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샬레의 선생님이건 뭐건 난 당당해! 이 엘리트님을 대접해줄 마음이 드셨나?"
"뭐? 와카모는 발키리도 수십번 잡았었고 칠수인은 엘리트가 아닌 밀레니엄의 게임개발부도 상대한 적이 있다고...?"
"그, 그치만 수십번 잡았다는건 수십번 탈옥했다는거잖아! 그리고... 그리고 밀레니엄은 메이드랍시고 변장시킨 특수부대를 쓰는 곳이잖아... 걔네들도 게임개발부를 빙자한 특수부대..."
"아, 아니라고? 진짜 게임개발동아리라고?"
"으, 으우... 와카모 잡았는데... 진짠데..."
"왜 그렇게 심한 말하는거야... 너도 특수부대 때려치고 게임이나 개발하러 가라니..."
"나 엘리트인데... SRT인데... 훌쩍..."
[난 그런말 한 적 없는데??]
나온게 없으니 사실상 음해지만 엘리트란 단어는 빡대가리랑 궁합이 좋을거 같아
쟤 표정도 능지 낮아보이고
교과서적인 허당 츤데레의 와꾸다 ㅋㅋㅋㅋ
엘리트와 빡대가리의 베스트 매치는 코하루가 증명
당고랑 유부 콤보면 바로 영입해서 목마 태워서 뱅글뱅글 하면서 놀수있을거같음
도트사이트 거꾸로 단 것 부터 내 알아봤다.
진짜네 ㅋㅋㅋ
세리카 포지션일거같음
교과서적인 허당 츤데레의 와꾸다 ㅋㅋㅋㅋ
당고랑 유부 콤보면 바로 영입해서 목마 태워서 뱅글뱅글 하면서 놀수있을거같음
엘리트와 빡대가리의 베스트 매치는 코하루가 증명
세리카 포지션일거같음
도트사이트 거꾸로 단 것 부터 내 알아봤다.
ekqqp
진짜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