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성장에 내 운빨과 시간만으로
모바일이나 온라인 RPG 게임도 많지만 현금 결제나 가챠가 필요하던가
와우나 파판14 로아처럼 매주 묶이는 레이드를 뛰거나 하는건
가정이나 직장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즐기기 힘든 점이 많음. 디아블로는
걍 자기만족일수도 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을때 즐기고
그만큼 캐릭터가 강해지는게 고점이 올때까지 계속 되니
그 재미로 계속 하게 되는것 같다. 사실 이번작 스토리 욕먹고
있긴 하지만 디아4 스토리야 첨에 한 번 보고 마는거고 결국
게임의 목적은 캐릭터의 성장과 템을 줍는거니 나름 만족스럽게 즐기고 있다.
재미없다는 애들이 시끄러운 소수 같은데
재밌다는 애들 100명쯤 있으면 없다는애는 하나 있으면 많은거 같은데
재미없다는 애들이 시끄러운 소수 같은데
재밌다는 애들 100명쯤 있으면 없다는애는 하나 있으면 많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