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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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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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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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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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그여자 떄문에 나와의 시간을...!
아 아내가 친구를 뺏어갔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험악하게 반응하는건가?
친구가 말만 거칠뿐이지 찐우정이긴하네.....
나만봐라봐! 아내가 있어도!!!
사랑ㅋㅋㅋ
ㄹㅇ 게이게이아니냐...?
사랑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ㅋㅋㅋ
사랑ㅋㅋㅋㅋㅋㅋㅋ
감히 그여자 떄문에 나와의 시간을...!
군대에서 이거볼때 소름이였음 ㅋㅋ
월드게이 서인국 정말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이쁜 사랑 하세요 츤데레가 아니었다 기억에 남는 댓글들 ㅎ
아 아내가 친구를 뺏어갔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험악하게 반응하는건가?
고딩때부터 욕한거봐선 그냥 사람이 욕데레인듯
진짜로 이런 경우일 수 있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내친구 누구가 아니라 이제는 누구의 남편 누구 이구나 라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경우 ㅇㄴ
그냥 상남자 스타일(?) 중에 저런 사람들이 있음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우정과 의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그래서 친구의 어려움에 선뜻 도움을 주면서 자신의 의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친구가 의미보다 가정을 챙기면 불같이 화내는 유형임
의미 -> 의리
아니 그냥 친할수록 막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어. 그런 애들끼리 친구먹고 죽이 잘맞는 경우도 있고.
나만봐라봐! 아내가 있어도!!!
얀데레야 ㅋㅋㅋ
친구한테 한 턱 쏘는데 그 돈 때문에 자기 아내의 선물은 못 내는 부류 같은데
'의리' '열정' '그냥' 같은 말 되게 좋아할 것 같음
김보성 같은
게이게이야
와사비맛쌈무
ㅋㅋㅋ
와사비맛쌈무
축의금은 100을 내줄 수 있음. 진짜 찐친이고 부랄 친구면 가능함. 근데 카드값 연체된 것까지 내줘..? 이건 진짜 사랑인 것 같은데? 아가페나, 플라토닉도 아니고 진짜 사랑;
와사비맛쌈무
저건 출연자가 먹버 아님 ?
순애다
ㄹㅇ 게이게이아니냐...?
친구가 말만 거칠뿐이지 찐우정이긴하네.....
얀데레다...
입이 좀 거친 친구구나
욕쟁이라서 글치 정말 좋은 놈인데? ㅋㅋㅋㅋ
이건....친구 말도 들어봐야ㅋㅋㅋ
저렇게 도움 많이 받아놓고 욕한다고 손절하는것도 좀 그렇다
결혼 했으면 친구보다 가정이 우선시되야하는데 본인을 욕해서가 아니라 아내 아픈거 부양하러간다는데 욕박아서 정 떨어진거잖아 앞으로의 만남에서도 가족때문에 간다하는데도 계속 욕박으면 손절할수밖에 없지
이거지 솔직히 아주 가끔은 섭섭할때도 있긴한데 정상적인 가장이면 이게 맞음 유부남친구면 좀 다르게 봐줘고 이해해야지 짜피 찐친이면 친구간의 턴은 나이먹고 한번 돌아오게 되있다더라
한두번도 아니고 저정도 도움받았으면 손절까지 가야되나싶음 손절은연락이고뭐고 다 끊는다는건데 거리를 두는건 정답인데 저정도 도움받고 손절하는게 맞나..?
난 저 나이 먹고도 계속 10대 청소년처럼 구는 친구가 잘못이라 보는데? 저 출연자 본인도 고마운거 아니까 본인 욕은 참아가면서 계속 관계를 유지함. 근데 유부남이 되고 그 욕이 가족한테까지 향하니 선 넘었다 싶어서 정리한거지. 연락을 계속 하면 만나자 밥먹자 이야기 나올거고 카톡으로든 뭐든 가족때문에 못나간다고 하면 욕설 문자가 날아올텐데 그건 욕이 아니냐? 암만 좋은 친구래도 나 이외에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내 사정을 전혀 존중하지않는다는게 느껴지면 오래 못가고 손절 당할수밖에 없음
간단하게 역지사지해서 나 피곤해서 오늘 이만 들어간다 > 이 씨 발놈 고작 그딴 일로 먼저 간다고? 나 가족이 아파서 들어가봐야해 > 이 씨 발놈 고작 그딴 일로 먼저 간다고? 같은 욕이라도 날 향한게 아니라 내 가족을 향한일이면 더 민감하게 받는게 사람임 친구가 유부남 됬고 본인도 그만큼 나이 먹었으면 그에 맞게 본인도 바뀌고 사정을 존중해줘야지 어린애들 하듯이 너 하나한테만 잘해주는 찐우정! 이게 맞는게 아님
친구가 잘했다한적 없고 받은게 있으니 그정도는 감내 하라는거지 굳이 친구랑 약속 잡는데 가족 언급할 이유도 없는데? 그리고 우리는 한쪽의 일방적인 이야기만 들은거지 상대방 이야기를 듣지도 못했음 친구의 언행만보면 손절할수도있지만 빚갚아주고 축의금 낸거보면 나쁜사람은 아님 애초 손절이라는걸 왜이리 쉽게들 말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오점이있을수도있지 인싸나 보통사람 기준 ㅈㄴ쓸대없는걸로 키배나 뜨고 열내고 2D ㅎㅂ글이나 보고 있는 우리같은 놈들은 손절 각아닌가?
