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만 아니었으면 이족보행병기를 보는거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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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로봇의 간지와 궤도병기의 장점을 합친 건탱크는 어떠신가여
??? : 그러면 로봇을 만드는게 아니라 전투기에 로봇 기능을 추가하면 되겠군!
이족보행 병기가 커져봤자 보톰즈 정도가 한계임 그냥 탑승형 강화복 되는거지 뭐
2족 보행 병기 한 대 만드는 것보다 전투기랑 탱크로 나눠서 운용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음 탱크가 못가면 전투기가 가믄 댐
프라모델의 현실 : 다리 없어도 살사람은 산다.
2족보행의 의미는 어디로
프라모델의 현실 : 다리 없어도 살사람은 산다.
높으신 분들은 몰라서 안 삼
Rg 지옹이면 살만하지
한국인가...?
이상하다 이글루에선 콕피트나 관절 쏘는거 아니면 61식으론 택도 없다고 했는데
저것도 포격때나 가능한거지 자쿠 엎드린 신장이면 이미 3~4세대 전차 전면고랑 비슷해서 전장에서 탱크랑 붙으면 어느 놈이 먼저 쏘냐임 전차같이 같은 탱크랑 싸울려고 사통 장치 달려있고 전고도 거기에 마춰진 놈이 셀까 억지로 이족 보행 형으로 총으로 155mm 두팔로 서서 쏘는놈일 쎌까? 인지는 나중에 따지기로 하자
야전에선 낮은 높이가 깡패지만, 전장에서 시가전 비율이 너무 올라가고 있어서. 폐건물 잔해로 통행에 지장없는 터무니 없는 수준의 초호고를 갖고(기존 기갑차량은 무너진 건물 잔해가 5~10m쯤 쌓여 있는 상황이면 단언코 [통과 불가 지형]이지만, 자쿠는 그냥 엄폐물로 쓰기도, 타넘기도 딱 좋은 돌무더기일 뿐), 건물 사이 ‘빼꼼샷’ 측면에서 기존 기갑차량이 흉내도 못 내는 전투가 가능함.
이족보행로봇의 간지와 궤도병기의 장점을 합친 건탱크는 어떠신가여
가로수 그늘아래
2족보행의 의미는 어디로
얼굴이 이족보행병기잖소
으아악 저 하얀 지렁이
저 채색
도색이 왜 하필 저거야 ㅋㅋㅋㅋㅋㅋ
이족? 보행?
이거 혹시 국군에서 운용하는 장비야? 도색이 좀 ptsd 도지게하는데
소신발언 탱크 한대가 이렇게 많은 포대를 가지는 것 보다 포대를 한개씩 가진 여러대의 탱크가 낫지 않음~?
멋지다 .... ㅋㅋㅋㅋㅋ
사실 이러면 궤도병기의 장점도 퇴색되고 이족보행병기의 낭만도 날아간거 아닌가요?
시가전에서 사용 가능한 소형 기동병기!
포격이나 같은 전차가 저격하면 상체가 날라 가겠네 시가전에서도 중요 기관이 너무 노출 되있고
일말의 개연성은 바로 미노스키입자와 중력권내에서도 써야한다는 지온의ㅠ가난함
이족보행 병기가 커져봤자 보톰즈 정도가 한계임 그냥 탑승형 강화복 되는거지 뭐
폴아웃의 개쩌는 파워아머나 입으십시오 휴먼
오이오이 너도 사이떼 야로우인가? 기계근육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가연성의 폴리머링겔 액이 필요로 하지 후후후 그래ㅜ우리는 움직이는 관짝에 타고 있는 거야. 스쳐도 불이 붙거든.
걸어다니는 관짝
보톰즈 내구성은 ㄹㅇ 수류탄으로 잘만하면 펑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대전차 라이플 같은것도 씹고 하니까
??? : 그러면 로봇을 만드는게 아니라 전투기에 로봇 기능을 추가하면 되겠군!
아니 로봇을 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렇게 만들거면 수직이착륙 기능응 존나 강화해서 다면 입체 기동을 가능하게 만들면되지않나 싶음
마크로스가 이쁘긴해
YF-19같은 역익기 디자인도 간지터진다고!
