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기,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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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직업이 생겨나긴 할거임 근데 채용할 직원은 줄어들거임 그리고 그 과도기에 끼어있는 세대들은 어마어마한 혼란과 피해를 보겠지.
토니 스타크의 유언이었습니다.
저것도 로다주 CG엿다면?
배우도 나중가선 초상권만 빌리는 형태로 바뀔수도 있겠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AI앞잽이가 되어서 잘먹고 잘 살겠어! 스카이넷님! 똥1꼬벌리십쇼! 확실히 핥아드리겠습니다!
유머네 ㅋㅋ
정곡을 찌르긴 함. 기술 발전은 세상의 변화다. 받아들여야 한다. 아니 근데 시벌 내가 도태되는거네????
저것도 로다주 CG엿다면?
그것도 ai가 작업했다면?
사실 미스테리오짓
흑흑..... 로다주 세상을 구하고 쥬거써....
유머네 ㅋㅋ
배우도 나중가선 초상권만 빌리는 형태로 바뀔수도 있겠지
지금 딸깍이들이 하는말 고대로 하자면 초상권을 왜빌려 그냥 닮은사람 이라고 하면 되는데
이미 헐리우드 배우들 중 자기얼굴 cg 업체에 판매한 배우들 있지 않나?
지금도 기술상으로는 AI로 표정연기 재현 가능함
그러네 버튜버형태로 연애인들 찍어내면 되겠구나
실제로 AI를 활용해서 고인을 출연시키는걸 연구하고 있다고도 하고
오히려 초상권은 인지도 땜에 지금만 빌리고 나중가면 그마저도 다 만들어서 쓸거같은데. 생각해보니 버튜버는 초상권이 애매하네
토니 스타크의 유언이었습니다.
새 직업이 생겨나긴 할거임 근데 채용할 직원은 줄어들거임 그리고 그 과도기에 끼어있는 세대들은 어마어마한 혼란과 피해를 보겠지.
인구수는 늘어나는데 일자리수는 준다는게 문제임
이 말이 맞다고 봄 뭔가 정착되기 전의 과도기에 낀 사람들이 제일 죽어나는거 같음 이게 나왔으니, 이제 저건 필요없겠지? 어? 저걸 ##하는데 그게 더 필요하네? 그걸 이만큼만 뽑으면 되겠지? 뭐? 이거 가지곤 택도 없다고? 일단 해보고 말해! 그걸 하는 직원도 정직원 대우를 해야 한다고?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등등...
나오기야 하겠지 근데 나와봤자 얼마나 나오겠음. 애초에 10명이 할 걸 1명 와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술인데 산업혁명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여파가 클 거라고 봄
하다못해 이게 뭐 정부 주도 기술도 아니고 기업에 종속된 기술인데 사회 규범-윤리에 맞게 돌아갈 거라는 생각도 안 들고
1. 늘어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가 더 많음 2. 지능 하위 15.87%에 속하는 사람은 법적으로 장애인은 아니지만, 별 다른 복지가 없고(사각지대) 취직이 매우 어렵고 금방 잘림. 이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이 먹여살려야 하는 압박감과 더불어, 하위 지능인이 경험하는 좌절-분노가 사회문제가 될 것임. 3. 문제는, [지금]은 하위 15.87%만 힘들지만, 앞으로는 하위 30%, 하위 50%...이런 식으로 계속 잉여 계층의 폭이 확대될 수 밖에 없음. 직업의 요구는 보다 추상적이고 복잡해지고 있음. 4. 미국의 경우 60년 전 IQ 118인 사람은, 지금 기준으로는 100임. 인류의 IQ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붉은 여왕 효과. 5. [역도태성 출산률]이 문제가 되고 있음. 우리는 모두 금수저의 후손이라는 농담이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더 많은 번식을 하는 경향이 뚜렸해지고 있음. 우리의 미래는 혼돈의 카오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AI앞잽이가 되어서 잘먹고 잘 살겠어! 스카이넷님! 똥1꼬벌리십쇼! 확실히 핥아드리겠습니다!
그런 저속한 표현을 쓰다니.. 이곳을 새벽 유게로 만들수밖에 없겠군!
아니, 이런 짤은 왜 존재하는 거야..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SSRI
신기술 프레젠테이션하는 회장님.
새로운 직업은 생기지만 사라진 직업의 사람들은 쓸모없는인긴이되지
그러므로 소개합니다 울트론 Mk2!!!!
