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사설탐정 유튜버가 공개한 이 가해자가 악질인 이유는 다른거 없다. 안면식이 없는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나쁜짓을 하려고 한
것도 천인공노할 일이지만 이 범죄자가 무려 전과가 18범이라는거. 평범하게 살아가고 열심히 사려고 노력하고 하루하루 직장이던 개
인 사업이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경찰서에 갈 일도 없지만 혹여 뭔가 나쁜일에 휘말리거나 나쁜일에 엮여서 경찰서에 간다고 하면 괜
히 마음이 덜컹하는게 느껴짐. 내가 무슨 나쁜짓 저질렀나? 경찰? 이러면서 온갖 걱정을 하게 되고 잠도 제대로 못자게 되지. 그런데 저
인간 쓰레기 아니 쓰레기한테 미안할 정도인 말종은 무려 전과가 18범이나 되면서도 1심 재판의 결과가 부당하다고 항소를 했다는거.
보통같으면 깊이 반성하겠다고 하는게 아닌 면피용으로 반성하는척 했다는거고 저 18전과는 고등법원까지 가서 판결 받았다는거지.
ㅎ 그런데 가해자가 반성하고 있다고 검찰이 구형한 20년에서 무려 8년이나 감형해서 12년을 때린 판사들이 진짜 존경스럽다.
ㅎㅎ 반성한다는게 뭐지? 깊이 뉘우치고 두번다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게 반성하는거고 교화되는거 아닌가?
1심 판결이 억울하다고 고등법원까지 끌고 가서 판결받고 수감중에 피해자의 집과 이름 주민번호를 안다며
나가자 마자 가서 죽이겠다고 협박하는게 반성인거냐? 진심 판사들에게 묻고싶다. 판사 가족이 당했더라면 그러겠냐는게
어법이던 법률상 맞지 않다는걸 안다만 왜 피해자가 제대로 맘편하게 지내지 못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무기징역은
가해자의 인권을 침해하는거 같아서 풀어주겠다는건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하고 저런 말종을
같이 지내게 하려는 판사 나으리들의 깊으신 뜻으 모르겠다. 진짜 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겠다.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