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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 알 수 있는 사실 수습기간 일주일(근무 5일) 중에 4번을 지각했다.
수습지나면 짜르기 빡세지는데 후딱짤라야지
수습때도 저모양이면 잘짜른게 맞다
멀면 멀수록 지각 안함
조직에서 탈출하는 것 뿐만아니라 인간 잘라내는것도 능지순이다
자기가 그냥 적응 못해서 그런거겠지 타지에 있는 곳이라 자넝
ㄹㅇ ㅋㅋㅋㅋ
수습지나면 짜르기 빡세지는데 후딱짤라야지
언더스톤
ㄹㅇ ㅋㅋㅋㅋ
이 글로 알 수 있는 사실 수습기간 일주일(근무 5일) 중에 4번을 지각했다.
난 1시간 20분 거리인데 한번도 지각한 적 없는데?
타미야에입사하고싶다
멀면 멀수록 지각 안함
타미야에입사하고싶다
자기가 그냥 적응 못해서 그런거겠지 타지에 있는 곳이라 자넝
한국에서 일본으로 와서ㅜ일해도 5년간 지각은 두번뿐 이었는데..
30분 1시간 일찍 자고 그만큼 일찍 일어나면 됨
앵간해서 직장이든 놀러가든 멀면 멀수록 대중교통 한번 놓치는게 엄청 치명적이니 더욱더 시간을 칼같이 맞추게 되더라...
택시타고30분거리인곳이면 지각한쪽이 버릇잘못든거지
난 멀면 내 개인적 이유보다 외적인 이유로 지각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서...아얘 회사 근처로 이사를 했지. 걸어서 3분거리.ㅋ 3개월정도 지났는데 현재까진 지각한 적이 없음.
나는 10년을 1시간30분걸려가며 출근하는데 그때는 지각을 10년동안 지하철사고로 1~2번 밖에 없다가 회사서 도보10분거리 구했는데 맨날 1~2분씩 지각하는듯
적응은무슨 ㅋㅋㅋㅋ 지가 변수생각 하나도 안하고 맨날 지하철시간 딱맞춰서 갔거나 그랬겠지 걍 10분만더... 하다가 맨날 딱맞춰가니까 저시간인거
회사(책상)~집(현관) 도보 7분 거리인데도 지각 안하는 방법. -> 주변 학교 예종이 08:45에 울려서 이거 울리니 이거 울리기전에 집 출발하면 안늦음 근처 학교에서 알아서 알람 켜줌 (단점 : 국경일에도 알람울림....ㅠ.ㅠ)
거라는 상관 없음 각가워도 지각안하는 사람은 안함
솔까 그것도 핑계고.. 한두번이면 모를까 상습 지각은 그냥 사람 문제임 내가 같은회사 2시간 거리에도 살아보고 10분 거리에도 살아봤으나 지각 한적 없고 다른분은 1시간 거리에 살다가 15분 거리로 옮겨도 여전히 맨날 지각함 ㅋㅋㅋ
맞음. 멀수록 출근길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일찍 나오는게 일반적인데 그런걸 고려하지 않고 밍기적거렸다는건 좀...
https://www.youtube.com/shorts/Fu6IfcgbmLM ㄹㅇ ㅋㅋㅋ
그쵸 저 회사 길 건너편에 살고있는데 3년 동안 지각한적 없음
수습때도 저모양이면 잘짜른게 맞다
조직에서 탈출하는 것 뿐만아니라 인간 잘라내는것도 능지순이다
일주일에 4번 지각은 좀
수습이면 더 오바라도 해야지...에혀 ㅉㅉ
수습 시작이 1주일밖에 안지났는데 얼마나 밑바닥을 바로 보여줬으면 쫒겨나냐?ㅋㅋㅋ
뭐 어지간 해서는 업무능력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5일중 4일 지각하는 사람은 드물지 ㅋㅋㅋㅋ
보통 지각 자주하는 애들은 6개월에 한번 쓰면 무죄받을 사유를 노쿨로 쓰다가 짤리더라
ㄹㅇ 6개월에 한번이면 숙취로 지각(그냥 반차) 한다고 해고 넘어감.
