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그냥 트리스탐 이라는 작은 마을 한개 몰살시킴 헤어진 형제들 만나겠다고 대륙여행함
천사:그냥 맘에 안들어 아몰랑 이러면서 세계관내 인류 90프로를 몰살시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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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 인간들 타락죽먹여서 이용해먹자 천사 : 악마천사 혼종? 윽 역겨워 다 죽여야
악마들 - 이유없이 죽이고 타락시킴 천사들 - 죽이자고 투표함 결론은 둘다 십색기들 졸툰 쿨레님 그립읍니다...
이번 4하면서 또 느낀게 디아 세계관은 천사 악마가 그냥 청팀 홍팀 인거같음. 오히려 플레이하면서 릴리트 주장이 더 다가왔었음. 천사쪽은 일단 앙기리스 의회 전,현직 히회장만 보더라도 노답라인이라..
악마 : 얘들을 어떻게 잘 좀 이용하자 천사 : 애초에 성역은 없었어야되는데, 저샛기들도
이 시리즈의 엔딩은 무조건 인간이 천사, 악마 둘 다 때려 죽이고 파괴시키고 성역만 남기는 엔딩으로 가야 함.
네팔렘님 둘다죽여주소서..
쿨레님...
지구에서도 홍수 일으켜서 비슷한 일이.. 읍읍
악마 : 인간들 타락죽먹여서 이용해먹자 천사 : 악마천사 혼종? 윽 역겨워 다 죽여야
그냥 저세계 천사 악마는 그냥 다른차원의 종족1 2이런 느낌임
악마들 - 이유없이 죽이고 타락시킴 천사들 - 죽이자고 투표함 결론은 둘다 십색기들 졸툰 쿨레님 그립읍니다...
Vermillion
쿨레님...
이번 4하면서 또 느낀게 디아 세계관은 천사 악마가 그냥 청팀 홍팀 인거같음. 오히려 플레이하면서 릴리트 주장이 더 다가왔었음. 천사쪽은 일단 앙기리스 의회 전,현직 히회장만 보더라도 노답라인이라..
악마 : 얘들을 어떻게 잘 좀 이용하자 천사 : 애초에 성역은 없었어야되는데, 저샛기들도
이 시리즈의 엔딩은 무조건 인간이 천사, 악마 둘 다 때려 죽이고 파괴시키고 성역만 남기는 엔딩으로 가야 함.
네팔렘님 둘다죽여주소서..
티리엘이 뭔가 두려워 하는듯 보이면서 사라졌다니 각성한 네팔렘이 천사 입장에선 좋지않은걸지도
자기네들 시초인 아누의 힘을 능가할 정도의 괴수가 나온 적이 있었으니까
심지어 밑에 새끼는 지 죽을 때 되니까 그렇게 개고생해서 봉인시킨 7악마를 다시 세상에 풀어줌
근데 디아 형제들은 왜 봉인 당한 거임?
아즈모단이랑 벨리알이 반란 일으켜서 인간 세상으로 추방당함- 여기서 힘키워서 다시 지옥간다 하면서 인간들 타락시키면서 힘키우기 시작- 티리엘이 마법사들로 조직 만들어서 제압하고 봉인
지들끼리 싸우다 쫒겨난 거였냐고ㅋㅋ
천사 진형은 티리엘만 믿고 가는거였는데 이제 티리엘도 없음
극과 극은 통한다
예로부터 엄마 말 들어서 나쁠거 없다는걸 디아4하면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는 공리주의로 느껴짐. 대기업의 윗 직급에서 자주 생각할만한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당연하다는 느낌으로 마음껏 저지른달까? 바닥은 생각치 않는 느낌 악마는 이기주의로 느껴짐. 이놈들은 뭐가 되었든 내가 유리하면 뭐든 저지른다! 스토리 후반부 메피스토가 방랑자와 연수하는 것도 거리낌 없는것 처럼 릴리트의 대의가 그나마 낫게 느껴지기도 한데 뭔가 숨겨진 비수가 있는것 같음. 악마같지 않아... 분명 뭔가 있음!
진짜 재밌게하고있는데 정보 얻으려고 인벤가면 망무새놈들글이 죄다 베스트가있음 뭐라고 적어놧는지 보긴본디 아 동감가는부분도있구 안보는게 상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