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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어쩌구라는건 사실 거대한 사기극이지. 개 죶만한거, 품질 죶구린거 줘놓고 "친환경" 갖다 박은뒤 비싸게 받아먹음
저게 진짜 친환경인지 확실한 믿음도 없고
친환경(비닐포장)
팩트는 저때 저거만 파는거 아니었고 저 또한 엄연히 수요가 있는 제품임 1인가구에서 요리한번 쓰겠다 싶을땐 저런 양을 찾지
예전에 다른 커뮤에서 뭐시기 인증도 돈으로 끝나는 거 아니냐 하니깐 받기 어렵다 저거 찍혀있으면 믿을만 한거다 알지도 못하네 ㅉㅉ 어쩌구 하면서 키배 크게 벌어졌었는데 진짜 돈으로 사는 인증이었던 거 뉴스기사 쏟아져나와서 키배뜨던 사람들 한쪽만 아닥한 거 생각나네
양은 혼자 해먹기 딱 좋긴 한데 5천원짜리 알배추는 선넘긴해
어느정도 손질된것or소분된 사이즈는 거의 다 친환경 딱지 달고있더라
친환경 어쩌구라는건 사실 거대한 사기극이지. 개 죶만한거, 품질 죶구린거 줘놓고 "친환경" 갖다 박은뒤 비싸게 받아먹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 pylori
어느정도 손질된것or소분된 사이즈는 거의 다 친환경 딱지 달고있더라
저게 진짜 친환경인지 확실한 믿음도 없고
★와비★
예전에 다른 커뮤에서 뭐시기 인증도 돈으로 끝나는 거 아니냐 하니깐 받기 어렵다 저거 찍혀있으면 믿을만 한거다 알지도 못하네 ㅉㅉ 어쩌구 하면서 키배 크게 벌어졌었는데 진짜 돈으로 사는 인증이었던 거 뉴스기사 쏟아져나와서 키배뜨던 사람들 한쪽만 아닥한 거 생각나네
아파트 건설 중 똥싸기, 철근 빼먹기에 반박댓글로 절대 그럴 일 없다는 놈들 많았는데 뉴스 뜨고 다 사라진거랑 똑같네
친환경(비닐포장)
레알 친환경인데 비닐 포장 쓰네? ㅋㅋ 그냥 동네 야채 가게에서 배추 쌓아두고 파는 게 더 친환경 같은데?
친환경(로비)
나만 이렇게 생각 한 건가 ....배추는 친환경이라 치고 왜 잘 썩지도 않는 비닐에 포장한거여 ?
팩트는 저때 저거만 파는거 아니었고 저 또한 엄연히 수요가 있는 제품임 1인가구에서 요리한번 쓰겠다 싶을땐 저런 양을 찾지
killermonkey
양은 혼자 해먹기 딱 좋긴 한데 5천원짜리 알배추는 선넘긴해
한번 쓸려고 저 가격에 저거 사느니, 크고 싼 걸로 사서 몇 번 나눠 쓰는 게 이득 아닌가? 남은 거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는 괜찮은데. 뭐 돈 남아서 굳이 산다면 할말없지만ㅋㅋ
https://youtu.be/68LNulC6710
농협치킨.
인간이죽는게친환경이라굶어죽으라는거라그럼.
중국산
유통기한 짧고 맛없는 식재료를 비싸게 파는 방법
이거 맞다. 유럽은 어서 제국주의 양배추를 만들어 출시하라.
???: 난 자.살 일보직전의 닭이 먹고 싶다고! 이혼당하고 양육권 소송에서도 진 그런 닭 말야!
친환경 물병 몇박스 시키고 다음날 하나 빼고 다 반품 이게 친환경일까
가격 애미 없네 진짜로 ㅋㅋㅋㅋ
친환경(존나비싸게팔아먹겠다)
환경이랑만 친할려고하지말고 친인간좀해라
원래 유기농붙으면 비쌈.
동물복지도 마찬가지 동물복지 들어가면 한 두배는 비싸짐
종이 빨대 만든 새끼는 컵부터 밥그릇 식기까지 전부 골판지로 만들어서 쳐먹어야함
떠나서 소비자들 능지를 보면 이런거 보면서 비싸게 샀네 안샀네 그런거 잘 판단하는 척하면서 예전에 모 PD가 티비에서 어그로 끄니깐 홀딱 속아서 멀쩡한 가게 망하게 들 한거 보면... 참..
그래서 나 차 글로브박스에 빨대 넣어가지고 다녀 ㅋㅋ
팩트: 종이 빨대도 안 쪽에 플라스틱 코팅함. 오히려 코팅이라 몸에는 통짜 사출 플라스틱 빨대보다 안 좋을 뿐더러 종이와 플라스틱이 합쳐졌기 때문에 재활용은 아예 생각할 수도 없음.
친환경은 모르겠는데 유기농은 진짜 빡세긴 함. 나는 빡세게 유기농으로 농약 안뿌려도 옆 밭에서 농약 뿌리면 인증 못 받음. 재수없으면 공기중에 날려온 잔류농약으로 인증 끗이기도 하고.
그 친 환경과 이 친환경은 다른 의미인데. 종이 빨대는 환경오염을 막자 친 환경이고, 배추는 무농약이라서 친환경이거고, 다른의미로 쓰이는 친환경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1인이나 2인분씩 소분하는건 비싸더라도 수요가 엄청남. 본인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시장가서 후처리 안된 배추 kg 단위로 사면됨.
안 친환경 배추 많은데 왜?
솔직히 돈만 올려받을려고 저런걸수도 친환경이랑 아무관련도 없을수도
시장 가면 뒤집어 쓸건데
우리 아빠 농사 짓는데, 혀를 끌끌참. 1. 친환경 제품 인증 받기 위해서 조금 부담감 느낄정도의 수수료를 정부에 내야함.(친환경 제품의 일차적 가격 인상 요건) 2. 아시다시피 공무원이 친환경 생산을 하는지 확인을 안함. 모든건 서류로 그냥 제출하면 그거 보고 검토 하고 도장 찍어줌. (첫 시제품만 빡세게 인증 받으면 그 뒤론 농약을 뿌려도 모름. 진짜 우연이나 불시 검문을 통해 단속 하지 않는 이상. 시골 살아봄? 차 타고 30분 이동해야 뜨문 뜨문 농사 짓는 주택 한두개 보이는 산간지방에 그렇게 확인 못 함 진짜 ㅋㅋ)
니그로 아동착취는 볼때마다 개웃기네ㅋㅋㅋ
케미컬을 원하는가
오오 산시타에게는 오가닉은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