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수를 톡톡히 누렸던 배달업계인데
요즘은 일상회복이 되는 분위기에 음식배달을 시키는 사람들이 줄어
온라인 배달 거래액은 10개월 연속 감소세,
지난 3월에는 감소폭이 13%에 달해 손님이 엄청 줄어든 셈인데
계속 값을 올리던 배달앱들은 이제 할인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함.
그냥 없어져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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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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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ㅈ같이 올려서도 있지
배달앱 어디하나 망한곳이 없는데요? 쿠팡이츠, 요기요, 배달의 민족 중 폐업하면 믿어드림
배달앱의 등장으로 개판이남
그냥 사라지면 좋겠음 아닌말로 배달앱 이전에 불편한적 있었나 하면 글쎄... 물론 업주들은 입장이 다를 순 있갰지만
배달비가 너무 개미쳐서 그렇지... 심한데는 음식값 수준인데
사실 앱 자체는 안 망하지 수익이 줄어든 만큼 가맹점에게 더 뜯을테니 자영업자만 죽어나는거
수수료 유통슈킹으로 먹고사는것들은 다 망해야함
배달비 ㅈ같이 올려서도 있지
여기서 말하는 배달비 = 실제론 중개수수료
배달앱의 등장으로 개판이남
다시 전단지로 돌아가는거야?
배달앱들은 그런거 신경안쓸거 같은데... 어차피 할인해도 코로나 당시처럼 많이 나올수가 없으니간
ㅗ
꼴좋다ㅋㅋ
안시켜ㅅㅂ넘드라 ㅈ가타서 찾으러감
배달비가 너무 개미쳐서 그렇지... 심한데는 음식값 수준인데
음식값 자체가 비싸
수수료를 낮춰
그냥 사라지면 좋겠음 아닌말로 배달앱 이전에 불편한적 있었나 하면 글쎄... 물론 업주들은 입장이 다를 순 있갰지만
배달앱 등장 이전에는 중국집이나 프렌차이즈 피자집, 치킨집정도만 배달됐었지. 배달앱 나오고 나서야 자체 배달부 고용할만한 크기가 안되는 작은 가게들의 다양한 음식이 배달가능해진거고
수수료 유통슈킹으로 먹고사는것들은 다 망해야함
꼴좋다 ㅋㅋㅋ
배달앱 어디하나 망한곳이 없는데요? 쿠팡이츠, 요기요, 배달의 민족 중 폐업하면 믿어드림
최애캐는누구인가
사실 앱 자체는 안 망하지 수익이 줄어든 만큼 가맹점에게 더 뜯을테니 자영업자만 죽어나는거
이제 포장비도 받는거 아냐?
음식점이 다시 자체적으로 배달부 쓰던지 해야지 플랫폼 지들은 시발 중간에서 매칭해주면서 수수료 존나 처먹는데 누가 곱게 보겠음
코시국때 중간유통으로 들어와서 시민-자영업 사이에서 날로 처벌던 놈들 다 뒤지기만 기원함 ㅋㅋㅋㅋ
ㅈ같아서 배달안시키다보니까 배달 존나시킬때보다 살빠지고 지출줄고.... 한번끊으니까 굳이 배달시켜먹을이유 없는거같음
기레기 특유의 과장된 헤드라인
지금 배달비면 어지간한 카페 디저트 하나 시킬 수 있는 금액임 그걸 줘가면서 배달시킬 필요가 없지
지들 수익은 존나 포기 안하고 할인같은거 다 업주들이나 라이더한테 전가시키는거 아님?
배달수가 줄어든만큼 배달부 수도 줄여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할인쿠폰 오지게 많이 뿌리긴하드라
배고파서 뭐 좀 시켜먹을까 하다 배달비보는 순간 그냥 편의점갈려고 옷 갈아입는 나 자신을 발견함
배달비 때문도 있지만, 직접가서 주문하는거랑 배달앱 픽업주문으로 하는거랑 가격이 또달라서 인것도있지
배달 1건이 택배비보다 더받어 ㅋㅋ
ㄹㅇㅋㅋ 택배비보다 비싼게 말이 되나 ㅋㅋ
양심적으로 너무 비정상적인 가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부 없애고 옛날처럼 직접 배달로 바껴야 하는데 이제와서 그럴 일은 없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 떠넘기기가 정말 좋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특수가 평생갈 줄 알았나보지? 비슷한 상황 오면 악착같이 긁어먹을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괘씸해서라도 다시는 안씀
애초에 착취랑 물량빨로 유지되던 배달비가 정상화 되가는거지
배달비 3000천원 넘어가는 가게 보이기시작하면서 싹다 정리함. 배달비 무료나 할인 ㅇㅈㄹ하면서 최소가격 1.7해놓는 장난보면 더 시키기 싫음.
