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디크도 결국 기득권 싸움의 피해자였고
권력 투쟁을 이용한거에 가깝긴 해서
방향성을 좀만 틀었어도 이렇게 추하지 않았을건데
결과물은 행동 하나 하나가 추함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
샤디크는 구세력의 피해자 였지만 하는짓은 구세력과 똑같고
오히려 기존 구세력 기득권이었던 구엘은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샤디크도 결국 기득권 싸움의 피해자였고
권력 투쟁을 이용한거에 가깝긴 해서
방향성을 좀만 틀었어도 이렇게 추하지 않았을건데
결과물은 행동 하나 하나가 추함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
샤디크는 구세력의 피해자 였지만 하는짓은 구세력과 똑같고
오히려 기존 구세력 기득권이었던 구엘은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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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샤디크가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든거다!! 스페시언은 날 심판하지 못해!! 외쳐도 정작 스페시언들도 도와주고 사람 구하는 어시언 기숙사 애들이 떡하니 있는 세상임.
샤디크는 오히려 세상의 구조가 만든 악역 이란 쉴드를 극한으로 깎아낸 캐릭에 가까움. 이유만 가져오고 쉴드는 '응 학생들 학살' '응 어시언도 이용하는 놈' '응 어시언 기숙사 애들은 등신이냐' 이렇게.
그렇지. 플랜트 쿠에타 테러 까지야 쉴드가 되도 학원 테러에 노레아도 결국 끝까지 이용해 먹은거라 받을 수 있는 쉴드 다 갈아먹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