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관련해서 보다가 제일 놀랐던게
옆집 비슷한 컨셉의 럽라는 어지간하면 다 애니 나오더라....
근데 아이마스는...나올거 같이하던 신데애니 2기도 안나와
밀리마스는 vs월희리메 소리 들어가다가 이제야 제작잡혀
그와중에 잘나온 pc게임은 사후지원 종료
사이마스도 그래도 본전은 치고 있더만 이거도 때려쳐
샤니도 한정 나오는거 보면 돈미새짓만 하고 있고
밀리....하 밀리는 말을 말자
데레스테쪽도 요새는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현상유지만 하고 있는 느낌인데
그냥 브랜드ip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게 천천히 가라앉고 있는 느낌임
반남에서도 뭔가 특별히 푸시하거나 다시 고점잡고 끌어당길 생각 없어보이고
버튜버마스요? 때려치죠 그건 좀...아이마스도 아니고 대놓고 서로 죽여라하는 컨텐츠가 무슨...
개쩌는 캐릭터랑 최초로 대중화 성공시킨 2d아이돌 컨텐츠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왤케 제대로 못써먹는거야 니네....
@ 관련된 문제는 순 반남이 원인임
아이돌 캐릭터는 원래 컨셉이 다 강하지 않나 ? 반대로 럽라는 봐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인데
일단 u149순항중에 밀리는 모르겠는데 샤니는 지금 끌어올리려고 할수있는건 다 하고 있음. 프라모델 출시, 애니화, 신게임 이거 동시에 전개하는거 상당히 빡셈.
아이마스 망하는 원인 대부분은 윗대가리 문제일꺼임 잘나가는거 고꾸라트리는것도 능력이지
u149 잘나가고 밀리애니랑 샤니애니 준비되있긴해
u149 잘나가고 밀리애니랑 샤니애니 준비되있긴해
그 밀리애니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길었어
@ 관련된 문제는 순 반남이 원인임
일단 u149순항중에 밀리는 모르겠는데 샤니는 지금 끌어올리려고 할수있는건 다 하고 있음. 프라모델 출시, 애니화, 신게임 이거 동시에 전개하는거 상당히 빡셈.
솔직히 샤니는 애니화 같은거 더 일찍부터 전개 시작 할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미뤘나 모르겠음.
샤니마스 시작은 엔자라는 웹플랫폼 런칭할려고 @ 브랜드 내세워서 나온 게임이였음. 딱히 기대도 안하던거 같고 실제로 엔자는 지금 샤니마스 말고 개점폐업상태나 다름없었는데 본격적으로 인기 불붙기 시작한게 3주년이였나 4주년 부터였고 그때 지금의 미디어믹스 기획을 세웠으면 딱 지금쯤 발표될 타이밍임.
샤니 인기 자체는 1주년부터 붙기 시작 했을걸? 그렇게 늦게 붙은 건 아님. 21년 음반 판매도 높았던거 생각하면 4주년은 너무 뒤야.
그때는 아이마스란 이름빨이였고 샤니가 본격적으로 떡상시작한건 녹칠부터임. 녹칠이 2주년에 나왔는데 딱 3주년시절이 샤니마스 전성기였고, 코로나로 수많은 기획과 개발들이 밀렸던거 생각하면 그때 기획했던 미디어믹스,상품화들이 지금 빛을 보는시기인거임.
난 근데 코로나 감안해서라도 걍 바로 진행하는게 나았다 싶었어. 비교하는 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럽라 애니는 꾸준히 나왔던 거로 기억하거든.
아이마스 캐릭들은 뭔가 컨셉이 강해서 거부감 들음
[´・_・`]
아이돌 캐릭터는 원래 컨셉이 다 강하지 않나 ? 반대로 럽라는 봐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인데
데레스테 할땐 잘 몰랐는데 스탈린 하니까 뭔가 하는 내가 창피하더라고.. 그래서 비싸게 사놓고 3시간쯤 하다맘;
그냥 나이먹어서 으에 부끄러워서 못하겠어 라고 생각드는게 아닌가 싶은데 ..
근래 모바겜 캐릭터들은 대부분 정신병자란 소리있을정도라 아이미스가 특이한건 아닌데
이거다
아이마스 망하는 원인 대부분은 윗대가리 문제일꺼임 잘나가는거 고꾸라트리는것도 능력이지
건담도 말아먹는 반다이에 뭘 기대하나 싶음
데레는 그래도 U149 애니 잘나오고 있음.
끄앙끄앙 카렌도 카에데도 나오도 안나온다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