아니 아저씨 그걸몰라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받아드신게 한두푼이아닌데 가족욕했으니 손절 이게 맞냐는 이야기지 급식마냥 행동하는게 옳고 그게 찐우정이니 마니하는 이야기임? ㅈㄴ어려울때 도와줘서 쳐먹었으면 나는 귀머거리다 이정도는해주라는거지
감내해서 결혼전까지 계속 참았는데 뭘 니 잣대로 더 감내하라니 마니 오만하게 구는거임? 그리고 지금 본문 짤 상황만 봐도 아내가 아파서 집에 들어가는 상황이고 결혼하면 솔로일때와는 다르게 가정에 할애하는 시간 때문에 자기 맘대로 시간 못 내는게 보통인데 굳이 가족이야기 안 꺼낸다고 안 꺼내질거같냐?ㅋㅋㅋ 니 말대로 저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괴로우면 어쩔건데? 내가 보기엔 솔로 시절에 수십년 본인을 향한 욕 참은걸로도 저 출연자는 할만큼 했음
근데 이해는함 손절까지 가는게 너무했다는거지 그게 잘못됐다는건 아니니깐 원래 인간은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가 다른법이거든 푸세식 똥튄화장실 리사이클휴지 급할때나 고맙지 더러워서 다신안간다고 뭐라할순없긴해
뭔 천민자본주의같은 소릴 지껄이네ㅋㅋㅋ 니 말이 돈 줬으니 욕프리패쓰권 얻은것처럼 구는거랑 뭐가 다름? 이미 손절하기 싫어서 여러번 하지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돈 줬으니 내 ㅈ대로 하겠다 이게 친구냐?
아내가 아파서 가겠다는데 욕 박는거봐선 앞으로 연락을 계속 유지하면 어찌되었건 가족욕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으니 손절한거겠지. 유부남의 앞으로의 삶에 가정사때문에 너와의 만남을 못한다는 주제가 안나올래야 안 나올수가 없는데 그때마다 가족욕 들으면 안 빡침?
해석이 매우 일방적이고 과장적인데 어디에 내가 돈줬으니 욕박는다고 되어있음? "돈 줬으니 내 ㅈ대로 하겠다"이런 너의 망상은 하지마라 원래하던애고 안고치던애지 돈줬으니깐 하던애임? 반대로 돈없어서 밥사주고 용돈주고 빚갚아줬는데 그게 얼마나 될줄알고? 넌 그렇게 친구줄수있음? "돈줬으니깐 해도된다"임? "그정도나 해줄수있는"친구라는거지 넌 돈없는친구가 빚갚아달라고 한다고 하면 손절할테니 잘모르겠지만 상대방 한명의 이야기만듣고 재판관마냥 죄인취급 하는게 너의 인간성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음 나라면 너같은 친구는 안사귐 흠보이면 손절당할텐데 무서워서 사귀겠음?
니가 "ㅈㄴ어려울때 도와줘서 쳐먹었으면 나는 귀머거리다" 이렇게 행동하라는게 처먹었으니 참아라 이 소리밖에 더 되냐? 그리고 저 출연자가 욕 몇번 박았다고 손절한것도 아니고 고딩때부터 유부남이면 못 해도 10년이상 사귀었고 그 기간동안 계속 욕 좀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했다는데 안 고쳤다고 했음. 그 욕이 이제 본인 가족한테까지 침범하니까 끊어내는 인연이 맞다고 판단한거지. 왜 손절한것만 보고 앞에 수십년 참다가 마지막 선을 넘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함? 저 철 덜든 욕쟁이한테 이입하는거 보니 어지간히 정신연령이 어린가봄ㅋㅋ
그리고 어려울때 턱턱 도와주는 상남자에 과하게 이입하는데 친구라는 인간을 정말 존중하고 아꼈으면 친구 주변의 사람과 친구 사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고 욕하는 발언을 할 수도 없음ㅋㅋ 저 친구는 친구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는 쿨한 나'에 취한거임ㅋㅋ 차라리 어려울때 덜 도와줬더라도 가족욕을 안 한 친구가 더 오래갈수도 있겠지 누가 돈 퍼주고 선넘어서 손절당할만하게 행동하래?
