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익숙하고 흔한 단맛이 나는 manhwa

[리틀리리컬보육원장]

[Maid Made]

커피가ㅋㅋ 쓰댔는데ㅋㅋ
왜 입에서 단내가 나고 웃음이ㅋㅋㅋ

[20121027]

오

[쑥떡쑥떡]

오 이거랑 똑같은내용의 쩡봤던것같아

[rabbitQ]

그거 자기가 착각해서 편지 넣은거라고 밝히고 다시 진심으로 고백하는 장면이 좋았어

[밀프중독자]

분명 히로인이 빈유여미

[슬리핑캣]

저거저거 분명히 넣는거 보고 자기가 쌔볐네ㅋㅋㅋㅋㅋ

[메스가키]

남주가 죄책감 때문에 계속 괴로워하다가 미안해하면서

"아마키양 사실 그 편지 호노카쨩 책상에 넣으려다 잘못 넣은거에요..."

하고 겨우겨우 말했는데 여주가

"알아, 넣는거 보고 내가 가져왔거든"하는 전개인거지?

[사일런트후미카]

[못생긴 대지뇨속]

[빗치]

착신요망

[10서클마법사]

당뇨걸리겠다 이런거 좋아 당뇨걸려도 좋으니까 매일올라왔으면

[無名氏9909號]

너 납치된거야

[타마모의금타마]

사모님! 여깁니다! 바가지거리가 여기있습니다!!

[행인A씨]

님 제발 썰좀 더풀어주세요

[타마모의금타마]

그걸 넘어선거면 이미 사랑이자나요 아조씨

[푸른 도화선]

대충 송강호가 그래도 사랑하시죠 하는 짤

[요히라]

순애잖아

[에푸킬라]

[행인A씨]

트포보다 이 썰이 더 잼나네

[포로필]

아이도 낳았어? 귀엽겠다

[자기전에 양치질]

그 정도로도 눈치를 채는 구나 ㄷㄷ
이미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던건가

[출처퍼거]

나는 지금 글로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는데…이래서 솔로구나

[아!루타니스]

때 되면 올 거에요

[A:mon]

애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영화 같은 엄마 아빠의 로맨스 썰이 생겼구나!

[남파근첩]

[어둠의볶음밥]

어우 달다

[이트앤런]

청춘이네... 난 잘 모르지만 아마 이게 진짜 청춘일거야

[루리웹-222722216]

???: 까짓거 호노카에게도 고백하지 뭐!

[보고싶은것만 본다]

밖에서는 무서운데 침대에서 약한타입 같다

[밝은빛]

이거 순애 맞냐고!!

[테티스솔찍히 껄리잖아]

전나맛있아!!!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아 달달하다

[루리웹-7011277120]

저거 비슷한 썰도 있잖아
쪽지인가 편지인가 잘못넣어서 다른사람한테 고백했다가 얼떨결에 사귄뒤 결혼까지 했는데
나중에 양심에 찔려서 고백하니까 아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면서
사실 그거 바꿔치기한게 나야 이러고 아내도 고백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