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고 에잉...뭐 큰거는 없네 오래 기다렸는데 영 밋밋한걸 하려했으나
10년동안 쌓아올린거 조지고 무책임하게 "아몰랑 없던걸로 할래" 라고 던진후
인게임에서 '거 누구나 실수할수도 있지'라고 딸딸이나 치며
아무도 이해못하는 이상한 떡밥이나 쳐뿌리고
"우리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 개/지/랄 하던
343인더스트리 시1발 ↗/병/신 새/끼들 생각하니
음 그래도 분위기는 훌륭했군
떡밥 뿌리는 전개도 나름 나쁘진 않았고
책임감있게 이나리우스/릴리트 서사는 마무리했어
라며 진정했다.
이나리우스 타락함?
6월6일까지 얼리얼엑ㅅㅅ 니깐 6일날 더나오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