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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볼때는 진짜 무서우면서 현실같은 장면이었는데 지금보니 완전 엉성한 cg네.
저남자 도노반이었던가..
진짜 매력적인 악녀의 시조같은 다이애나... 저당시에 어렸는데도 먼가 느낌이 탁 올정도로 매력적인 악녀였지.
V ㄷㄷ
그땐 브라운관티비라 해상도가 낮고 화면에 선자체가 뭉그러져 있어 현실감이 대단하긴 했슴. 저 장면으로 시청률이 확 뛰어버렸지
보어취향의 남자였군
V ㄷㄷ
holysaya
보어취향의 남자였군
저남자 도노반이었던가..
어렸을때볼때는 진짜 무서우면서 현실같은 장면이었는데 지금보니 완전 엉성한 cg네.
죄수번호109
그땐 브라운관티비라 해상도가 낮고 화면에 선자체가 뭉그러져 있어 현실감이 대단하긴 했슴. 저 장면으로 시청률이 확 뛰어버렸지
저거 cg 아니고 직접 만들었다고 듣긴 했는디
진짜 매력적인 악녀의 시조같은 다이애나... 저당시에 어렸는데도 먼가 느낌이 탁 올정도로 매력적인 악녀였지.
눈마새 실사화하면 또 보게 될 장면
VVV 빅토리~
ㅁㅁ?ㅁㅁ
잘못오셨수
ㅁㅁ?ㅁㅁ
갑자기 뭐임? 게시글 잚못온거 아녀?
머임 이거 무슨 버그임
딴 곳에ㅇ썼는데 머임 황달 일해 버그났어
세츠다
삭제런
홈페이지 버그거나 번역기 돌리고있음 그러던데
어렸을때 집에서 저거보다 무서워서 바로 탈주하고 가출한적이 있었음. 쥐먹는거하고 출산장면이 쇼크였음
어렸을때는 좀 무서웠음. 외계인들이 빨간옷 입고 다니고 원래는 파충류형 외계인인데 인간 가면 쓰고 다니는 거고... 스토리는 기억 안남
전 피부 벗겨지는게 무섭고 징그러웠는데
저거랑 얼굴 가죽 뜯을 때가 진짜 쩔었는데
한국 사극에서 여인네들의 궁궐암투와 시기질투 뒷공작... 그거의 미쿸버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