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설명하자면 스피커의 음이 주변 물건의 공진이나 반사로 강조되어서 음이 왜곡되어 나는 소리 거든요
근데 내 귀에 듣기 좋으면 그만이지 뭐...
저음 제대로 내려면 우퍼 달고 방에 흡음재 붙여야 되는데 그건 돈이 많이 들거든.. ㅠㅠ
대충 설명하자면 스피커의 음이 주변 물건의 공진이나 반사로 강조되어서 음이 왜곡되어 나는 소리 거든요
근데 내 귀에 듣기 좋으면 그만이지 뭐...
저음 제대로 내려면 우퍼 달고 방에 흡음재 붙여야 되는데 그건 돈이 많이 들거든.. ㅠㅠ
사실 스튜디오 아닌 이상 자기가 만족하면 땡임
만족 못 하면 억소리 나는 취미가 되는...
생각보다 프로들도 비싼 음향장비에 회의적임
비싼 음향장비로 녹음해도 듣는 절대다수가 싸구려 음향장비로 들으니까..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은 진짜 사람 귀로 구별을 못할테고 여러 환경으로 크로스체크로 녹음하는게 더 좋겠지 뭐..
그거보단 룸어쿠스틱 제대로 잡는게 훨씬 중요하니까..
절대다수는 룸어쿠스틱도 개판이지.. 내 부밍도 그거 때문에 생기는 거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