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유형
A유형. 본인이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넘침, 개인의 능력으로 결과를 낼 수 있고 나아가 팀을 캐리 할 수 있음
팀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기 보다는 자기방식을 고집함
B유형. 본인의 개성보다는 팀을 위해 헌신하는 유형, 팀을 위해 지휘관을 위해 자기가 지금까지 갈고 닦았던 모든 것을 뒤엎을 자신이 있고
그런 과정에 익숙함, 누구보다 성실하고 헌신적
개인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A유형을 고집하지만
점차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능력이 보잘것 없다는걸 알게되고
B유형의 사람이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거 같음
나도 B유형이 될 수 있게 노력을 해야 할 듯
간부의 네 가지 유형이 떠오르네. 똑부 멍부 똑게 멍게 이렇게 나누는 거.
잉 그게 머임?
독일의 유명한 장군이 했던 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똑똑하고 부지런한 간부. 멍청하고 부지런한 간부. 똑똑하고 게으른 간부. 멍청하고 게으른 간부. 이렇게 네 유형에 간부가 있다. 여기서 똑똑하다는 업무에 능력있고 능통하다. 부지런하다는 건 업무에 대한 적극성을 이야기함. 똑똑하고 부지런한 유형은 능력도 있고 업무에.대한 능동성이 있으니 고위 간부로 쓰기 좋고 똑똑하고 게으른 유형은 긴급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출중하게 사용해서 리더 자리를 줘서 계속 일을 시켜야 하고 멍청하고 게으른 유형은 시킨 일만 하지만 수가 가장 많기에 가장 흔하고 일반적이다. 다만 멍청하고 부지런한 간부는 반드시 사고를 칠 놈들이니 이 놈들을 조직해서 한시바삐 퇴출시켜야 한다. 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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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햄사리추가
ㅋㅋㅋㅋ
본인은 팀을 위한건 좋은데 희생 까지는 하기 싫음 팀, 자기 다 중요한 거니까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음
본인도 본인이 부족한거 아니니까 일방적으로 자기식로 하고 싶지는 않은데 팀, 회사가 본인 전부 책임져주거나 해주는 건 아니니까 너무 이분법적이라 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