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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보 밀도가 높아서 로딩 랙 걸리는거야
예쁜 여자가 생리적 거부감을 이기고 내게 말을 걸어? 그건 그에 상응하는 목적이 있는게 분명해
내 간을 노리고 있나? 지방밖에 없어서 가치가 없을건데?
아니 원래 선택지로 떠야 하는데, 저때는 데이터가 없어서 직접 입력해야하잖아...ㅠㅠ
나도 예전에 야근 하고 집에 가는데 11시쯤? 집 근처 신호등에 서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오늘 자기가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같이 술 마셔 주면 안 되냐고 함. 갑자기 내 신장 부터 생각 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혐오글보면ㅈ토피아달리는봇ㅤ
나도 예전에 야근 하고 집에 가는데 11시쯤? 집 근처 신호등에 서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오늘 자기가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같이 술 마셔 주면 안 되냐고 함. 갑자기 내 신장 부터 생각 남.
혐오글보면ㅈ토피아달리는봇ㅤ
그거 귀신..
이건 진짜 볼 때 마다 표정이 예술이네. ㅋㅋㅋ
외모정보 밀도가 높아서 로딩 랙 걸리는거야
이자식 우리가 폴리곤 6개짜리 얼굴이라고 !!!! 놀리는거냣
저 무교에요....
아니 원래 선택지로 떠야 하는데, 저때는 데이터가 없어서 직접 입력해야하잖아...ㅠㅠ
예쁜 여자가 생리적 거부감을 이기고 내게 말을 걸어? 그건 그에 상응하는 목적이 있는게 분명해
' 이 여자... 스탠드 유저인가?! '
솔직히 스트레스와 경계심이 바짝 올라옴 오히려 좀 허술하고 물어볼 이유가 있을 것 같은 사람이 낫지
높은확률로 사이비긴 하지
뭐지 나에게 현실 버그가
맞아 난 모르는 여자한테 사적인 일로 말걸려본적이 없어
삐뽀삐뽀
날 좋아서 말걸을리가 없잖아!?
내 간을 노리고 있나? 지방밖에 없어서 가치가 없을건데?
???: 바로 그거야
성적으로 흥분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렇지 난 가족외 여자랑 잡담같은걸 해본게 20년이 넘었어
목적이 뭐지 싶어서 내적계산 존나 돌리느라 로딩뜨는거
그렇게 이쁜 여자가 나한테 말을.....?? 마뉴의 자객이 분명하다
예외처리 케이스에 없어서 시스템 에러 루틴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럼 리소스를 엄청나게 잡아먹기 때문이지..
그냥 예쁘기만 한 수수한 여자는 같은 세계 사람인데 화장이나 옷 힐 스타킹까지 빡세게 입으면 다른 세계 사람처럼 느껴서
걍 다 ㅈ밥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 마음 편함 결국 상대한테 실수할까봐 그래서 상대가 싫어할까봐 저런 마음이 드는 건데 그렇게 어버버 하면 어차피 싫어함
수상해. 사이비 전도사인가?
그럴확률 백퍼임
나도 학교다닐때 다른반 여자애가 빼빼로 줬는데, 그걸 쓰레기통에 버림. 잘못하면 독살당할뻔했어
뜬금없이 어떤 젊은남자가 역에서 나보고 몇살이세요? 하고 묻고 27살이요 하니까 그냥 가던데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