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꼬꼬마들에게 한번씩 빡침을 선사해준 게임 레이맨1은
다양한 적군과 아군이 등장한다.
조력자 중 한명인 요정 베틸라는 스테이지가 진행될때마다
레이맨에게 특수능력을 부여해주는 NPC였으나
레이맨 오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훨씬 더 사람같은 모양새가 되어
노출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돌아온다.
그 특유의 육감적이고 육덕한 몸매 때문에 한동안 rule34에서는
베틸라 짤이 폭발했다.
그리고 판치라를 할 때마다 내심 즐기는 듯한 표정으로 인해
변태녀 속성까지 부여되면서 한동안 2차창작계는 고삐가 풀렸다...
심지어 각 스테이지별로 자매들(?)도 있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헤으응 요정 눈나
레이맨 1이 그렇게 악평이 높다는거 나이들고 처음 알았음 옛날엔 어려운게 당연했으니깐 그냥 그런갑다 했지
엥 오리진 분명 다꺳는데 왜 난 저런 애를 본 기억이읎지
진저 좋아
그래서인지 후기 레이맨 시리즈들은 시점을 상당히 멀리서 잡아줘서 난이도가 크게 낮아짐
초기 레이맨이 어려운 이유가 시야를 너무 가까이서 잡았음 안 그래도 하나같이 함정들이 악랄한데 심지어 그것들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곱배로 어려워짐 닌자 가이덴이 액션 난이도도 어렵긴 하지만 카메라가 지랄 맞아서 난이도가 더 어려운거랑 비슷한 느낌
엥 오리진 분명 다꺳는데 왜 난 저런 애를 본 기억이읎지
진저 좋아
육덕 좋아
레이맨 1이 그렇게 악평이 높다는거 나이들고 처음 알았음 옛날엔 어려운게 당연했으니깐 그냥 그런갑다 했지
나두 ㅋㅋㅋ 어릴땐 별 생각없이 걍 했던거같은데
그땐 그냥 게임이 불합리하게 어려워도 원래 그러려니 하면서 했던 거 같음ㅋㅋ
어느 스테이지에서 모든키를 연타해도 진행이 안되서 접었었지
Superton-
초기 레이맨이 어려운 이유가 시야를 너무 가까이서 잡았음 안 그래도 하나같이 함정들이 악랄한데 심지어 그것들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곱배로 어려워짐 닌자 가이덴이 액션 난이도도 어렵긴 하지만 카메라가 지랄 맞아서 난이도가 더 어려운거랑 비슷한 느낌
Superton-
그래서인지 후기 레이맨 시리즈들은 시점을 상당히 멀리서 잡아줘서 난이도가 크게 낮아짐
코카콜라x펩시
그걸 감안해도 초기 레이맨은 시점을 너무 지나치게 가까이 잡긴 했음 비슷한 어스웜 짐 같은 플랫폼류 게임들 비교해봐도 저렇게까지 시점을 가까이 잡는 게임은 레이맨이 유일무이할걸 무슨 공포 게임도 아니고 캐릭터 앞에 시야가 다섯 발자국도 안 돼는, 모르면 죽어라식 미친 게임...
ㅓㅜㅑ 마지막께 제일꼴린다야
1편 조오오온나게 어려워서 어렷을적 못깨서 운적이있었음 ㅠㅠ
레이맨이 대박쳤다면 얘도 흑인 됐겠네
흑인도 있음 ㅋㅋ
이런 이쁜 흑인 말구 레게머리에 못생긴 ...
내가 해봤던 레이맨은 영어 학습 게임이었음. 영어 음성 듣고 어떤 숫자인지 찾아가야했지. 나중에 순수하게 적을 때려패서 깨는 레이맨이 있다는 걸 듣고 놀랬음.
빨간머리 ... 하얀피부 .... 얘도 나중에 흑인 레게머리 될라나?
날아다니는 작은 오나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