완전 보급되면 100개줄고 한 10개는 생기려나
시빌워 시작장면 생각난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필름... 너무 비싸요 ㅠㅠㅠㅠ
요즘 중형 슬라이드 필름 같은거 너무 비싸서 사질 못하겠음
닉값 ㄷㄷㄷ
소량 제작되는 원시 고대 유물...!
수요는 줄고, 생산설비도 따라서 줄었으니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음. 거기다 필름이 은근 들어가는 기반기술이 많아서 일반인이 생산할 수 있는 레벨도 아님.
정곡을 찌르긴 함. 기술 발전은 세상의 변화다. 받아들여야 한다. 아니 근데 시벌 내가 도태되는거네????
지금도 변화에 적응 못 하고 있는데 미래는 염병ㅠ
변화고 받아들이고 이전에 내가 ㅈ되는게 문제인거임 대체되고 일자리 없어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겠지만 결국 전체로 봤을땐 일자리가 줄어든다는게 문제 이미 늘어난 인구는 줄어든 일자리만큼 쉽사리 줄어들수도 없다는게 문제임
자비스? 지금 뭐하는거야??
아이언맨 세워둘줄 알았는데 본인이 서네 아 자기가 아이언맨이지
자동차를 막을거냐 마부를 살릴거냐인가
저건 3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사람들의 우려가 더 커지는 중이지.
자동차산업이 마부의 데이터에 기생하지는않잖아
자동차 만들던 초기에는 기술자들도 마차를 만들때 쓰던 공학 노하우를 참고했을듯
적절한 비유일까? 생각해봐
마차만드는사람은 마부가쓰던 운전사가 쓰던 상관없지 마부 안드로이드만든것도아니고 ㅋㅋ
마주역시 마차를 사서썼겠지 직접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제대로된 비유라면 디자인이겠지 마주가 마차를 만들었는덕 자동차산업이 마주가만든 마차의 디자인을 갖다썼으면 문제가되않을까?
적절한 비유지. 자동차의 현가장치랑 방향조절장치는 전부 마차 때부터 있던 건데 뭘
그림 Ai 얘기를 하려던거 같은데 그런 케이스가 아니어도 Ai가 저작권 문제없이 합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분야는 많을듯 사무직이나 코더를 대체한다든가
마부의 데이터를 자동차의 적용한게아니니까 마부는 직업을 뺏긴거지 경험을 뻇긴게아님 뭐가 어쩃든 사라진 직업의 사람이 힘들어진단건 현대나 과거나 동일하지만
적절하지않은데? 그런 장치에대한 데이터는 개인의 데이터가 아니잖아 쉽게 비유하면 규격과 같은거지 개인이 특허를 내거나 저작권같은 권리를 지닌게 아님 그러한 권리를 지녔다해도 댓가를 지불하고 쓰는게 맞지
현 AI 기술은 현기차 회사에 쳐들어가서 기밀 데이터 뽑아온 다음 신차 만들어서 내놓는 거랑 비슷함.
마부의 데이터를 자동차에 적용한게 팩트가 맞음? 헛소리를 그럴듯하게 하는게 아니고?
