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 아들인 라트마를 끔찍히 생각하고, 죽음에 피눈물까지 흘리는 릴리트가
자기 아들을 살해한 이나리우스를 살려둔다?
이나리우스가 간지나서 아깝긴한데 살았으면 릴리트 캐릭터성 붕괴되서 막장됬을거 같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 아들인 라트마를 끔찍히 생각하고, 죽음에 피눈물까지 흘리는 릴리트가
자기 아들을 살해한 이나리우스를 살려둔다?
이나리우스가 간지나서 아깝긴한데 살았으면 릴리트 캐릭터성 붕괴되서 막장됬을거 같음.
아들 왜 죽였냐고 하는데 그새낀 흉물이다 내 알바 아님 하니 당연히 빡치지 죽어도 쌈
원래 디아블로 스토리 좀 본 입장에서는 이나리우스가 이나리우스 한거라 뭐 별로. 초반부터 깝치길래 이놈 릴리트한테 맞아죽겠구나 싶었음.
아들 왜 죽였냐고 하는데 그새낀 흉물이다 내 알바 아님 하니 당연히 빡치지 죽어도 쌈
원래 디아블로 스토리 좀 본 입장에서는 이나리우스가 이나리우스 한거라 뭐 별로. 초반부터 깝치길래 이놈 릴리트한테 맞아죽겠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