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자취하는데 밥 어캐 먹냐고 물어보길래
집에서 해먹어요라고 하니까
신기해함
마트 가면 생선이든 고기든 양념 다 있어서
그거만 보고 해도 편한데
오늘도 고등어조림 해먹음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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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요리하는 그럴시간조차 아깝다고생각해서그럼
장보고 요리하는 그럴시간조차 아깝다고생각해서그럼
그거를 안하거든 사람들이
나도 자취할때 집에서 해먹었는데 밥에 구운 햄이나 구운 고기 구운 계란 아무튼 뭔가 후라이팬에 올렸던 물건
루리웹-5648861618
인덕션 처음에는 진짜 불편했음
요즘엔 다 비싸서 어쩔수없이 해먹음..
형님 한분은 매일 밖에서 먹는다던데 기본 천원 이천원 올랐다고 돈 엄청 나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