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머리 풀어 헤치고 저주섞인 증으로 토해내며 영양 실조 느낌 나는 아주머니 한명 있으면 긴장감 백배 아님?
슬리퍼 질질 끌면서 사람들 쳐다보면서 막 악에 북받친듯이
저주 섞인 증오를 중얼 거리더라구
동네에 머리 풀어 헤치고 저주섞인 증으로 토해내며 영양 실조 느낌 나는 아주머니 한명 있으면 긴장감 백배 아님?
슬리퍼 질질 끌면서 사람들 쳐다보면서 막 악에 북받친듯이
저주 섞인 증오를 중얼 거리더라구
털박이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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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더 심해지면 감당하기 힘들어짐 최후의 방법은 가족분들이 설득해서 치료받게 유도하는수밖에 없겠지
보통 가족들도 거리두고 싶어하는 느낌의 방치
우리동네 하나 있어... 맨날 길거리 털푸덕 앉아서 소주 병 나발불면서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한테 쌍욕함
ㄷㄷㄷ 그거 어디 신고할 때도 없구
그냥 모른척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귀 닫고 지나감 하필 버스정류장 옆 대로변이라서 ㅠ
음.. 보통은 저런분이 센터나 보건소에 연계에 되어있을경우에는 그쪽에서 병원으로 모시고가서 치료를받게하는법이있고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경찰신고 - 근처 병원으로 응급입원 이렇게 하긴하는데
친척이 근처 살다가 새벽마다 쳐들어와서 미치는줄 알았지
ㄷㄷㄷ 그런 사람들 옛날에는 마을이 합심해서 때려잡고 그랬을 덧
그런 사람 본적이 없어서...
그게 좋음
그런 사람들 없는 동네로 이사갑니다
좋은 동네 신도시나 그런데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