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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방해죄로 고소해야 됨
주변에 민폐를 많이 끼칠수록 프로페셔널하다고 착각하는것 같은 경우가 좀 있더라
항상 저랬음 약 1km 출입 막아 놓고 저 ㅈㄹ 떠는 경우도 종종 있음 거기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데 촬영 끝날 때까지 못간다고 그러면 개짜증남 우회 도로도 없음
ㅇㅇ 늘 저지랄임 ㅋㅋㅋㅋ 내집에 내가 들어가겠다는데 촬영중이라고 처 막길레 존나 지랄했음
되레 주민들한테 큰소리 내는 경우도 많잖아
극혐.
영화 촬영 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당연히 지역 기관에 공문 보내고 허가 받아서 촬영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스텝이라면 민원이나 난동을방지하기 위해서 최대한 죄송하다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고압적인건 정상이 아니에요
항상 저랬음 약 1km 출입 막아 놓고 저 ㅈㄹ 떠는 경우도 종종 있음 거기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데 촬영 끝날 때까지 못간다고 그러면 개짜증남 우회 도로도 없음
ㅇㅇ 늘 저지랄임 ㅋㅋㅋㅋ 내집에 내가 들어가겠다는데 촬영중이라고 처 막길레 존나 지랄했음
님은 그래도 나보다 낫네...ㅅㅂ 울집은 개인주택인데 집주인(그러니 나)허락도 안받고 우리집 옥상에 올라가 쿵쾅거리더라고....그 pd년하고 오지게 싸움.
ㅅㅂ 지금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동네에 촬영협조 공문 온건 알고 있었음. 그런데 남의 집에 올라가 찍을려면 그건 따로 집 거주인에게 협조를 구해야지. ㅅㅂㄴ이 무단침입해서 올라가 찍고 난리야
통행 방해죄로 고소해야 됨
애초에 교통법 위반인데 시불것들이 존나 당당해 ㅋㅋㅋㅋㅋ
저 얘기 진짜 몇십년은 들은듯 ㅋㅋ
극혐.
근처에 한옥마을이 있어서 길막고 촬영 많이 하긴하는데 보통은 스탭들이 와서 죄송한데 촬영중이라 우회해주세요 라고 부탁하는데 저긴 어디길래 고압적으로 지랄하는거지???
1박2일 성남 고기동 촬영할때 작은 마을이라서 길도 외길 하나인데 그 좁은 길 몇백미터를 촬영차들이 처막고 있었음 평소에 3분이면 나가는 길을 한시간 동안 못나가고 있었는데 스탭씹쌔기들 차 빼달라고 해도 공손하게 '왜 저한테 그러세요?' 이럼 ㅋㅋㅋㅋㅋ 참다참다 못참고 앞에 아줌마 운전자가 소리지르고 욕해도 공손하게 '저 운전할줄 몰라요' & '저보고 어떻하라고요?' '왜 저한테 그러세요?' □□들인가 내가 먼저 경적 울리기 시작했더니 니한테 와서 고압적으로 촬영중이니까 시끄럽게 하지 말라길래 한시간동안 길처막고 뭔 개고리냐고 나보고 어떻하라고!! 경적 계속 울리니까 앞뒤 기다리던 차량들 전부 경적 울리고 욕하니까 그제서야 빼주더라 비슷한 경험으로 미생 박촌역 찍을때도 그랬음 촬영중이라고 못지나가게 함 잠깐 이면 되겠지 했는데 지나가게 할 생각이 없더라 언제 지나갈수 있냐고 물어도 몰?루만 반복하더라
나도 일산에서 사람 다니는 인도길 중간에 촬영하길래 그냥 보면서 옆으로 지나가는데 한ㅅㄲ가 뭘보면서 가냐고 그냥 빨리지나가라고 소리침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 페이스대로 천천히 걸어갔지 누가 연예인보고싶어서 저러는줄아나? 그냥 무심코 보인거 좀 본건데 ㅈㄹ은 무슨 지들이 뭐 되는 놈들인줄알고 개ㅈㄹ을 하더라
전철역의 경우 방송촬영을 어느 역에서 하는지, 시간대를 언제로 정하는지에 따라서 다른 곳에서 다른 시간대로 하라고 가능하긴하지. 홍김동전 예능 촬영한다고 1호선-경인선 역사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해서 대부분 역들은 승객 많으니까 중동역에서 오전 출근시간대 이후로 촬영승인 나온적 있음. 물론 정해진 곳 정해진 시간대에서 하더라도 그 시간대 길막는거에 1차 책임은 방송국 놈들에게 있지만, 민원은 역무실로 들어오지 ㅠㅠㅠㅠ
주변에 민폐를 많이 끼칠수록 프로페셔널하다고 착각하는것 같은 경우가 좀 있더라
되레 주민들한테 큰소리 내는 경우도 많잖아
난 내 집앞 막고 찍는데 돌아가래 □□들임. 하늘에 조명 뒤지게 쎄서 암막커튼 다 뚫리고 벽에 뭔놈의 담배랑 침이 범벅에 밤새 촬영하고 경찰불러도 좋은게 좋은거라며 소용없더라.(그냥 돌아감)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게 조용한 씬이라 참고 넘어갔지 시끄러운 씬이였음 증말 개같이 굴었을듯.
