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혼자가 아닌
서로가 서로를 도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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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미국 처음 왔을때 친절한 양아치 패거리들이 옷을 준걸 잊은거야?
문명사회의 기본이다. 즉 저걸 부정하는 사람은 대략 1만년정도 뒤쳐졌다고 보면 된다.
웨얼 이즈 웨어코너
문명화된 사회에서 산다는건 무슨뜻일까? 몇년전,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는 학생에게 「인류사에 문명이 처음으로 반현될 조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학생은 낚싯바늘, 토기 혹은 간석기 등의 답을 예상했다. 하지만 마가렛의 답변은 학생의 예상과는 달랐다. 그녀는 문명의 첫 징후로 '치유된 대퇴골'을 예로 들었다. 야생에서는 다리가 부러진 동물은 생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위험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으며 물을 마시러 물가로 갈 수도 없다. 오직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길 기다릴 뿐이다. 어떤 동물도 야생에선 부러진 다리가 붙을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다. 대퇴골 뼈가 다시 붙었다는것은 누군가가 다리를 다친 사람을 안전한곳으로 옮겨 치료를 해 주고 완치될때까지 함께 있어줬다는 증거이다. '어려움을 겪는 타인을 도울때 비로소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미드교수는 말한다. "우리는 서로를 도울때 수준이 가장 높아집니다. 문명화된 사람이 되세요." 라디오에서 들었던 일화인데 공감가서 공유함
거기서 냄새나는 옷가지랑 20달러를 얻었고 연설할때는 그 이후 시점인가봄
스스로의 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만으로 실패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 나는 할 수 없다.... 능이버섯이다.....
처음이라니, 과거라고 해야지
뭔 소리야 미국 처음 왔을때 친절한 양아치 패거리들이 옷을 준걸 잊은거야?
금빛곰돌이
웨얼 이즈 웨어코너
금빛곰돌이
처음이라니, 과거라고 해야지
오토바이에 샷건 간지나는 선글라스도 줬다고!
금빛곰돌이
거기서 냄새나는 옷가지랑 20달러를 얻었고 연설할때는 그 이후 시점인가봄
데얼 이즈 남성복 코너
그건 뺏은거니깐 제힘으로 해결한게 맞습니다
디렉터즈 컷에라도 넣지 ㅋㅋ
문명사회의 기본이다. 즉 저걸 부정하는 사람은 대략 1만년정도 뒤쳐졌다고 보면 된다.
극한 동의
아미
문명화된 사회에서 산다는건 무슨뜻일까? 몇년전,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는 학생에게 「인류사에 문명이 처음으로 반현될 조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학생은 낚싯바늘, 토기 혹은 간석기 등의 답을 예상했다. 하지만 마가렛의 답변은 학생의 예상과는 달랐다. 그녀는 문명의 첫 징후로 '치유된 대퇴골'을 예로 들었다. 야생에서는 다리가 부러진 동물은 생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위험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으며 물을 마시러 물가로 갈 수도 없다. 오직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길 기다릴 뿐이다. 어떤 동물도 야생에선 부러진 다리가 붙을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다. 대퇴골 뼈가 다시 붙었다는것은 누군가가 다리를 다친 사람을 안전한곳으로 옮겨 치료를 해 주고 완치될때까지 함께 있어줬다는 증거이다. '어려움을 겪는 타인을 도울때 비로소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미드교수는 말한다. "우리는 서로를 도울때 수준이 가장 높아집니다. 문명화된 사람이 되세요." 라디오에서 들었던 일화인데 공감가서 공유함
??? : 요즘것들은 말이야 나땐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시작했어
명 연설이네
스스로의 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만으로 실패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 나는 할 수 없다.... 능이버섯이다.....
역시 혼자 과거로 가서 개고생하고 임무실패한 경험에서 나온 경험담.
무슨소리야 결국 TARGET TERMINATED 됬잖아 제임스 카메론 님이 제작자로 참여한 다크페이트를 잊은거야??
자 따라해봐. '차라리 3편이 나았지 ㅅㅂ'
이런 에미디진 썅! 터미네이터는 1 2가 끝이야 나머지는 다 유저 창작 게시판이라고 돈 많은 수상한 퍼리충들처럼 말이지
4편은 독창적이기라도 햇슴 ㄹㅇ
원시인:우가우가? 우가!
본인이 자수성가했다고 '우기는' 사람들을 멀리해라 뭔가 캥기는게 있다는뜻이다 아니면 능지가 딸리거나
금수저물고 태어나서 이것저것 실컷 혜택받고 살아놓고는 무슨 대단한 깨우침이라도 설파하듯이 성공스토리 늘어놓는 꼬라지보면 웃기지.
운칠기삼 운이 7이란 소린데 노력은 기본이란 소리 결국 운과 때가 맞아야 성공할 수 있지
잘났다 부모가 깔아준 레일에서 달리기만 한 놈이ㅋㅋㅋ
탈영 이유: 보딩 빌딩 대회 나갈려고 군간부: 새기... 보직 변경 새기.... 취사병 밥이라도 많이 먹어 가면서 운동하라고
그래서 저양반이 공화당 소속인데도 복지나 사회안전망같은 생각은 민주당과 잘 맞음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했을 정도니까
훌륭하신분 이지만 혼외자 문제 때문에 ㅋㅋ 한번 크게 터졌었지
부인과 비교하면 가정부 불가능인데 왜 했을까? ㅋㅋㅋ
보통 그런 경우 외도 대상이 가슴이 더 크다더라
그 가정부 분이 오랜기간 아놀드 아재 집에서 일을 했다는 점 그리고 오래 일하면서 정이 들었겠지 아놀드 아재 전 와이프는 집안도 아주 좋고 그래서 꼿꼿한 여잔데 가정부 아점마는 그냥 순종적이게 아놀드 아재만 의존하는 그런 포지션 이잖음 ㄷㄷ 그러니 폭풍처럼 스섹을 해버린 것이지
그래도 나는 불가능 ㅋㅋㅋ
근데 아놀드햄 유전자가 더 쎄서 그른가 배다른 둘째 아들이 전성기 아놀드햄 처럼 유사하다고 말은 다하드라
미국식 공동체주의 정신 이잖음 미국인들 어리석고 그래도 친절한 사람도 많음
자기가 살면서 받았던 도움들을 모두 "그런적 없는것" "내게는 당연한것" 취급하는 놈들은 위험하다.
한국정도면 계층사다리 정직하게 올라갈수 있는편이긴하지 그래서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잖아
저기서 다음에 아놀드옹이 그런 도움들이 없었으면 자기가 어떻게 프레데터랑 싸우고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가 될 수 있었겠냐고 농담하는데 사람들이 모두 환호하더라ㅎㅎㅎ
자수성가 했다는 사람들 일대기를 보면 어려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든 여러번의 실패 끝에 성공한 사람이든 공통점이 있는데 귀인을 만난다는 거지. 별볼일 없는 인물일 때 기회를 준 사람. 막다른 길에 몰렸을 때 결정인 한번의 도움을 준 사람. 자기가 만난 이런 사람을 어떤식으로 이야기 하냐에 따라서 말하는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겠지.
청교도들도 인디언들이 도와줘서 간신히 살아남아 통수치고 미국을 세우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