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도입은 역시 참호전의 1차대전
내 얄팍한 지식으로도 이때가 첫데뷔.
전부 볼트액션 쓰다보니 정작 좁은 참호에서 착검 돌격해봐야 복도에
단창들고 붕쯔붕쯔하다보니 야전삽이나 총검 탈착해서 쓰는게 생존에
유리할 지경이고 권총은 사속과 탄수량의 문제.
그래서 탄생한게 총알 분무개.
어찌됬든 쏴서 맞추면 되고 좁은 참호에 누구든 맞겠지 라는 생각으로
개발되서 초 히트친 이 개념은 2차대전때까지 두고두고 썩먹다가
스터그99이였나 여튼 돌격소총의 전신형인 바가 있긴하지만 무겁고 적은
장탄수로 그러려니 했다가 이놈 의 컴펙트하고 까리한 성능에 반해 AR이라는
개념이 등장
사장되나 했지만 PDW와 테러전이란 개념이 다시 부활 시킴.
5.56mm나 7.65mm로 민간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테러랑 싸우겠다고 쐈다간
오버킬이 일어날수도 있고 인질하고 함께 갈아마셔버릴수도 있어서 권총탄을
장비한 SMG가 다시 대두.
아 근대 허니벳져도 그렇고 아음속탄두도 있는데 그개념은 그냥 잊고.
여튼 그래서 나온 명품 중 하나가 MP5 진짜 베스트셀러 임금 그잡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