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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매운 맛을 보면 자기 항문은 삼류였단걸 깨닳을겁니다.
멕시코야말로 최고의 항문을 가진 나라였군
애널이 강한 남자네
한국의 매운맛이 길고 세게 가는 매운맛이라면 멕시코 매운맛은 짧고굵고 존나쎄게 쑤셔박는 매운맛이라던가 그래서 멕시코 사람은 한국 매운음식 잘 못먹고 한국사람은 멕시코 매운음식 잘 못먹는다고...
애널리스트 명함짤
하지마
어이어이, 간식으로 불닭볶음면을 먹는 우리라구
애널이 강한 남자네
멕시코의 매운 맛을 보면 자기 항문은 삼류였단걸 깨닳을겁니다.
난 고추 종류가 그리 많을줄 몰랐음..
왈도영감
멕시코야말로 최고의 항문을 가진 나라였군
아알호메프
애널리스트 명함짤
아알호메프
한국의 매운맛이 길고 세게 가는 매운맛이라면 멕시코 매운맛은 짧고굵고 존나쎄게 쑤셔박는 매운맛이라던가 그래서 멕시코 사람은 한국 매운음식 잘 못먹고 한국사람은 멕시코 매운음식 잘 못먹는다고...
우린 네이팜이고 멕시코는 고폭탄이지
저도 새벽유게에 다양한 고추가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게 신기해요
아니...... 고추종류가 많다니까 의미가 몬가..... 몬가..... 그리 많이 속에 집어넣은거야?
미국 : 난 졸지에 멕시코의 뜨거운 소스로 장을 고문당하고 있네
아니 그냥 주로 먹는 고추종류의 평균스코빌 자릿수 단위가 두단계가 다름.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청양고추중에 제일 매운걸로 엄선해 멕시코에 갖고가서, 멕시코 농장 사람에게 먹였는데... ".......?? 맵다고요? 이게요? 매운지 잘 모르겠는데..." 라고 피식거리는 반응을 얻어냈슴
그런데도 치즈불닭볶음면 먹고 맵다는 멕시코 사람도 나오더라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신라면조차 거북해하는 이른바 '맵찔이'들이 생각보다 많으니까. 개인차는 그러려니 해야지. 당장 나만 해도 어디 여럿이 가서 먹는데 매운제육볶음이나 불떡볶이 그런거 혼자서 못먹는다.
아 글구 <매운맛>이라고 퉁쳐서 말하지만, 그 '매운맛을 이끌어내는 성분'이 실제로는 여러가지가 있거든. 대표적으로 고추종류에선 '캡사이신'이지만, 마늘/양파등의 '알리신', 후추의 '피폐린', 겨자의 또 무슨 ~in 등등 몇가지가 있슴. 그리고 사람마다 각 성분에 대한 민감도가 다름. 그래서 전에 방송에서 영국이었던가 프랑스였던가... 여튼 거기 어느 할머니가 하바네로나 부트졸로키아등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아세는 매운 고추들을 먹어도 무반응이었는데, 생양파를 드시고는 맵다고 난리시던... ㅎㅅㅎ;;
천항일미지!
코리아의 항문은 무적이다
멕시코: 어서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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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궁보계정
하지마
궁보계정
스코빌 처형인님!
어이어이, 간식으로 불닭볶음면을 먹는 우리라구
근데 멕시코요리는 뭔가... 매움의 방향성이 우리랑 다르더라... 전에 멕시칸 요리 먹으러갔을때 타코 플레이트(?)랑 여러가지 살사소스들이 줄줄이 진열됐는데 그중 주황색? 노란색? 계통에 약간 반들반들한, 아 이거 머스타드인가? 싶은 소스를 듬뿍찍어 넣어 먹었는데... 그 뭐라하지... 강겨자나 고추냉이를 압축시킨다음에 가시로 만들어서 혓바닥에 찔러 넣어버린 느낌...? 향 존나 쎄고 혀 존나 아프고 매웠음...
먹자마자는 알수 없지
삼양라면만 먹어도 저녁에 죽는 사람은 무리...
왜이리 아르헨티나는 멀리 있는건지. 완벽한 여행지 같단 말이지
일이 잘 안풀리면 영원히 머물게 될수도 있음
실제로 본문에 나온 유튜버도 환전할 때 뒷거래였나, 그런 걸 이용했다고 하더라. 안 그럼 도저히 환전이 안 된다고.
교활한 아시안 아미고, 진짜 스파이시함을 보여주마 일본인: (읍읍)!!!!
세계는 정도를 모르나?
일본도 동아시아잖아? ㅋㅋ
이분 맛있는 거 먹으면 빡치는 그 분 아님? ㅋㅋㅋㅋ
역시 육봉맨...
자1지가이에 이어 항문 공격 소스 ㅋㅋ
나만 멕시코 생각한게 아니구만 ㅋㅋㅋ 거긴 진짜야
배출해봐야 알 수 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