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본 팔콤 게임이 도쿄 제나두와 여궤 이스8,9인데
애네들 게임 하다보면 판타지,확트인 필드와 자연경관 이런게 아니라
도쿄 제나두처럼 건물 빽빽한 도시나 이스9의 발두크처럼 적당히 밀도 있는 도심 필드를 정말 잘만듬.
도쿄 제나두 비타로 했었는데 놀란게 메인 스토리나 캐릭터 대사는 오레와 마모루! 이런식의 오글거리는 전개지만
분위기 하나와 캐릭터 디자인은 잘만들어서 후속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
팔콤은 판타지보다 페르소나 처럼 현대도시를 배경으로 한 rpg를 더 냈으면 좋겠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