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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까기는 해도 뭔가 친구 가게 홍보해주는 느낌인데 ㅋㅋㅋ
간판 같은건 직관적이게 만들어줘...
애초에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을 엄청배웠다 타령하기에는 존나 젊은데?
아는거랑 모르는거 있으면 아는걸 먹지
ㄹㅇ 파스타 전문점이든 이탈리안 래스토랑이든 하나는 적어놔야 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요리만 잘하면 끝이 아니라 가게 꾸려가는거-경영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 한다고 했던가
힙스터 감성?
힙스터 감성?
너무 생깡패인데 요리 할 생각만 있고 팔 생각이 없는거 같아...
ㅋㅋㅋㅋ ㄹㅇ 창업하지 말고 걍 남 밑에 있어야할 사람같으
ㅇㅇ 딱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힙찔이들 감성이네
아는거랑 모르는거 있으면 아는걸 먹지
ㄹㅇ 파스타 전문점이든 이탈리안 래스토랑이든 하나는 적어놔야 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간판 같은건 직관적이게 만들어줘...
요리만 잘하면 끝이 아니라 가게 꾸려가는거-경영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 한다고 했던가
분위기는 까기는 해도 뭔가 친구 가게 홍보해주는 느낌인데 ㅋㅋㅋ
사실 간판이 저래도 다른 유입방식이 존재하면 저래도 상관은 없긴함 간판도 결국 호객행위의 방식중 하나일뿐이니 유튜브같은 광고면 충분할수도있겄지 덕분에 커뮤니티에도 글로 올라오고 이러면
커뮤에 글 올라왔으니 광고로는 성공했네.
저 사람이 유튜브의 골목식당 프로그램 느낌으로 장사 안되는 자영업자들 신청 받고 가게 찾아가서 컨설팅 해주는 유튜버라 가게 홍보해주는 느낌을 받아도 이상할게 없을거임 그게 사실이라...👀
잡스가 휴대폰대리점 하는격
요리사 과정에 반은 경영이었던 걸로 아는데.
애초에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을 엄청배웠다 타령하기에는 존나 젊은데?
대충 잘햇다고 중식도 줫더니 하산하라는 뜻으로 알아먹고 가게 창업하러간 제자를 보고 기가찬 중식 요리사짤
....간판만 보면 요리파는 가게인지도 알 수가 없는 게 문제인 것 같은데;;
틀에 박힌 것을 좋아한다. 이건 음식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전체에도 어느정도 통용되는 듯.
클리셰가 은근 잘먹히니까
틀을 벗어났다구요? 그럼 새로운 틀이 될 준비되었군요!
간판만 봐도 장사 안 될 거 같긴 하다.
논픽스란 이름과 간판만 보면 그냥 술집이거나 나이트클럽같음
안에는 생각보다 멀쩡한 레스토랑처럼 보이는데
외부는 무슨 인테리어점 같음 ㅋㅋ
심지어 논픽스란 단어는 틀에 박혀있지 않다랑 전혀 관계도 없음
심지어 없는 단어임
이거 어제 방송 봤는데 가게 이름이나 간판 가게 위치 등 걍 총체적난국이더라
근데 저 유튜버는 누구길래 시청자건 요리사건 죄다 반말임?
걍 방송 컨셉임 사람에 따라 거북 할 수 있음 출연 사장님들한테 무조건 땍땍거리면서 내말이 맞아 시전 하는 유튜브라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었던가? 프렌차이즈 성공한 사장임 골목식당 매운맛버전으로 유튜브운영중임
장사의 신이라고 유튜버인데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창업주임 지금은 팔았고 처음에 자기소개할때 나이랑 통성명하고 나이적으면 반말한다고 이야기하고 함
뭐 출연자랑은 사전에 동의하고 시청자들은 알고 보는거면 상관없지..
저사람 이미 벌만큼 벌고 그냥 재능기부차원에서 저렇게 컨설팅 해주는거임 저러고나서 사후관리도 해주고 좀 가벼워 보일수 있어도 나는 존경함
ㅇㅇ 공중파도 아니고 유튭에서 저러는건 뭐라 할 문제는 아닌듯
안 어울린다더라도 그림이나 글로 파스타라고 어필해야 워킹 손님을 받을 수 있을듯
간판을 지 ㅈㄹ 해놨으면 인스타나 네이버 마케팅이라도 해주던가, 쫀심지킨다고,돈아낀다고 마케팅 안하는거 보면 참 안타까움.
