다보면 적정가격 적정공급에 수렴한다는건데 우리나라 의료는 가격도 고정된 시장이라 전제부터 틀렸음 현재는 가격이 미1친듯이 싸게 고정되어있어서 공급처가 많이 망해서 수요 절대수는 줄어들었는데( 출산율 박살) 공급처가 더 줄어든 상황임 이 상황에서 공급을 강제로 늘린다? 늘린만큼 혹은 더 많은 공급처가 망한다는 소리임
울딸 독감걸려서 저번주말에 하는 소아과 갔는데 대기열 300명 이상 오전에 접수하고 저녁에 처방 받음 그나마 동네라 집에서 있다 갔지 중간에 기다리다 지쳐 빠진 사람들도 있고 몬 전쟁터도 아니고 아비규환 이더라 소아과 전쟁
소아과 망하는 이유에 절반은 진상들 때문일듯
진짜 의사가 하고 싶어서 의대 가려는데 못간 사람들이 필요하지. 의대 공부 자체는 수능 못봐도 충분히 하고도 남음. 결이 달라서. 돈 많은 집에서 돈 많이 벌려고 사교육 시켜서 가는 애들이 소아과 이런데 갈리가 없지
???? 뭔 근거임 그건 수능 공부도 못한놈이 의대 공부를 한다고?
의학 전문 대학원생길때 의대 못 들어올 성적이었던 사람을 면접이니 대학기록등으로 뽑은거고 실제로 수능으로는 의대 들어올 성적 안되던 사람들 많이 들어왔음 근데 그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기피과 기피하는게 훨씬 심했음 의전원생들이 전공의 들어올 때 되자마자 기피과는 있어도 인원은 그래도 차던 나 다니던 대학병원에 미달나는과가 대거 발생함 진짜 의대 오고싶었는데 못왔던 사람들이 사명감에 차 있을거라고? 의전원생들 면접때는 다 그 사명감어쩌고 하고 들어왔다고 ㅋㅋㅋㅋ 뻥치는지 진짜 사명감인지 구분할 방법이 없는 순간 의미 없는 소리임
그냥 수능치고 들어오던 세상 물정 모르는 공부쟁이들이 오히려 사명감이 더 강했음 ㅋㅋㅋㅋㅋ 지금은 아예 초딩부터 의대준비하는 정신나간 세대라 사명감 같은거 없는게 더 심해짐
지난달에 애가 폐렴 걸려서 열이 39도 나오고 심하게 기침 하는데 진짜 진료는 1시간이상 대기고 의사는 입원치료 하라는데 병원에 병실이 없음 다른 병원도 상황이 마찬가지고 결국 통원치료 했는데 걀때마가 기본 1시간은 대기고 세벽에 응급실도 가고 진짜 난리가 아님.
일단 체온이 39도 찍을때는 교차복용 가능한 성분 다른 해열제 2,3종 구비해놓고 애 행동력 떨어지는지 주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여차하면 응급실 갈 준비해야지 뭐... 도리가 없음...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