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쎄이! 폭스 소대는 에덴조약편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며, 처음으로 제대로 등장하는 것은 래빗 소대의 스토리 '카르바노그의 토끼'에서다!
아직 거기까지 메인 스토리를 밀지 않았다면 활기차게 뒤로가기를 누르도록!
부연설명 1
사실 원래 그 기합찬 명언은 방아쇠울이 아닌 총기의 조정간 위치에 대한 말이었다고 한다...
부연설명 3
수류탄 핀을 군장에 묶어놓는건 2차대전때부터 있었던 것이긴 하지 않은가? 잘못하면 자기가 폭사하긴 하지만,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설령 그렇다 해도 안전핀이 아니라 안전손잡이를 걸었을 뿐이며 그러한 결속방식 또한 수많은 사고사례가 발생하여 금지되었다고 한다
얘네 진짜 유능하긴 한걸까...?
이런거 보면 그냥 특수부대 컨셉뽕에 거하게 취해서 자기들이 짱짱쎈줄 아는 기열찐빠 꼬꼬마들이 맞는거같단 말이야
얘넨 진짜 이사쿠상이 후속 스토리 기깔나게 뽑아주는것만 믿어야함...
(와카모가 같잖아서 그래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고 일부러 잡혀준건가?)
가장 카야 편 들면 안 되는 시점까지 가서도 손절 못하고 그대로 가는 ㅎㅌㅊ 판단력까지 고려한다면 자기들끼리 슬랩스틱 개그를 했고 와카모는 보다가 그게 안쓰러워서 잡혀준게 그 날의 진실이 아니었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