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좀 그럴듯한 외관 달아주면 ㅈ되게 무거워서 관절이 버티질 못함 그렇다고 관절 보강하기엔 붙일 자리가 없음 딜레마 오진다.
최적화가 어려운이유지
오른팔 만들다가 부순것만 몇번이야... 크흡..
그래서 일반적인 해결책은 관절 담당 부분을 원래부터 튼튼하게 만든다 or 합체전 팔다리는 일단 최대한 접고 튼튼한 관절 부분은 숨겨뒀다가 합체할때 꺼낸다
제품 베이스로 만들던건데 어느새 몸뚱아리 빼고 다 박살냈고 어깨부분 못버티니 그마저도 분해할판이야..
볼 관절은 말 할것도 없고 라챗도 무게 못 버틸 정도면 고정식을 택해야...
테크닉 로봇관절 아니면 못버팀... 근데 그 테크닉 로봇관절을 레고에 잘 고정시키면서 공간창출하는게 지랄임 ㄹㅇ 변신합체는 ㅈ되게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