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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록키 그양반한테 오렌지 던져준사람이라니까?
계단 만세씬도 몰래 찍어서 넣고... 촬영 비하인드 보면 될 영화는 된다 급임 ㅋㅋ
진짜로 엄지발가락 부러져서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
근데 영화 bd 부록영상보면 저정도일화 한두개 없는영화가 없음 록키마냥 영화가 잘되면 일화까지 같이 조명되는데 아니면 ㄹㅇ 기가막힌 에피소드도 영화랑 같이 묻히는ㅋㅋ
반지의 제왕은 이런 거 많지ㅋㅋ 로한 깃발 날아간 것도 원래 NG인데 로한의 상황과 완벽히 일치해서 그냥 넣음
촬영 허가 안해서 후다닥 새벽에 찍고 도망쳤는데 영화 성공하니 명소라고 광고했다더라
마치..
? : 내가 록키 그양반한테 오렌지 던져준사람이라니까?
계단 만세씬도 몰래 찍어서 넣고... 촬영 비하인드 보면 될 영화는 된다 급임 ㅋㅋ
쌀마스터
촬영 허가 안해서 후다닥 새벽에 찍고 도망쳤는데 영화 성공하니 명소라고 광고했다더라
쌀마스터
근데 영화 bd 부록영상보면 저정도일화 한두개 없는영화가 없음 록키마냥 영화가 잘되면 일화까지 같이 조명되는데 아니면 ㄹㅇ 기가막힌 에피소드도 영화랑 같이 묻히는ㅋㅋ
이젠 슬슬 스튜디오에서만 찍다보니까 이젠 클래식한 이벤트가 되버리네
졔작비용이 적어서 나온 비하인드지 ㅋㅋ 워너가 원래는 스탤론이 쓴 시나리오만 사서 고자본으로 삐까번쩍하게 찍으려 했는데 스탤론이 내가 주연 할거다 해서 지원이 적어져서 그만...
연출되지 않은 영화장면!!
Not Good 하지 않았으니 GOOD 이지
이정도면 평생의 술안주감이지
마치..
실제 당시 부상당한 발가락.
진짜로 엄지발가락 부러져서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
꼴사납게 넘어질만 했지만 그걸 또 참아가며 연기로 승화한 장먼
Marshawn Lynch
반지의 제왕은 이런 거 많지ㅋㅋ 로한 깃발 날아간 것도 원래 NG인데 로한의 상황과 완벽히 일치해서 그냥 넣음
레골라스 역 배우가 실제로 낙마했는데 되감기 해서 말에 멋있게 타는 장면으로 만들었다는 거도 봤음.
카메라 감독 저거 반응하네 ㅋ
마지막에 아라곤이 연설하고나니 말이 다리 들어올린것도 원래 계획된건 아닌데 절묘해서 들어갔다 했지
말: 아 인간새.끼들 연기 모르네 내가 좀 도와준다.
가끔 촬영장엔 저런 마법 같은 순간들이 있음. 그게 너무 좋아.
그야말로 마법의 가을
감독도 저예산으로 영화 찍는데 도가 튼 사람이라서 각종 일들을 임기응변으로 해서 그 이야기 들아보면 참 대단하던데
당장 기억나는게 몰래촬영한 계단장면 대타로 데리고 온 사채업자 사장의 천식 사람 없는 스케이트장 경기전 입을 옷과 다른 대형그림
기존의 영화촬영은 많은 스텝들과 조명기 등등 한눈에 봐도 영화촬영인지 알아볼 법한 현장이 되는데, 저 컷 촬영할 때는 스테디캠을 최초로 쓴 거였던가? 암튼 감독 및 촬영감독 외에는 스텝들이 동원될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어서(애당초 록키 예산이 적게 잡혀서 가능한 한 자연광 많이 사용했다고 하고) 해서 촬영현장 주변 사람들이 영화촬영인지 알아보기 힘들 수 밖에 없었다고 들었음
그리고 WBC 같은곳에서 선수 훈련장면 같은건 원래 자주 촬영하니 그런거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음
스테디캠이 차에 실린 채로 촬영중이라 다들 카메라 못봤다더라
헐 그래도 정이 있는 마을 인 덧?
삽입했다는 말이 너무 자극적이니까 자제해 주세여..
마즘. 삽입당하고 싶어짐...
반지의 제왕 그 사우론 군대랑 맞설때 아라고른이 탄 말이 앞발들고 자세를 가다듬는거 있는데 그것도 그냥 말이 돌발행동 한건데 ㅈ간지라 넣었다 라는 썰 들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