변신 과정에서 스톨이랑 공기역학 문제로 부하 걸려서 공중 분해 또는 순간 저속으로 실속이 안된다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공중에 멈추다시피 해서 미사일 표적지 됨
얘네들 장갑강화기술 있어서 엔진끄고 자유낙하로 건물에 그대로 다이빙해도 멀쩡하게 다시 날수 있을걸
변신시 때리기 없기 라는 법칙이 해당 우주의 상수 라면 가능함 아니면 변신때 마다 건물에 다이빙 하고 그 안에서 변신 완료하고 튀어 나와야 할걸? 변신이 가능한 기체가 있다 -> 그 기체가 두들겨 맞으면 한방에 뒈지는 무기도 있을거 아님? 미리 변신하는것도 아니고 눈앞에서 변신한다? 나죽여 주셈임 에컴6 멀티 방에서도 속도 떨어지면 사방에서 미사일의 악수가 시작됨
그래서 대부분의 공중전은 전투기 형태로 하고 복잡하게 움직여야 하는 데브리 지역이나 시가지에서 주로 가변하더라 애초에 목적이 그거임 공중전은 전투기형태로 비좁은 전장은 다른 모드로
정 걷고 싶으면 다족보행을 4족이나 6족 정도면 적당하겠는데
본문....아마 뒤에서 총맞을 각인데
정태룡 씨가 그랬어. 병기엔 날개와 바퀴면 충분하다고.
우주에서도 여러이유 때문에 전투기가 나을거같기는한데 뭐 우주전이 벌어져보면 알겠지
우주전은 볼이 점령할거같음
https://gundam.fandom.com/wiki/FF-3F_Saberfish 건담 내에서도 우주 전투기로 세이버피쉬,
https://gundam.fandom.com/wiki/TS-MA2_Moebius 뫼비우스 등이 나왔지
우주에는 대기가 없어서 전투기 기동이 안 되니 다른 형태가 필요할 거 같네요. 구형이나 도넛 형태 정도
- 세이버피쉬/트리아이즈 등 연방 우주전투기는 대기권 사용도 겸할 수 있는 설계임.(기존 항공기와 동떨어진 디자인은 불가능)
근데 기동성이 좋지 않아 쟤들? 탱크는 험지 못가잖아.
험지 한번 구르면 부하땜에 무릎관절 다박살남
푸레양
2족 보행 병기 한 대 만드는 것보다 전투기랑 탱크로 나눠서 운용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음 탱크가 못가면 전투기가 가믄 댐
힝힝힝 ㅠㅠ ↗구리네 AT 필드라도 잇어야 하는 건가
그래서 효율을 따지면 안됨 ㅋㅋㅋㅋㅋ AT필드도 탱크랑 전투기에 다는게 더....
ㅋㅋㅋ 그렇넼ㅋ 장점이 하나도 없구나
만화랑 애니랑 게임에서 기동성이 좋게 나오는거지 실제로 만들면 구림 아직 사람 다리처럼 튼튼하고 자기 하중을 견디게 만들어지질 않았거덩
건담같은놈이 점프 하는 순간 착지하면서 다리 개박살나지 비행은 꿈도 못꾸고
애너지 효율 이족보행이 더 좋다함, 보급을 덜해도 되는건 충분한 이점이지
https://gundam.fandom.com/wiki/TS-MB1B_Euclid 이미 건담에서조차 모빌슈츠의 존재의의를 부정하는 디자인의 병기도 나왔었지. 장르 문제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았을 뿐
건담에서 마젤라 어택 나온게 다 그럴만 해서 나온거
G건담 정도 되야 2족 보행이 의미 있으려나
그건 "스포츠"지 군용으론 여전히 의미없음
이족보행은 파워드슈츠가 한계지
어느시절 구닥다리를 으... 은퇴나 하쇼
까고 말해서 이 생퀴도 일부러 전고 올려서 피탄 면적 넓히고 포탑이면 충분할거에 굳이 팔을 두개씩이나 붙인 밀덕 입장에선 ms보단 약간 나은 수준으로 어차피 뒷목 잡을 괴상한 놈임
지옹그?
뭘봐 띱떽갸
가장 효율적...?
실제로 우주전이라면 저 디자인이 가장 효율적일걸 .....
Scv
	
저거 무반동포 아니었나?
	
무반동포라 상관 없을거임 가스를 뒤로도 뿜어서 반동 상쇄시키니
최소화한 피탄면적, 적의 주 전력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주무기, 유사시를 대비하며 공병작업도 가능한 매니퓰레이터... 정말 효율적!
