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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들이 괜히 일 금방 그만두는게 아니구만 ㄷㄷㄷ
배려를 권리로 만들어버려서 인간의 무서움을 알 수 있게 되지
나는 선의로 도와준건데 그게 이제 곧 당연시 되서는 자기 권리라고 더 내놓으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 : 이 사실을 개방에 알려야한다!
왜 노숙하는지 알게 되는
그나마 말로만 진상 부리면 상관없는데 폭행까지 하는 사람 있으면 인류애가 사라진다더만
노숙자는 일자리 준다고해도 거절하고 그러고 사는거임
복지사들이 괜히 일 금방 그만두는게 아니구만 ㄷㄷㄷ
루리웹-6308473106
그나마 말로만 진상 부리면 상관없는데 폭행까지 하는 사람 있으면 인류애가 사라진다더만
그야 잃을거 없는 새끼들이 제일 무섭거든 안 도와줄거야? 그럼 나 범죄자 되버린다? 이런 상테거든
내가 정신과 병원에서 복지사로 일해봤는데 진짜 구라 안까고 ㅈㄴ 힘듬 ㅋㅋ
배려를 권리로 만들어버려서 인간의 무서움을 알 수 있게 되지
어려운 사람에게 배풀고 싶거든 십리 밖에 나가 행하고 오라.
바로 옆 이웃에게도 베풀수 있는 배려를 내가 왜 4KM나 나가서 행하고 오라말라여
베타기어솔리드
맞음 그것 까지 포함 그래서 적절한 교육이 필요 함 배려를 이용하여 그러지말라고
??? : 이 사실을 개방에 알려야한다!
개방파 이놈들이 또
편의점에서 폐기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당장 모두에게 알려라!
나는 선의로 도와준건데 그게 이제 곧 당연시 되서는 자기 권리라고 더 내놓으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할인 매대에 물건 사시려는데 얼마 없다고 깎아달라고 하도 사정사정 하셔서 깎아드렸더니 그 뒤로 두번다시 제값주고 안 살려고 하더라..... 아니 시발 그건 할인 상품도 아니에요
걍 자영업만 해봐도 손님들 서비스 개념으로 챙겨놓다가, 그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없애는거 꽤 많음 ㅋㅋㅋㅋㅋㅋ 나만해도 커피 리필 500원 해놨더니 단체로 몰려와서 커피 1인 1잔도 안하고 나눠처마시고 리필 반복하길래 없애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유통기한 아니라 소비기한이라서 폐기 먹는것도 위험하지 않나
순수하게 감사합니다 하는 사람은 아무 악영향도 안끼치지만 저렇게 대다수가 아니라 극소수조차도 호의를 둘리로 만들면서 진상짓하면 악영향 MAX 금방찍는게 문제임
이상한 사람들이랑 엮이는 일이 없어야하는듯 ㄷㄷ
당연한 권리인줄아는 사람이있는데 저런사람들은 복지과에서 해줄수있다
왜 노숙하는지 알게 되는
난 무새가 올때를 기다리고 있어야지
비슷한 의미로 사회복지 공무원이 있음. 별의 별 사람을 다 만나고 별의 별 이유로 원수대하듯함
남이 주는 밥 빌어먹는 인간들이 정상적일리가 없지
ㄹㅇ... 내가 아는 선생님도 학교 없어진 불쌍한 애들한테 폐기 좀 나눠주려다가 그거 때문에 주변 거지들이랑 쌈박질하고 난리 피워서 골치도 아니라더라;;;
돈없고 불쌍해보인다고 착하고 배풀면 도리를 아는 그런건 아니지
노숙자는 일자리 준다고해도 거절하고 그러고 사는거임
삶의 의지가 있다면 계속 노숙하고 있진 않지
언더도그마지만 보통 돈이 없으면 여유가 없어지고 좀.. 그렇더라
2007년에 숙대에서 옷가게 했는데 은근 거지가 많았음. 한푼만 줍쇼 뭐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한쪽 손은 내 놓으라는 듯이 뻗고 말도 없이 문 벌컥 열고 계속 들어옴 내가 어이없어서 주머니에 500원 동전 있어서 주니 바닥에 던짐 내가 거진줄 아나 이러면서 거지 아니야? 나도 놀람
브이텍
정부에서 공짜로 운영하는 몇주 입소해서 직업교육하는 시설에서도 술못먹게 한다고 탈주하는 새끼들인데 일은 무슨ㅋㅋㅋㅋ
노숙자 같은 사람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거든 그냥 지나가는 길에 하는게 그나마 나음. 가게처럼 고정된 장소에 있으면 한번의 온정은 그냥 초대장이 되는거임.
회사생활도 비슷함.. 배려로 다른사람일 한번 도와주면 아예 일을 넘겨버림 어느순간서부터 원래 내가 하는 일이 되어버림
노숙자한테 밥주는건 캣맘짓보다 더 심각한짓임 노숙자는 고양이보다 덩치가 크고 냄새도 나고 사람말도 하고 주변의 사람한테 해코지도 한다고
그 잡지 파시는 분들은 한번씩 구매하면서 1+1 커피 같은거 드리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노숙자들은... ㄹㅇ ㅈㅈ임.
노숙자는 진짜 인생포기하고 목숨만 붙어살려는놈들이라 일말의 동정도 주면안됨 최소한의 노동조차 거절하고사는 쓰레기들임
그러니까 폐기를 주고싶으면 직접 주지 말고 봉사단체에 대신 줘달라고 기부하는게 좋음. 그런덴 대처할 의지도 능력도 인맥도 있거든
봉사단체 기부도 말이 안되는게 유통기한이 지나서 먹으면 탈날수있으니까 폐기하는걸 기부한다고? 말이됨?
봉사단체도 유통기한 지나서 폐기된 식품을 대처할 능력은 없지 판매점 관계자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을 지고 자의적 판단에 따라서 본인 뱃속에 처분하는 것 외에는 활용방법이 없음
보통은 정신적으로 이미 망가진 사람들이라 재활이 안됨. 노숙자는 인간이니까 봐주는 거지 취급은 지나가는 똥개보다도 더 각박하게 해야하는게 맞어. 똥개는 충성이라도 하지
심지어 폐기먹고 탈나서 소송거는 븅딱들도 많으니 걍 자기가 먹던가 나머진 싹 말그대로 폐기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