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타우로스 챕터. 챕터 마스터 '아스테리온 몰록'의 모습.
워해머 40k 극초기, 로그 트레이더 시절부터 소개된 근-본 스마 챕터다.
지금의 컬러는 황동색이다.
이 챕터의 설정을 만든 작가는 알란 블라이이며, 포지 월드에서 모델 및 설정집(임페리얼 아머)이 발간되었다.
의외로 가장 최근이라 할수있는 9판까지도 챕마의 룰이 있었고, 8판 길리먼의 귀환때 홀리 테라에서 하이로드의 명령으로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하이로드의 명령으로 진압되었다. 비질루스 전쟁 등 생각보다 자주 얼굴을 비추었다.
그러나 10판으로 오면서 마지막까지 남은 모델 단종, 해당 모델의 룰 지원이 없어 그냥 컬러만 다른 스마 챕터가 되었다.
사실, 이럴수밖에 없는게 작가인 알란 블라이가 이미 고인이 되어서 설정을 더 풀수도 없고, 모델만 팔자기엔 수지타산이 안맞기 때문이다. 얘는 블러드 레이븐 못지않게 마이너중엔 컬트적인 인기가 있어서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실제로 가브리엘 안젤로스(블돚거 챕마) 모델 또한 전부 단종되었다. 이 외에 가우르 구라 아빠, 포지월드 간판 스마캐릭터 등 일부 모델이 단종되었다.)
소신발언하자면...진짜 인기 팩션이면 지원 안끊김
카르카로돈스(스페이스 샤크)
가우르 구라 아빠...?
신성한 너글
카르카로돈스(스페이스 샤크)
아...그 챕터구나
대충 사랑해줬는데 왜 없어집니까 짤
소신발언하자면...진짜 인기 팩션이면 지원 안끊김
그 인기없다던 화이트 스카도 나름대로 이어나가고는 있는걸로 아는디..
화스는 퍼스트파운딩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