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T
맨날 등장하면 술 술 하면서 술타령하고 얘만 스토리 나왔다하면 뭔 수수께끼푸느라 퀘스트 동선만 ㅂㅅ같고 정작 지는 하는게 하나도 없음 사실상 JOAT중 최고봉
솔직히 등장만했다하면 애새끼들하는 버그파이터나 개노잼 북치기이벤트, 노잼타키파 이야기로 시간만 질질끔. 정작 스토리에서 얘가할줄 아는거? 하나도 없다고 보면됨 ㅋㅋㅋ 사실상 벤티를 뛰어넘는 노잼캐릭 넘버원
등장만 했다하면 부장님도 안웃을 아재개그 날려대는바람에 분위기 갑분싸 만드는데 옆에서 ㅈㄹ하는 타이나리때문에 더 노잼됨ㅋㅋㅋ 그리고 이 둘만 등장하면 거의 90% 개노잼 소환왕 얘기로 빠지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이벤처럼 소환왕 극혐하는 사람들은 저절로 싫어지게 만드는 최악의 스토리 캐릭터
하는 말마다 정내미 뚝뚝 떨어지게만드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캐릭터라서 공감 1도안되는데다가 적왕? 스토리 있을법하게 떡밥 ㅈㄴ뿌리더니 결국 수메르 스토리 다 지나갈동안 1도 해결안됨. 사실상 얘가 보여준거라고는 재밌는 스토리에 등장에서 기분 잡치게하는 말밖에 없음
GOAT
사실상 여행자를 뛰어넘는 "진주인공" 포지션의 인물
어릴적부터 가문에 얽힌 저주와 친구의 배신 그리고 일태도를 막아내는 대 활약을 하면서(섬을 가르는 위력임ㄷㄷ) 사실상 매번 등장 할 때 마다 스토리를 캐리하는 사실상 원신의 진주인공포지션
갠적으론 라노벨빠라 야에미코 라노벨 이야기 할때마다 ㅈㄴ공감되는부분 많아서 웃음벨임ㅋㅋㅋㅋ 근데 옆에 코코미까지있으면? 심해 혀넙치씨? 쪼꼬미 유부씨? 하느라 웃음이 멈추질않음ㅋㅋㅋ
이상 스팀버드사의 신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얼마받았냐
얼마받았냐
맞는 거라곤 요이미야밖에 없는..
폰타인... 신부터가 재판병자더만 신문기자는 당연히 기레기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