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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래서 차 샀지 여름에 밖에 나가고 몇시간 지나면 상한 돼지국밥 냄새나서
사실 땀 + 데오드란트 냄새 겁나 싫어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데 나도 그거 알아... 근데 땀냄새보단 그게 나아 슈발 미안해 나도 땀좀 덜흘리고 싶어 엉엉엉엉
내 감동 돌려내
땀 많은 사람은 괴롭긴 하지 여름에는 샤워를 아무리 해도 밖에 조금만 걸어다니면 순식간에 땀범벅이라 ㅠㅠ 나도 여름에 옷에 땀자국 흥건하게 나는게 너무 싫어서 밖에 나가기 싫더라... 아무래도 냄새날 수밖에 없어서...
냄새하살법 받아치기!
냄새하살법 받아치기!
내 감동 돌려내
내가 저래서 차 샀지 여름에 밖에 나가고 몇시간 지나면 상한 돼지국밥 냄새나서
맛있겠다
땀 많은 사람은 괴롭긴 하지 여름에는 샤워를 아무리 해도 밖에 조금만 걸어다니면 순식간에 땀범벅이라 ㅠㅠ 나도 여름에 옷에 땀자국 흥건하게 나는게 너무 싫어서 밖에 나가기 싫더라... 아무래도 냄새날 수밖에 없어서...
데오드란트쓰십쇼 여러분 저도 애용중입니디
PzKpfw_V
사실 땀 + 데오드란트 냄새 겁나 싫어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데 나도 그거 알아... 근데 땀냄새보단 그게 나아 슈발 미안해 나도 땀좀 덜흘리고 싶어 엉엉엉엉
그... 힘내ㅠㅠ
데오드란트 말고 안티퍼스피랜트 써라.. 신세계다..
와드박아봅니다
그나마 한국인이라서 다행이야...
??? : 그 냄새가 좋은건데... 그치, 형?
예전에 한 여름에 어떤 연극 공연보러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왠 예쁜 여자가 내 옆에 앉는 거임. 그 때 내 상태가 폭염주의보날 존나 워킹 한 상태라 땀 범벅이었는데.내가 체취가 별로 없는 편이라고 해도 땀냄새가 안 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빈 자리도 많은 공연이라 사람들하고 떨어져 있으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있었슴. 어쨌든 굳이 많은 빈 자리 냅두고 내 옆에 앉는 여자한테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슴. 하나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건가? 종교 권유 같은 건가?" 또 하나는 "뭔지 모르지만 내가 미안하다." 였슴. 어쨌든 여자는 좃도 신경 안 쓰는 것 같았고, 냅두면 알아서 다른 자리로 가지 않을까 하고 버텼는데 끝까지 앉아 있더라고. 어쨌든 그 때 느꼈슴. 세상에는 다른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 좃도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다는 걸.
조또 신경 안 쓰는 게 아니라 견딜만한 거임. 그리고 나도 그렇지만 체취가 없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려도 그게 하루동안 묵힌 게 아닌 이상 코박하지 않는 이상 땀냄새 별로 안남. 평소 땀냄새가 몸이랑 옷에 배어있는 씻지도 않고 빨래도 매일 안 하는 돼지색히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 탄 순간 반경 3m 안에 들어가면 걸레냄새, 식초냄새 나는 거지.
어쨌든 타인에게 나는 조옷같은 냄새를 조또 신경 안 쓰는 사람은 없음. 그냥 다른 자리로 가야 할 정도로 나지 않았던 거임. 다른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 조또 신경 안 쓰는 사람이 있다고 알고 있으면 안 됨. 늘 니 냄새에 대해 신경쓰면서 사셈.
저게 웃기려고 조롱한 게 아니라 진짜 저게 이유임.
톡쏘는 땀냄새에 옷에선 오래된 옷장냄새가 섞여나오고 입구에서 담배 피자마자 들어왔는지 재떨이 냄새까지 3연타로 치고 오는 사람들 마주칠 때마다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