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울적함과 외로움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
|
오줌만싸는고추
추천 0
조회 1
날짜 20:20
|
|
kimmc
추천 0
조회 1
날짜 20:20
|
|
독희벋으
추천 0
조회 1
날짜 20:20
|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0
조회 1
날짜 20:20
|
|
에바덕후
추천 0
조회 3
날짜 20:20
|
|
별빛 단풍잎
추천 0
조회 3
날짜 20:20
|
|
직업있음
추천 0
조회 10
날짜 20:20
|
|
xnest
추천 0
조회 7
날짜 20:19
|
|
실종홀리데이
추천 0
조회 8
날짜 20:19
|
|
5324
추천 0
조회 36
날짜 20:19
|
|
이미엉망진창
추천 0
조회 6
날짜 20:19
|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7
날짜 20:19
|
|
00703
추천 0
조회 12
날짜 20:19
|
|
글라우릉의재앙
추천 0
조회 20
날짜 20:19
|
|
탱바
추천 0
조회 13
날짜 20:19
|
|
메카스탈린
추천 1
조회 39
날짜 20:19
|
|
루리웹-8577837415
추천 0
조회 23
날짜 20:19
|
|
nameisgo
추천 1
조회 27
날짜 20:19
|
|
Medand
추천 0
조회 9
날짜 20:19
|
|
캡틴 @슈
추천 0
조회 10
날짜 20:19
|
|
ㅂㅣ추
추천 0
조회 10
날짜 20:19
|
|
빛의숯뎅이
추천 0
조회 44
날짜 20:19
|
|
SNOW per
추천 0
조회 13
날짜 20:19
|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19
날짜 20:19
|
|
스쳐 지나가는
추천 0
조회 32
날짜 20:19
|
|
Sieg Choys
추천 1
조회 13
날짜 20:19
|
|
Geomdol🐻💿⚒️
추천 1
조회 10
날짜 20:19
|
|
한판의여유
추천 2
조회 43
날짜 20:19
|
솔로니까 4행시 부탁드립니다
솔찬히 차가워지는 바람 로비를 헤메이며 갈곳잃은 발길은 니약한 가슴을 한없이 때리는데 까닭없는 설움에 아파하는 보름의 밤
좀 치네...
백년해로
백흑을 가리고자 년놈이 맞서나니 해지고 해뜸에도 로봇마냥 허릴 흔드네
여자친구
여독이 쌓였는가 자리에 드러누워도 친히 몸은 나아지질 않고 구원해줄 이성은 대체 어디에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347576856
안도의 한숨을 안고 빈 배를 채우려 떠나는 새여 낙하하는 그대의 날개에 담겨있는 도저히 감추기 힘든 생존의 슬픔
곡학아세
곡식이 영글어가도 학자는 배를 곪으니 아직 공부가 모자람에도 세상을 보러 떠나란 아내의 잔소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차생의은익
명월이 떠올라 하늘로 고갤드니 일출과도 맞먹는 월광이 나를 비추네 방랑의 길을 비추는 여인이여 주저말고 내게로 다가와 그 품을 내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