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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떼우는 곳 가면 빼고 떼워줌
머리에 나사 박힌거 꼭 빼야하나요? 전두엽은 정상인데
피스면 얌전하게 가서 빼면되고 일반못이면 출동 부르는게 나을듯
고정하는 나사말고 진자로 타이어에 박혀서 그런건가
넌 바퀴에도 나사 박혔니
차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어 수선에 만원도 투자 못할꺼면 걍 차반납해라
굳이 안 빼도 됩니다. 바다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죠!
빵꾸 떼우는 곳 가면 빼고 떼워줌
피스면 얌전하게 가서 빼면되고 일반못이면 출동 부르는게 나을듯
머리에 나사 박힌거 꼭 빼야하나요? 전두엽은 정상인데
잠만자는잠만보
넌 바퀴에도 나사 박혔니
진지하게 머리에 나사 박혀도 멀쩡하다면 잘못 빼서 뒤지는 경우도 있다 봄 ㅋㅋㅋ 이거 실제로 비슷한 사례 있는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사례가 꽤 많음. 세월이 너무 긴 건 진짠지 구란지는 잘 모르겠지만. 5년 따리는 진짜인 듯.
잠만자는잠만보
굳이 안 빼도 됩니다. 바다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죠!
고정하는 나사말고 진자로 타이어에 박혀서 그런건가
너무하네가 아니라 사고나서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 다치는거 생각하면 그런 말 들어도 싸지..
ㅋㅋㅋㅋㅋㅋ
차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어 수선에 만원도 투자 못할꺼면 걍 차반납해라
의외로 타이어가 현대과학의 결정체 같은 물건이라 안빼도 생각보다 오랫동안 잘 버티긴 함 오일 교체하려 정비소 갔다가 박혀있는거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근데 진짜 교체할때까지 버텨주는거라 그 선을 넘으면 가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