그 글을 다시읽어주세요
ㅈㅅ
내가 님 댓글을 처음에 잘못 파악해서 그런데 그림 Ai 같은 쪽의 저작권 문제는 꽤 논란이지만 사무직이나 코딩 같은 분야는 Ai가 어떻게 발전하든 막을 명분이 약함 그래서 나는 마부 vs 자동차 비유를 했던것 (일처리 같은 논리적 방식에 저작권을 주장할 수도 없는거고 공개 코드는 다들 인터넷에서 가져다씀)
마부가 마차를 몰면서 개선방안이 생겨나고 그걸 마차에 적용한거지. 마부야 대체되겠지만 마부를 사용하면서 쌓인 '차'라는 기기의 데이터가 이력으로 남는 거고. 마부도 결국 마차의 일부임. 마부가 마차 만들고 처음부터 다 해서 생긴 거임? 비슷하게 그림쟁이들은 뭐 그림 툴을 제로에서 다 만들어냈나? 다 그림그리는 툴 가지고 레이어 따고 하면서 마지막에 그림의 일부가 되는거지. 그렇게 보면 결국 그림쟁이의 경험이란 것도 그림이란 전체 시스템에서 보면 일부에 불과함. 어디로 마차를 몰았는지 데이터만 알면 비슷하게 할 수 있고
그림쟁이의 경험은 일부가 아니라 전부임 그게아니라면 이세상에 작가주의라는건 존재하지않지 그림체도 존재하지않고 모두 수렴진화해서 같은화풍만 남게됨
그리고 보통 레이어를 딴다고안하지 나눈다고 하고 따는건 라쏘툴로 따는거고
내가했냐 안했냐는 중요하지 Ai가 인간학습과 비슷하네뭐네 하는데 개소리고 왜 욕먹는지 너도알잖아 남의노력을 흡수해서 타인이 이용해먹으니까 문제지 너는 논점을 전혀 못보고있어 마부의 노력을 자동차가 흡수했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없을거야 지금 신카이마코토라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테그로 적으면 그렇게 나온다는게 문제야 딸깍이들은 가정쿄육을 하수구에서 쳐받았는지 이해 못하는것 같다만
그들 말대로 학습할때는 인간이고 출력할때는 도구가되는 죧같은놈을 그대로 사회적 합의도없이 시대의 흐름이라며 받아들이자는건 꿍꿍이가 있거나 생각이 없는거지
산업혁명 겪으면서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다시 많은 직업이 나타났지 문제는 새로운 산업 세계로 가면서 연착륙이 아니라 경착륙으로 서민들이 엄청나게 처절하게 고생했다는것
자비스 오늘자 유게 요약좀 해와
전화 축음기 영사기 토니스타크
아바타의 개봉날 필름영화는 막을 내리고 영화관의 영사기사라는 직업이 사라졌다
자기는 이미 울트론 물리쳤다 이거지.
"아, 히어로는 AI로 대체해봤더니 ↗되더라고 ㄲㄲㄲ"
소개합니다, 인공지능 ai 어시스턴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 ai, '울트론!" 외치면서 2족보행 로봇이 하나 걸어나오는거지?
AI가 지금처럼 계속 발전하면 그냥 자연어로 "2차대전 영화가 보고싶어. 독일과 소련의 대규모 기갑전투 장면이 있고, 잘생긴 배우들이 나오고, 감동적인 전우애와 희생 서사가 있으면 좋겠어." 라고 원하는 내용을 대충 입력만 하면 AI가 맞춤형 영화를 만들어줄지도 모름
100개 줄고 10개 생길듯
난 배우는 왠만하면 안죽을거같음
혹시 모르지 버튜버 때문에 배우=성우가 될 지도
버튜버도 뭐 나중에 가면 뒤에 사람이 있는지 AI가 있는지 모를 수도 있음.
AI가 두려운건 다른 직업이 새로 생겨나도 AI가 그것조차 잡아먹을수 있다는점 아닐까
새로운 직업이생기면 1~2년 굴려서 90%짜르고 AI로 대체가능해지지
그런데 울트론한테는 왜 그랬어요?
토니 스타크 사라져요?
AI 는 매체인 동시에 스스로를 다룰 수 있는 드라이버나 매니저의 역할도 같이 하기 때문에 기존의 문제와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AI가 생각보다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끼칠게 거의 확실시되다보니까 옛날 신문 보면 나오던 4차 산업혁명 도래시 도태되는 직업순위 이런거 걍 싹다 쓸모없게됨 러다이트운동이 공정자동화로 위협받은 블루칼라가 주축이었다면 이번엔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리지않고 다 타격받아서 겁먹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지..
문제는 AI가 축음기나 전화기 같이 한 분야의 직업만 뺏는게 아니라는거임. AI가 활용될 범위는 무궁무진하고 그만큼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게 되겠지.
일은 새로 생기는데 최대수는 줄어들고 인구수는 늘고
변화에 대비하고 준비할수 있는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만큼 돈이 충분하거나 젊은 경우나 해당되는거고...
토니 스타크도 많이 늙었네ㅠㅠ
요즘 도는 ai모델들은 저작권 긴빠이가 전제된 물건이다 보니 전화기 축음기같은 사례랑은 좀 다른 거 같음
산업 혁명이 이뤄질때마다 생기던 문제인데 그 많은 농사 짓던 사람,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 어디가냐 이야기 나와도 결국 멀리 보면 다른 직업으로 대체되긴 함 문제는 그 사이 특정 계층과 직업층의 몰락도 같이 오긴 했음...