이거 문제는 배달비가 이제는 음식값 정도 수준으로 올라왔는데 배달은 늦게 잡혀서 음식 식어서 오는 경우가 있지를 않나, 배달왔는데 엄청 흔들려서 내용물이 나와있지 않나, 배달비가 택시비 보다 비싸질 않나...배달의 질은 바뀌지도 않으니 배달 시키기 부담됨
배달앱 서비스도 그지같고 수수료 비싸지니까 가격도 오르고 가격이 오르면서 품질도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짐. 다 ㅈ같은데 내가 왜 시켜먹어. 내돈 내고 내 음식 시켜먹는데 가챠 굴리는 것도 아니고 ㅈ망할 맛없는 가게 거르지도 못하게 ㅈ같은 리뷰시스템 굴리고. 망하면 망하는거지 싶음. 차라리 빨리 망해줘라.
음식도 비싸 배달비도 비싸 그냥 배달 자체를 요즘엔 잘 안하게되던데
요기요 나쁜놈들이 요기패스 할인쿠폰 중복 적용이나 해줘라
딸배새끼들 지들도 음식 식으면 ↗같을거면서 두개 정도면 이해한다 근데 4-5곳 묶음 배송은 존나게 하고 음식은 존나게 식고 컴플레인은 내가 처리하고 개 ㅆㅂ
배달앱개새기들은 수수료는 존나 받아쳐먹으면서 자체 라이더 관리도 안하고 개시발새기들아
배달비 3500원 vs 버스 1500원 타고 테이크 아웃 한다음 환승찍고 집까지 오기 / ㅆ발 당연히 뒤에껄 택하지. 배달비 너무 비싼데 자주 테이크아웃 하니까 보온용 가방 같은거도 생각까지 했었음
서비스 자체는 편하고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니 돌아서는 거지
배달 업체 한곳만이라도 GG치면 그땐 진짜 늦은게 될걸 전부 천원으로 통일하든지
4,500원짜리 도시락 주문했는데 결제할 때 9,500원이면 그냥 안 먹고 말어.
그냥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면 되지. 그래서 나도 배달 안 시킴
할인경쟁? 할인하는 꼬라지를 못봤는데?ㅋㅋㅋ 걍 망해라 좀.
차 사고 나선 무조건 포장 주문만 함 배달비 따위 낼수 없지
ㅋㅋㅋㅋㅋ
꼬우면 코로나 다시 유행시키등가~
배달비 선넘네 드라큘라보다 더 빨아쳐먹네 아주
배달앱은 삼천원까지가 마지노선인데 이것마저도 고민되는 비용임. 게다가 배달 여러집 몰아서 하느라 다 식어서 오고. 요즘은 잠잠하지만 빼먹기 등등 개판.
배달앱 안쓴지 6개월 넘은듯
식당가서 먹는게 퀄도 좋고 더싼데다 추가로 지역화폐도 되니까 요즘은 배달 먹을일이 거의 없음
음식 값도 ㅇㅁ뒤진 값인데 배달값도 ㅇㅁ 뒤짐
거진 한 달에 최소 두 번 이상 배달 음식 시켜 먹었었는데 배달비 슬금슬금 오르면서 동네 중국집 외에 배달 음식안시킨지 반년넘음 ㅋㅋ
지금 요기요 상시 12%할인이라 다른쿠폰이랑 같이쓰면 나쁘지 않은 느낌이던데
그냥 ㄲㅈ 배달 가격 오르고 그 영향으로 업체들도 올리고 배달앱은 꿀만빨고 소비자는 피해만봄 ㅅㅂ
좀 비싸도 그래 시발 내가 귀찮을거 누군가 대신 해주는건데 이정도 감수해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배댈비 오르는 동안에도 라이더들 수당은 계속 그대로였다는 얘기를 듣고 그러면 배민 십새끼들은 콜 대주면서 그 돈을 다 처먹었던거가... 생각이 드니까 평소에도 아웃소싱 같은거 앉아서 중계수수료 처먹는 새끼들 싫어해서 그 꼬라지 못보겠더라.