밖에서 보면 디자인회사로 밖에 안보일듯
그러게
솔직히 아무것도 안적혀있고 설명도 없으면 깡패가 하는 불법적인 건물인지 알고 무서워서 못갈거 같음
Erusiel_S._Kram
그거 파스타가 아시라 샐러드 맛집아니었나?
아 맞다 샐러드
차라리 PC방 간판에 더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
디자인 에이전시나
맞아 사람들은 익숙한거 찾는다고
카메라 후드 안쓸꺼면 꽂아 놓지 말든가 ㅠㅠ 빛 오지게 들어오는데 좀써주던가 ㅠㅠ
맛만으로 가게가 유지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아마추어들이 할법한 생각임. 잘 만든 게 반드시 성공하란 법은 없음. 뭐하는 상품인가 제대로 홍보를 해야하고, 자기 강점을 최대한 PR해야함. 빈센트 반 고흐와 허먼 멜빌도 이걸 못해서 생전에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 굶어죽었음.
맛은 기본이지 먹으러 오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의미없기도 하고
기본인데 만드는 사람이 생각하는 기본보다는 좀 낮은듯 하더라. 그 선만 넘기면 그 뒤에는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해지는 듯하더라고.
맛은 의외로 가성비만 충족하면 됨. 게다가 요즘은 업소용이나 프랜차이즈 관련이 많이 개발되어있어서, 아주 이상한 가격만 아니라면 의외로 충족시키기가 어렵지 않음.
저 사람 유튭 간간히 보는데 나름 잼있더라
예전 후기 검색해보니까데 잘 주긴하는거같긴한데... 파스타 하나시켜도 아뮤즈부시 빵 디저트 이런거 다 나오네;
저거 단품 아니고 세트임 3만 얼마짜리
바뀐진 몰라도 예전메뉴판에는 단품이 따로 없던데 샐러드말고 단품시키면 자동으로 코스로 나오는 식으로 되어있음
그럼 방송 이후 바뀐건가
안으로 들어 갈때 까지 무슨 가계인지도 모르겠네
지나가는 사람은 저 가게 뭔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ㅎㅎ
간판이 직관적이지 않은 음식점 특) 맛집임 다만 찾는게 힘들고 음식점이 아닐수도 있음
파스타 전문집이라고 써줘...
우리 기본부터 챙겨볼까요?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긔~ ㅎㅎㅎ
루리웹-3236413820
난 유튜브 당사자가 너무 자신에 찬 답정너 스타일이라 걍 방송보기 거북하더라 자기 스타일 아니면 무조건 바꾸라고함
근데 은현장 저 사람도 내가 관심법으로 보기엔 조만간 사건사고 일으킵니다 하는 말이 맞다고해서 아직 아무짓도 안한 사람한테 무례하면 안되죠 보다보면 살짝 종교지도자 비슷한 포지션처럼 신도들을 몰고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책도 쓴거 있는지 사라고 시킴 ㅋㅋ 백종원처럼 해도 뒷담을 하는데 은현장처럼 하면 나중에 성공한 쫄따구가 다 착할리가 없겠죠?
저 유튜브 출연자들 자기네들이 신청하고 도움청하고 저 반말하고 영상 내보내는것도 다 둘이 합의한거고 책사라는거? 그것도 무슨 강매하라는처럼 써놨는데 영상 보면 걍 드립치는거임.. 이건좀 억까같다고 생각해서 댓글남김
근데 솔직히 간판에 가게에서 뭐 파는지는 알려 줘야하는 건 맞지
아니....누가 저 간판 보고 파스타는 커녕 식당이라 생각하겠어;;;
식당이면 입구에 세스코 멤버스 같은 방역업체 가맹 마크라도 있어야...
차라리 논픽스 파스타 라고 뒤에 파스타만 붙여 줬어도 훨씬 나았을듯
흑종원...
스마일
저 사람도 항상 말하는게 음식점을 운영해서 성공하고 싶은건지 요리사라는 직업으로써 성공하고 싶은건지 물음
여기 인기 많음. 저 유투버가 틀림. 요새는 맛있고 친절 무난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