당장 내 나이 40에 자동화로 짤리며 그 나이에 새로 생긴 직업에 취직이 되냐고 ㅋㅋㅋ
가는 순간 슈트입는 줄
AI보다 더 나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날까? 인간의 한계를 넘는 것 같은데
루리웹-1062035810
2년안에 막히길 기원함 개인적으로 유럽규제안에 기대하고있어
다큐도 찍어?
미국에 교수가 강연하는 내용중에 안타까운 내용이 있었지. 새로운 직업은 생겨나겠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닐거라는 거. 인간의 IQ 평균이 100정도 되겠지만 그 말은 70부터 시작해서 200 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IQ 70대인 사람들이 할수있는 일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점점 확장해서 80, 90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사라진다는 내용이었지. 미국 국민들의 지능과 관련된 다큐를 보면 굉장히 현실적인 분석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듬. 굉장히 냉소적인 분석인데 문제는 일자리를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은 먹고 살길이 아예 없어져 버린 상황에서 국가가 해야할일은 .... 타노스?
쟈스티스
인공지능의 발전이 계속 이어지면 인간기준으로 아이큐 수천~수만은 가볍게 뛰어 넘을 건데 그 앞에서 아이큐 100이든 200이든 의미가 있을까?
쟈스티스
동물들이라면 살아남지 못하고 도태되어 사라졌을텐데 인간은 사회를 구성하고 약자를 보호하기 시작하면서 도태되기 보다는 부양대상이 되었지 아마 부양 대상자의 규모가 지금 국민연금처럼 일자리를 가진 사람의 비중과 비등해질만큼 높아지면 그땐 여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을듯.
그건 두가지 미래중 하나지 노동이 없어진 유토피아적인 미래와 인간이 불필요해진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디스토피아는 대표적으로 '터미네이터' 세계관이 있지... 그것과 관련된 철학적인 고민들은 이미 예전부터 많이 있었음.
쟈스티스
몇 세기가 아니라 수십년 이내에 agi가 등장할 거라 예측하는 AI연구자들이 적지 않아 그마저도 챗gpt-4 등장 이후에 더 급진적으로 5년 이내에 agi가 등장할 거라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을 정도야 그리고 agi가 등장한 이후는 지능 폭발이 예견되고, 그 이후로는 수준을 짐작할 수 없어져 수천 수만을 과장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너무 낮게 보는 거야 그마저도 잠시 지나치는 순간일 수 있어
쟈스티스
그리고 인공지능이 선을 창출할 거라는 건 막연한 기대지 않나? 발전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에 따를 거라 기대하는 건 개미가 인간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여
난 아무래도 디스토피아 세계에 발을 들인 것 같은 기분임 누군가가 인류 최후의 발명품이 인공지능이 될 거라고 말했는데 딱 그렇게 될 것 같음
쟈스티스
시기에 관해선 힌튼 교수가 은퇴하면서 남긴 말인데 말도 안된다고 믿는다면 어쩔 수 없지
http://www.hayek.or.kr/1820 힌튼 교수 말고도 설문조사에 근시일내에 agi가 등장할 거라는 답변을 내놓은 연구자들이 많았지만 의견이 다르다면 어쩔 수 없지 뭐
쟈스티스
1. 지능의 정체에 대해서는 몰라도 뇌세포의 뉴런의 활동으로 말미암은 결과라는 건 알고 있듯이, 기본적인 초기설정으로 내부는 여전히 몰라도 지능이 발생해도 안 이상함 2. 링크에도 적혀 있듯이 컴퓨터의 연산역량이 인간의 연산역량을 따라잡는 시점이라서야 근거 없는 낙관론은 아니며, 최근으로 올수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경향이 보임 3. 1980년대에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좀 궁금하네 혹시 찾아줄 수 있어? 난 못찾겠네
AI를 잘 이용하는 직업이 생길 거라 말하지만 활용 노하우를 학습하는 순간 그 능력도 다 무의미해짐 최종적으로 인간이 쓸모 없어지는 시점이 올 건데 그러면 기술에 의한 실직 문제로 끝나지 않을 거임 인간 존재의의에 대한 실존의 문제가 찾아오겠지
마이클 잭슨 사후에 현직 댄서 얼굴에 마이클 잭슨 얼굴을 합성한 무대가 다른 데도 아니고 빌보드에서 있었지 그때 이런저런 논란이 있긴 했지만 저게 대중 음악의 미래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이제 이게 진짜가 될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