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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음? 거기 아시안국가라서 흑인인종차별 완전 개쩔엉!!
나라 이름도 'Niger'ia 일 때 부터 알아봤다 ㅉ
한국도 말버릇이 니가(nigger)일 정도로 인종 차별이 심하지
pc충들은 또 무슨 변명을 방패로 내세울까 그 창의력을 흑인주연영화 새로 만드는데에 좀 써보지
나이지리아 인들도 눈은 있습니다.
니거리아 ㄷㄷ
무지성의 시대구만 말세다 말세
???:몰랐음? 거기 아시안국가라서 흑인인종차별 완전 개쩔엉!!
나라 이름도 'Niger'ia 일 때 부터 알아봤다 ㅉ
한국도 말버릇이 니가(nigger)일 정도로 인종 차별이 심하지
나라 이름부터 니거가 들어가는데 그럼 인종차별 안할줄 알았어?
무지성의 시대구만 말세다 말세
pc충들은 또 무슨 변명을 방패로 내세울까 그 창의력을 흑인주연영화 새로 만드는데에 좀 써보지
나이지리아 인들도 눈은 있습니다.
제대로된 심미안이 있는 나라
니거리아 ㄷㄷ
흑인도 못생긴건 안다는거지.
아니 흑인차별이고 나발이고 인어공주가 이쁘건 존못이건 잘만들어야 보든가하지ㅋㅋㅋ
아 그런경우 PC는 "남초사회에 의한 여혐때문이다"라고 주장함
???: 세상에 들어보세요 나이지리아의 역사를 보니까 포르투갈이랑 노예무역하고 영연방에 가입한 흑인 혐오국가였더라고요
993827194729
영화관 2천개 몰빵해서 그성적이면 존망이죠
993827194729
7억 정도 찍어야 손익분기니까 본전에 절반도 못왔네요..
손익 분기점은 제박비하고 홍보비를 더한 다음에 2배하면 나오는 수치임, 그리고 인어공주 제작비는 2억 5천만 달러임
993827194729
홍보비는 8천만에서 1억 4천만 달러로 추정되니깐 손익 분기점은 6억 달러 후반에서 7억 사이가 맞음
993827194729
님이 몰라도 영하 수익 계산하는 구조가 그런 식인건 변하지 않음.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표 값을 영화관하고 제작사가 반씩 나누니깐 영화 제작비+홍보비의 2배를 벌어야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옴. 덤으로 가오갤은 6억 손익분기점에서 7억 달러 흥행을 했고 앤트맨은 적자본거 맞음
993827194729
마블 영화들은 어지간히 못 만들지 않았으면 대부분 손익분기점은 넘겼음
993827194729
애초에 홍보비는 영화마다 다른거니깐 모든 영화가 일괄적으로 8천만에서 1억 4천만 달러 쓴건 아님 보통은 그거 보다 덜씀
993827194729
실제로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는 제작비 2억 달러, 홍보비 1억 달러로 손익분기점이 6억 달러인데 4억 7400만 달러 나오며 앤트맨 1편보다 망해서 손해가 1억 2600만 달러급이 나옴. 그래서 마블에서도 당황해서 앞으로 신작들은 좀 더 점검하겠다고 하며 배우들도 앤트맨 특유의 매력이 사라졌다고 일침. 가오갤 3가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에 홍보비 1억이라 손익분기점이 7억인데 현재 7억 8천만 달러가 나왔습니다. 토르:러브 앤 썬더도 7억 달러가 본전인데 7억 6천만 달러 번 것이고요. 블랙 팬서 2(와칸다 포에버)는 제작비 2억 5천만 + 홍보비 1억 5천이라 손익분기점이 8억인데 8억 5900만 달러 벌어서 수익은 봤었습니다. 보면 페이즈4에 들어서면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정도 제외하면 적당적당한 수익이 나와주기는 했었다가 앤트맨 3에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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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는 디즈니가 손해 볼 상황인 것이 확정난 상태인데 마블 영화들도 대박이 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정도 제외하면 기대작이던 닥스 2가 10억을 못 넘고 호불호 갈리면서 9억 5500만에서 멈춰버린 것을 시작으로 줄줄이 하락세였음. 닥스 2는 홍보비는 알 수 없어도 1억에서 1억 5천 추정인데 호불호 갈려도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안겨줬지만 이후는 수천만 달러 선에서 멈춰버렸음에도 다작이라 돈은 꾸준히 들어오니 막 하다가 앤트맨 3에서 이게 터져서...
993827194729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 시국이라 디즈니 플러스에서 멋대로 했는데 이 때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 홍보용으로 쓰는지라 스칼렛 요한슨과 계약을 어김...영화 수익에 따라 배분하기로 해놓고선...극장 수익 망할 짓을 해놨으니. 그래서 소송했다가 디즈니가 처음에 항소하고 거만하게 굴었으나 전세계적으로 욕 먹으니 스칼렛 요한슨에게 결국 사과하고 피해 보상하고 좋게 끝냈지만...
993827194729
당장 작가주의에 따라 감독들의 독립성 확보해준다는 이유로 케빈 파이기가 마블을 총괄하지 않아서 페이즈 4의 문제로 부각되기도 했는데, 난잡해지기만 한 탓에 흥행도 떨어지고 평가도 떨어진.. 그나마 닥스 2에서 중간에 합류한 감독인 샘 레이미는 노력을 최대한 했고, 배우들 의견도 맞춰가면서 했지만 여러 작품을 맞춰보려고 해도 문제가... 샘 레이미에겐 완다비전도 보여주지 않았고, 심지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찍냐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디 있냐고 물어야하는 판국 등 영화 제작도 순탄치 않은 상황에 중간에 합류한거라 샘 레이미는 완다 배우인 올슨에게 이것저것 물으면서 가능한 맞춰야했다는... 거기다가 찍고 나니 나중에 개봉한 마블 영화랑 맞지 않는 내용을 수정하냐고 영화 개봉 1달전에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인 컴버배치가 재촬영에 나서야하는 등 샘 레이미는 보면 안습할 정도로 고생... 이렇게 급하게 제작을 시키고, 미리 알려주질 않는 것 때문에...어떻게든 타 작품과 맞춰야하는 감독들 고생도 페이즈 4의 새로운 문제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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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4의 마블 흥행이 팍 떨어진 원인은 제작진부터가 드라마와 연게니 때문에 앞의 내용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제작해야하는 정신 나간 환경 때문이고, 샘 레이미와 배우들이 한 고생도 말로 못할 정도에 어떻게든 샘 레이미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그나마 9억 5500만 달러급이라도 나와서 2억 5천만 달러 이상은 벌어서 극장과 반 나눠도 디즈니에 1억 2500만 달러의 수익은 준 것으로 보임..
흑인 본토도 보는 눈이 있어
흑인 본토 사람들 보고 배신자라고 욕하는 거 아냐?
실제 그런 사례가 이미 있었다는게 참
물론 흑인 전체가 그런건 아님 혐오한다고 몰아세우는 불편러분들 참고하셈
실제로 북미 흑인들은 아프리카 흑인들에 대해 우월감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