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힘든 집안 환경에
검소하게 착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참 검소하고 착하게 살았어요.
그렇게 살아보니깐
꿈이 작더라구요.
꿈이 작으니 나는 정말 작은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나쁜 사람이 될지라도
계속 새로운것을 접해봐야겠다.
그래야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얼마나 맛이 있는지,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멋있는지, 얼마나 즐거운지 알 것이고
더 가치 있고, 더 맛있고, 더 예쁘고, 더 멋있고, 더 즐거운것을 얻기위해 욕심내고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지금 내가 꿈이 없거나, 꿈이 작다면
과감하게 나를 위해 투자해보는게 어떨까요
뭐든지
자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