바바이 폐업해라
1.8km 배달비가 12km 택시비랑 비비더라 암만 다른동이라지만 이건아니야
할인경쟁?? 전혀... 항상 하던거 3천원할인 4천원으로 늘리고 메뉴들 가격은 2~3천원씩 오름
배달비가 음식 값의 3/1인 괴현상이 일어나고있음
얼른 드배달이 상용화됐음 좋갰다
식당은 식당대로 힘들고 배달원은 배달원대로 힘든데 배달앱 지들만 배불리고 있음
나는 업주인데 옛날엔 퀵아저씨들 말들어보면 돈 잘벌었다더라 한 7~8년전에 물어보니 많이벌면 600번다더라고 근데 그땐 퀵이 별로 없기도해서 피크타임엔 퀵이 배달을 못치고나가서 조리20분인데 1시간 넘게 못가는일도 엄청 많았다 그러니 일이 많으니까 많이 벌었지 심지어 그땐 거리안따지고 3천원이었다 당시 퀵비 3천원 전부 우리가 부담했고 배민 요기요엔 배달비 따로 없었지 근데 조금씩 퀵이 곽광받기 시작하고 라이더들 늘어나더니 코로나가 터지면서 정점을 찍더라고 이때부턴 배달도 많지만 라이더가 너무 많아져서 옛날만큼 600벌던 시절이 사라졌다더라고 그러니 그랬던 사람들은 일은 많아졌는데 돈은 3~400으로 적게 번다 하니 그동안 600번사람들은 기분나빴는지 어땟는지 그것도 퀵쪽에선 짬밥 먹던사람들이어서 돈을 그때부터 3500 4000 4500 올리더라고 점점 일은 적게하고 돈을 많이 받게 만들어논거임 거기다가 비오면 비온다고 우천비 500원받고 휴일은 휴일이라고 휴일비500원받고 비는 진짜 귀신같이 비 한두방울 내리기시작하면 500원 받아가면서 다 그쳤는데 500원 더럽게 안풀고 10시 11시 넘어가야 풀더라 개같은것들 배달 없을때.. 진짜 업주인 나도 이것들 날강도인가 싶음 쟤네들은 그렇게 받아도 나는 요기요 배민 어플 일일히 수정해야되지만 그렇게 안했기때문에 순전히 내돈만 다뜯어감 아직도 난 3000원 우리가 부담하지만 그래도 이젠 그 높은 배달비 우리쪽에선 감당이 안되서 차액만큼은 손님 부담 하는데 손님이 3~4천원 더 받는 거리는 이게 맞나 싶다. 자기들끼리 파벌도 졸라 많이해서 한 퀵회사가 반년 넘기면 오래한거고 맨날 자기들끼리 싸워서 우린또 어딘가에 팔려가고 반복임 자기들끼리 업소 나눠먹거나 업소 팔아넘기는거같음 개같음 진짜 내생각엔 라이더 너무많다 많아도 너무많다 얘네들 접을사람이 접어줘야 지네들 일도 어느정도 많아질거고 배달가게도 지금 힘들어서 접는곳많은데 업주들도 적어지면 걔네들끼리 또 업주 경쟁붙어서 관리비 적게 라이더비 적게 이런거 경쟁붙어서 물갈이 정리 싹 해야된다고 봄 라이더들도 독이든 성배 마신거임 라이더한답시고 했다가 경력단절되서 그만두지도 못하는 라이더도 많다드라.. 어쨋든 퀵들 배달비때문에 업주인 나도 배달 줄어서 업주만 피해봄 나야 뭐 홀이 좀 늘어서 좀 낫지만 배달의존이 높은 업소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다 터지게 생김
난 작년에 포장수수료 말 나왔던 그때부터 무조건 전화 포장으로만 주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