그 경찰이랑 통화내역 녹음해서 국민신문고 올리면 효과가 잇을까...
크락션 눌러주면서 길 열때까지 지랄해야지 봐주면 기어오름
내가 엑스트라 나가 본 현장은 저러지 않았는데.........
영화 촬영 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당연히 지역 기관에 공문 보내고 허가 받아서 촬영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스텝이라면 민원이나 난동을방지하기 위해서 최대한 죄송하다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고압적인건 정상이 아니에요
영화촬영은 대체로 젠들한 편인데, 촬영현장 양아치 사례는 대체로 TV방송, 특히 드라마 쪽인지라....
피해당한 입장에서(윗사진과 다른 경험)정상적인 촬영협조를 구하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지. 이러는데 마치 지들이 갑인것처럼 행동하는 인간들을 너무 많이 봄. 불편한것도 불편한거지만 그 꼬라지 보면 절대 협조안해주고 싶음.
그럼 신고하면 되나요? 되려 적반하장 이던데
시민들에게 시비걸지마라 라는게 철칙일텐데
쥬말에 여위도 출근하는데 드라마찍는곳 중간에 회사가있는데 안된다고 못비켲 ㄴ다고 꼬장피길래 나도 크락션 계속 누르고 지랄하니까 비캬주더라 출근도 짜증나는데 길막하고 지랄하는거 극혐임
방송일이 벼슬인지 아는놈들이라서
방룡인 방슬아치...
원래 과거부터 저랬음. 내가 중학생때 촬영한다고 지방국도 2차선을 2~3시간동안 막은 적도 있는데 뒤로 시내버스에 퇴근, 출근 차량에(공장단지가 많은곳이였음.) 쭉 서있고 사람들 내려서 항의하고 욕하고 하는데 경찰이랑 말 다 되있는거라고 하며 막다가 결국 경찰와서 치우라고 하니까 그때가서야 치우더라....
양쪽 다막았으면 클락션 안끊고 울려줘야지
은밀하게 위대하게 찍을때 우리집 앞 언덕에서 방송장비 가져다놓고 촬영한다고 집 못들어간다고 ㅈㄹ하던새끼들 기억나네
지경리..?
난 고기집 갔더니 셍생정보통인가? 어디서 촬영왔다고 쫒겨남
일반인들도 다른집앞 막는 행사할때는 음료수라도 돌리면서 양해를 구하는데 지들이 천룡인인줄 알아
저러면 촬영하는 프로그램 이름 알아낸후 기레기들에게 던져주면 좋다고 달려들어 물어뜯어 주더라.
돈좀 받고 조용하던뎅.. 뭐지.
안비키면 촬영세트장 다 박살나야지
우리동네에선 새벽 2시부터 촬영 했는데 촬영시작 하면 조용히만 해 달라고 했었지 도로를 막진 않았는데.
방송 협조는 해줄이유가 없다
촬영은 양반이지 종로살면 한결같이 도로 점거하고 확성기 때리는 시위대와 늘 함께 함 ㅋㅋㅋ
지방이 아니라 어딜가도 저럼
5km로 가면서 경적 존나울려라
요새 청주에서 드라마 촬영 좀 해서 아는 형님이 저런 일을 좀 당했지. 근데 그 형님이 할리데이비스 동호회 다녀서 할리 형님들 대동해서 촬영장을 좀 쑤셔놨지. 10대 넘는 할리가 촬영장을 왔다리 갔다리 하니 촬영이 되겠어? 감독까지 다와서 죄송하다고 연신 꾸벅거리니 다음부터 깝치지말라고 그랬다가 배달하는 애들까지 다 동원한다고 엄포를 놓고 왔다지.
자출하는데 어느 겨울에 퇴근시간.. 6시면 어두워지는데 평소대로 집에가는길 내리막길로 가고있는데 아무래도 브레이크를 잡아도 속도가 붙어서 빠르게 내려가는데 길에 10cm정도 굵기의 선이 길에 쫙 깔려있어서 급하게 브레이크를 더 쎄게밟고 지나갔는데 순간 자빠져서 다칠뻔함....미친 길에다가 길게 그것도 내리막길 커브에다가 그걸 깔아놓으면 죽으란 소린데... 안전요원도없고...
협조요청에 협조할 의무는 없음. 그냥 지들이 갑질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