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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고 손은 눈보다 빠르지.
궁예가 왕건 일족을 죽이다니 당연한 일
그 한국 드라마 보던 어느 일본인이 정보석 자이언트 보고 "와 진짜 찐 악역이내 연기잘하내" 했다가 다음에 본 드라마에서는 정신에 약간 문제있어서 아이같이 순수한 아빠 역으로 나온거보고 "저 사람은 진짜 배우다" 라고 감탄했다는거 생각나내
나는 딴 다리의 반만 가져가
흥민 손은 가치를 따질 수 없어!
난 오아시스 문소리 ㅋㅋㅋ 문소리 배우 첨봤던때라 배우인줄몰랐음
궁예가 왕건 일족을 죽이다니 당연한 일
그 한국 드라마 보던 어느 일본인이 정보석 자이언트 보고 "와 진짜 찐 악역이내 연기잘하내" 했다가 다음에 본 드라마에서는 정신에 약간 문제있어서 아이같이 순수한 아빠 역으로 나온거보고 "저 사람은 진짜 배우다" 라고 감탄했다는거 생각나내
세경씨 그렇게 안봤는데
아 그 드라마 진짜 쥬얼리정 연기 개쩔드라
하이킥이랑 자이언트의 갭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ㅋ
// 보석이 형님,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 하는 모양이더라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고 손은 눈보다 빠르지.
와 그럼 손은 얼마에요?
요노모리 코베니
흥민 손은 가치를 따질 수 없어!
난 딴 돈의 절반만 가져가 끝내줘요
스탯을 손에 몰빵했구나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판돈
인공지누릉지
나는 딴 다리의 반만 가져가
난 오아시스 문소리 ㅋㅋㅋ 문소리 배우 첨봤던때라 배우인줄몰랐음
그 영화 처음 본 분들, 특히 어르신들, 다 초반에는 와.. 저 여자는 어디서 진짜 장애인을 데려왔는갑다 하다가, 뒷부분 환상 속에서 벌떡 일어나서 춤추는 거 보고 다들 놀라 자빠졌다는 얘기가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ㅋ.
아니 그게 연기일거라고 어케 생각을 하냐고 ㅋㅋㅋㅋㅋ 지금봐도 못믿겠는데 ㅋㅋㅋㅋ
좀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제목조차도 생각 안나는 어떤 단편 특집 드라마에서 지체장애인 주인공이 나왔는데 그 주인공이 후반에 읊었던 대사가 제법 인상적이었음. 대충 [난 예전에 TV를 보면 TV속에 작은 난쟁이 인간들이 살고있어서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TV화면으로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TV를 뜯어보니 그 안에 사람들은 없었고 그저 기계부품만이 있을 뿐이었다.]라는 독백.
암행어사 출두요!!
리갈하이 아저씨도 진짜 개그캐였는데 한자와 나오키에서 마지막회 도게자 하라고 울면서 소리치는 장면은 연기 죽이더라.
비스티 보이즈에서 마동석 봤을때 어디서 사채업자 그것도 최고 악질로 데려온줄 알았음. 송강호가 초록물고기 개봉하고 지방으로 가다가 휴게소에 들렸는데 건달이 오더니 영화 잘 봤다고 그러길래 감사하다고 했는데 어디 식구냐고 물었다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