피탄면적 최소화 3차원 기동 가능 서브암으로 추가 무장 장비나 기타 작업 수행 가능 양산 최적화 진짜네
모든건 미노프스키 입자때문이라는 만능 설정 덕에 가능 ㅋㅋ
생각해봐라 재블린으로 탱크가 박살 나는데 저건 이동보행은 걸뽀지
무한궤도에 주포에 자쿠머신건도 쓸수있는 힐돌프 각이다.
근데 이거 성능자체는 건담장갑이랑 맞먹는 장갑에 짱짱한 화력이지만 모빌슈트병도 전차병도 다루기 힘들어서 결국…
???: 솔직히 이것도 팔이나 인간형 상체 달 필요 있음?
"알못 색히" "알못 색히"
그래서 뭐 설정있지 않나 무슨 입자 같은거 아니면 파괴력이 대단한 외계기술 병기를 발견했는데 이족보행 설계도만 있어서 그대로 만드는게 나아서 만든다던가
위에건 건담이고 밑에껀 브레이크블레이드인듯
미노프스키입자때문에 레이더장비가 먹통이라 사람이 직접 카메라로 보고 가시거리 싸움해야해서 그렇다는 설정이긴했지
미노프스키 입자땜에 레이더 및 유도병기 하나도 제대로 안됨 + 우주전에서는 팔다리로 반동제어 함(ambac 시스템) 건담에선 일단 전차/전투기가 물러나게된 이유를 그럴싸하게 잡아놓긴 했어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유도 병기랑 장거리 교신이 먹통되서 유시계 전으로 후퇴 했다는 설정임 그리고 그 입자 잘 사용하면 관성무시 날라댕기는 기술도 나오고
겟타처럼 만들다보면 겟타처럼되는 겟타나 인간형이여야 제대로힘나는 그렌라간쪽이 더 합리적이지
근데 앞에 거대라는 말이 붙어야지 입는 병기인 파워드 슈트도 이족보행병기임 굳이 이족이 아니더라도 거대 탱크 개념부터 먼저 사라진 거함거포까지 다 거대하기때문임
	
인간이하 취급들이 로봇처럼 소모성으로 굴러지긴함....
사실 모빌슈트가 슈트라고 명해지게 된 이유도 원래 기획이 파워드 슈트같이 하는거였다고 하지? 근데 반다이가 장난감내놔야대 시전 하는바람에…
근데 이미 오리진 기준으론 이 모빌워커가 건캐논의 주포를 방패로 막는 경의로운 방어력을 보여주긴 해서
근데 힐돌프는 작중에서도 묘사 나오는데 전차모드서는 주포가 전방 고정이라 차체 자체를 돌려야하고 반ms상태에서는 돌릴수는 있는데 반동이 무지막지할뿐더러 ms조종이랑 전차조종을 동시에 요구해서 ms병 전차병 둘다 다루기 힘들어하는 괴랄한 기체임 현실적 이전에 작중안에서 까이는기체…
맞음 저거 다루는 놈은 초특급 에이스라서 이거 가능함 해서 실제 마지막으로 투입해서 엄청난 전과 올렸지만 결국 사망 상부에서도 성능은 뛰어나지만 다룰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있어서 이거 양상 불가 도장 꽝 찍어버림 성능이딸려서 그런게 아니라 다루기가 지나치게 어려워서 사장된 비운의 병기임
이족보행 장점) 어디든 능동적으로 대응 가능함. 이족보행 단점) 그럴 기술력이면 항공전력이 더 강화될듯.
비행기를 못띄우는 세상으로 만들면 되겠군
그렌라간이냐
실제로 건담 세계관이 비행기 띄워도 미노프스키입자때문에 유시계 전투만 해야해서 뭐 할게 거의 없어서 모빌슈트 판치게 된거니까
진지빨면 미노프스키 입자있어도 항공기 쓰는게 나음
당연하게도 건담이나 자쿠같은것들은 우주에서 사용하는걸 산정해서 만든거고 아직 인류가 우주에서 사용할 제대로된 병기를 만들지 못한 시점에서 저게 반드시 틀렸다고 보기도 힘듬 수많은 시행착오로 온갖 괴상한 병기들이 만들어지다가 건담, 자쿠같은게 실용적일수도 있지
로봇덕후들이 이걸 몰라서 로봇물 빠는데 일부 밀덕들은 쿨타임돌면 건담은 현실성 없다니 뭐니 하며 시비걸더라 아니 실전성이고 나발이고 로봇이 멋있어서 빤다는데 실제전투가 어쩌고 물리법칙이 어쩌고... 거대로봇등장 창작물 의 존재자체도 부정적으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