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90년대, 한국에서 오타쿠로 살아간다는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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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 찍고있던걸 바로 시트콤으로 바꿔버렸네
불심검문은 현재도 불법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상대하고있는 공무원의 이름과 직책을 알 권리가 있으며 공무원은 그것을 밝힐 의무가 있습니다
...야. 뭐 좋은 이야기처럼 써놨지만 저 일은 95년이고 에바는 96년이잖어. 딱 일년인가 쉬었구먼 뭘.
결론 :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와 그렇고보니 회현상가에서 LD CD 불법복사 금액이 5000원이였군요.. 비싸다면 비싼금액... 세운상가, 용산 회현.. 불법으로 살아온 제인생...(뭐 DJ이전엔 사실 뭘로 구해도 다 불법 ) 그래도 책은 한동안 정품(?)이긴했고... 소학관 에니메지 하비 어쩌구 추억거리입니다..
이 뭔 ㅋㅋ
결론 :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5공화국 찍고있던걸 바로 시트콤으로 바꿔버렸네
이 뭔 ㅋㅋ
불심검문은 현재도 불법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상대하고있는 공무원의 이름과 직책을 알 권리가 있으며 공무원은 그것을 밝힐 의무가 있습니다
제로 투
교수님 썰중에 전역한 다음날 친구랑 pc방에 있다가 불심검문에 당당하게 불응했는데 pc방사장님에게 뭐 검문한거냐고 물어보니 탈영병잡고 있다고해서 바로 달러가서 신분증보여줬단 썰 생각나네 ㅋㅋ 괜히 책잡히면 위험하다고ㅋㅋ
불심검문은 불법이 아님. 다만 불심검문에 응하지 않아도 위법하지 않을 뿐임. 불심검문 자체가 불법인 거랑은 완전 달라
한국 오타쿠 조상님들 ㅋㅋㅠㅠ
타임머신이있다면 저상황을 직관하고싶따 ㅋㅋ
(대충 혐오스러운 표정)
와 그렇고보니 회현상가에서 LD CD 불법복사 금액이 5000원이였군요.. 비싸다면 비싼금액... 세운상가, 용산 회현.. 불법으로 살아온 제인생...(뭐 DJ이전엔 사실 뭘로 구해도 다 불법 ) 그래도 책은 한동안 정품(?)이긴했고... 소학관 에니메지 하비 어쩌구 추억거리입니다..
당시 용산 선인상가 앞쪽 골목같은데서 vcd 장당 5천에 팔던거 기억 나네요 vcd 특성상 몇화 안들어있어서 학생때 애니 한편 완결 보려면 큰돈 주고 샀어야 했었는데...
요즘엔 그 대만산 복사품들도 귀해졌어용
저는 윙건담 비디오테잎 한개에 만원씩 사서 모았지요. 25년이 지났는데 아직 가지고 있어요. 08소대도 있었는데 사촌동생이 먹어버림 ㅋㅋㅋ
복귀는 축하할 일이지만 하필이면 에반게리온에 빠지다니...
...야. 뭐 좋은 이야기처럼 써놨지만 저 일은 95년이고 에바는 96년이잖어. 딱 일년인가 쉬었구먼 뭘.
차라리 그냥 당당하게 꺼내서 보여줬으면 슥 보고 지나가요 하고 말았을텐데 '이 새끼가 고작 요걸로 이 사단을.....' 하는 심정으로 다들 쳐다보게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
누구도 슬퍼하지 않는 세계… 아아…되었다 그래 그것이 완성 되었다
용돈모아서 33000원으로 오렌지로드 ost테입셋트를 샀었음. 하도 들어서 늘어질대로 늘어져서 버리고 CD로 갈아탔는데. 알고봤더니 그게 불법복사본이 아니라 일본에서 직구해온거라는걸 알게되서 땅을 치고 후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 그때 당시에도 다시 구하려고 해도 구할수 없는거였는데.
하지만 이미 늘어질대로 늘어저버린 테이프는 고칠수 없어요 ㅠ.ㅠ
아 끔찍하다 증말 ㅋㅋ
분위기가 어땠을지 상상도 안간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애니로 오덕 서브컬쳐에 입문하는 거 같은데 생각해 보니 난 게임이었던 거 같네 파랜드 택틱스나 스토리 시리즈가 첫입문 이었던 거 같고 그 다음은 월희였네 당시에 너무 재밌게 하기도 하고 스토리 몰입하기도 해서 츠키바코? 월상 이라고 해야 하려나 월희+가월십야 합본팩하고 월희 독본인가 설정집 샀던 것이 첫 일본 오덕상품 구매였던듯 그뗀 서브컬쳐판이 이렇게 될지 몰랐지
아..아..아유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