평소 근태도 그래서 중요함 항상 성실하던 사람이 어느날 아무 연락없이 늦으면 다들 [무슨 큰 일이 생겼거나 연락을 못하는 상황이구나]라고 생각하는데 불성실한 사람이 같은 상황이면 [그샛기가 이번엔 또 뭔 핑계를 대려나]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ㅋㅋ 잘가고 이런 애들은 빨리 자르는게 답
일주일 풀로 출근했다고 해도 반이상을 지각한거잖아 ㅋㅋㅋㅋ
수습기간이 저런거 거르라고 하는거라
저런애는 짜르는게 맞지
근무일 5일 중에 4일 지각은 좀..
습관성으로 지각하는놈들 보면 죽어도 못고치더라
저건 교통편을 고민해 봤어야겠는데 배차가 뭐 한 30분에 하난가본데
교통편이 30분에 한대인 사람은 오히려 지각 잘 안함.. 놓치면 ㅈ된다는걸 알고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웃긴애네 본인이냐??
저런 애들은 타지나 직장과 집과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천성이 문제인거라 자율출퇴근 하는 직장 가야 됨
이런 애들 때문에 수습기간이 있는거..
좋게 봐주고 싶어도 봐줄수가 없는 근성이네..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 어제 유게 올라온거 중에는 영업직이 점심시간쯤 해서 무단으로 3시간 외출 해서 집다녀오고 하다 잘렷는데 불법감찰 이라고 회사 고소한것도 봄
요즘은 1~2분전에 와도 뭐라안할긴데
제정신이아니네
자체 인생 하드코어 모드 오픈
쟤가 머잘못해서 욕먹
살면서 체감하는건 시간약속 잘지키면 손해본적은 없다는건데... 잰 짤리기 까지하네 ㄷㄷㄷ
알람에 잘 못일어나면 자명종(따르르릉 소리내는거)라도 2, 3개 설치 해봐야지. 기본적으로 출근시간이 1시간 걸리면 8시에는 일어나서 8시 반에는 출발 가능하게 준비가 되어야지.
그만큼 늦게 퇴근하거나 급여에서 깎는걸로 메우면 안되나
8시부터 출근인데, 교통 때문에 5시 반에 집에서 나서는구만... 저런 계기로 고쳐가야 할듯.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시간 약속이지 그 시간 약속 조차 못 지키는 사람을 뭘 보고 계속 데리고 있어 그냥 보내야지
시간약속은 필수야 사회생활에서 ..
다른거 둘째치고 타지역으로 와서 자취할거면 회사 근처에 방을 잡지 왜 한시간 거리나 되는 곳에...
출근한지 5일됬는데 그중 절반이상을 지각했다면 이건 볼거 없음 ㅇㅇ적응하면 괜찮아지는게 아니라 계속 저럴겨.
예전에 여기 이짤 극도로 변호하는사람 있었는데 오늘은 등판 안하나?
이건 닉퓨리도 실드 못칠거 같은데...
저런건 무슨 병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병때뮤에 어쩔수없다 하는데 자기한테 그런병이 있으면 취직전 사전에 말해둬야 될꺼같은데
일주일 동안 4일 지각. 이미 싹수가 보이는 거지. 지각이라는 게 결국 기본적인 성실의 문제잖아? 이거조차 안되는 직원을 뭘 믿고 일을 시켜?
잘 잘랐네
저 회사는 저런 애 빨리 걸러서 다행이네.
ㅂㅅ 한시간 미리나가있어도 부족한 수습시간에 4연석 지각? 멍청이인가?
지각을 자주하는 사람은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긴 함
어떻게 취업했냐
지각이야 뭐 가끔 할수도 있긴 한데 수습 기간 일주일 만에 4번씩 지각 하는 애를 뭘 믿고 쓰냐 ㅋㅋㅋㅋㅋ
자취하는데 왜 회사랑 1시간거리에 숙소를둠?;;
이걸 자랑이라고 글을 썻네
얼마전에 짤린 우리 회사 여직원인줄ㅋㅋ 3일만에 짤림
전혀 안타깝지 않은 글이다.
횟수가 너무하지않냐
회사서 첫번째로 보는게 근태야..일잘하고 못하는건 다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