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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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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의 자리까지 위협하는 이과 아조씨...
?: 그러니 다시 하나가 되자
저 점을 다시 보세요. 저기가 바로 이곳입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저것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들어보았을 모든 사람들,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저 곳에서 삶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이, 우리가 확신하는 모든 종교, 이념, 경제 체제가,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가, 모든 영웅과 겁쟁이가, 모든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가, 모든 왕과 농부가, 사랑에 빠진 모든 젊은 연인들이,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가, 희망에 찬 모든 아이가, 모든 발명가와 탐험가가, 모든 도덕적 스승들이, 모든 부패한 정치가가, 모든 인기 연예인들이,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이,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저곳 -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나름 장문이라 앞부분만.
Make us whole...!
역시 천문학자라 맞춤법을 틀리네.
우주의 시작과 종극 그리고 태초에 빛..
문과의 자리까지 위협하는 이과 아조씨...
진짜 멋진 말들 많이 하시는 듯 ㅋㅋ
이 아저씨가 쓴 [에덴의 용]은 분류가 철학서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들은 밀레시안이구나!
?: 그러니 다시 하나가 되자
RTX4030
Make us whole...!
Make us whore....!
RTX4030
우주의 시작과 종극 그리고 태초에 빛..
우릴 창.녀로 만들어라
인류보완계획!
판타지나 무협지에서 주인공이 깨달음을 얻으면 우주와 하나되는게 이래서 그런거였군
인류는 별의 아이들이라고 말하던 소설이 있었던거같은데
역시 천문학자라 맞춤법을 틀리네.
내가 별들의 신이다
우주는 나이다 그리고 나는 우주이다
코스모스 1 디즈니 플러스에 없더라 2는 있던데 뭔 장사를 그따구로 하는지 모르겠음
이 장엄한 이야기에 폭팔이 뭐야 폭팔이
내가 우주고 곧 우주가 나로군
우리 모두는 별의 자손이다
우주의 장엄한 역사를 새긴 사람들이 지금 유게를 하고 있다는 말이구나
우리는 모두 한 때 별이었다 지금 우리의 심장이 멈추지않고 뛰듯 단 한 순간도 빛남을 멈추지 않았던 별이었다 선생님 행성은 빛 안나는데요? 나가!
흑색왜성...!!
낭만
이렇게 뛰어난 스승이 있는데 그 제자격이란 놈은 참...
저 점을 다시 보세요. 저기가 바로 이곳입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저것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들어보았을 모든 사람들,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저 곳에서 삶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이, 우리가 확신하는 모든 종교, 이념, 경제 체제가,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가, 모든 영웅과 겁쟁이가, 모든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가, 모든 왕과 농부가, 사랑에 빠진 모든 젊은 연인들이,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가, 희망에 찬 모든 아이가, 모든 발명가와 탐험가가, 모든 도덕적 스승들이, 모든 부패한 정치가가, 모든 인기 연예인들이,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이,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저곳 -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나름 장문이라 앞부분만.
내가 별의 아이 호시노코! 어둠의 자식인 이유가 있었군. 다들 눈동자에 별 하나쯤 가지고 있지 않음?
즉 유게이들은 별의 기억을 품고 헤으응 하고 있군
그리고 얼마전에 그 장엄한 역사 모두를 지우는것이 아닌가 싶은 입자의 존재가 가설로 등장했다
this is a car
가벼운 것들은 빅뱅과 함께, 그보다 무거운 것들은 별 내부에서, 그 보다 더더 무거운 것들은 초신성의 폭발과 함께. 그래서 우리는 결국 별의 후예들.
저놈도 우주집합이고 나도 우주집합인데 왜 나만이러냔말이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난 이 책 읽고 신을 더 안 믿게 됨 고작 행성 하나 다스리면서 유난떠는 병.신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