피폐한 삶을 살아온 경험많은 너의 말이 맞는거 같다 늙어서좋겠네 십수년 내다볼것도 없이 너와 잠시 대화해보면 스트레스를 받네 그런의미로 너의 조언과 논리를 받아들여 차단할께 너같은 부류를 오래상대하는건 어리석은일이라는걸 가르쳐주네 고마워
피폐한게 아니라 상식적인 삶이라고 한단다 앞에 십수년 참은건 이악물고 무시하고 돈 줬으니 참아야한다는 대가리 덜익은 애새끼야ㅋㅋ 너같은 마인드 가지고 출연자 친구처럼 행동하면 손절당할테니 처신잘해^^ 그딴 마인드가 먹히는거도 어린애한테나 먹히는거지 유부남은 아니거든
고딩때부터 결혼까지 대충 10년 참았으면서 여러번 욕 하지말라했으면 충분히 참아준거 아님? 본인욕은 참지만 가족욕 못 참겠고 앞으로 연락 이어가면 가족 주제가 안나올 수 없으니 가족욕 듣기 싫어서 손절하는데 뭐 얼마나 더 참아야함? 헛소리하다 차단이네 뭐네 찌질거리는거 진짜 찐따같음
ㅇㅇ 욕에대해 그리 자비가없는데 남모욕하는거보면 님인성도 뻔함 빅데이터로 보면 받은추천 비추천 비율보면 상당히 개념없이 글쓰시는것 같은데 같은 논리로 손절대상인듯ㄷㄷㄷ진짜 비추20%는뭘하면 받는거냐 윗놈도 그렇고 똥묻은놈들이 ㅋㅋㅋ남을걸러대 뜰채로 거르면 제일먼저 버려질놈들이 쟨 돈이라도 써서 도움이라도줬지 니들은 뭐냐? 차단목록이 진짜 오랜만에 늘어나네
그렇게 개념차서 비추 와바박 박히는 씹소리 하시나봐 대단ㅋㅋ 정신승리 너무 추하고ㅋㅋ
그걸 감내하라는 게 일종의 가스라이팅임
내 욕이랑 가족욕은 받아들이는게 다르다고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처먹는거보면 교우관계 박살난 찐따인가본데 그러니 '친구에게 돈 쓰는 상남자인 나'에 이입하지 찐냄새ㅋㅋ
천민 자본주의 사상을 계속 본인 글에서 이야기 했지만, 절대 아니라고 빼액 우기는 모습을 여러분은 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비추20%이건과학이냐
인터넷에 뭔글만올라오면 헤어지라느니 손절하라느니 이혼하라느니 전부 가스라이팅임
뭔하는앤가 글봤더니 전부 모솔,연애...진짜 불쌍하다 진심으로 연민한다...오늘 차단목록 달달하네
이건 왜 이리 ㅇㅅㅇ 흥분해서 난리냐? 유머 게시판에 그럼 뭐 올려야 하는 주제도 있냐? 어휴 ㅋㅋ 진짜 인생 알만하다 힘내라 ㅋㅋㅋ
저 사람은 인터넷 글보고 손절한 게 아니고 저 사람이 어랜 시간동안 생각함 끝에 판단한 결과인데 그걸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가 감내를 해야하느니 말아아 하느니 따지는 게 웃기는 소리임
마찬가지임 오랜고민끝에 손절했지만 고마움을가지고있고 고민상담으로 다시연락해야되나 상담까지하러 온상대임 무조건 손절이 답이아니란 이야기임 지금 그당시 화를 낸게 옳은가 아닌가 떨어져서 시간을 가진게 맞는가 아닌가가 아닌 다시 연락할까말까의 이야기임 본인이 생각이 있고 추억이있다는데 손절해라마라 님말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가 한쪽말을듣고 손절하라니 말라니 하는게 웃긴일임
막말로 님 저 상담자 성격과 인성 품성등 알고있음? 술마시면 개가될지 도박을해서 빚을졌을지 알고있음?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친구흠만 친구 손절사유로 들먹이는거임? 판사도 양쪽말듣고 판단하는데 한쪽만듣고 혼자 참았니 마니 하는거임?
그러니까 본대로 판단해야지 왜 저 사람 인성을 지레짐작하고 있음? 저 사람이 말한대로라면 예전부터 도움을 준 친구라서 고맙긴하지만 점점 선을 넘어서 오랜 고민 끝에 손절했다는 것 밖에 모르는데 왜 저 사람 성격 인성을 거론하고 있음?
쌍욕 박는 친구 10년씩이나 고마워서 참아준거면 이미 인품의 기본은 된거 아님? 그만큼 인품이 개판이었으면 친구쪽이 먼저 손절했겠지 왜 손절당한 사람이 아니라 손절한 사람의 인성을 뇌피셜하고있냐? 거기다 손절해라마라 지시하는 상황이 아니라 저 사람이 참다참다 힘들어서 이미 내린 결정에 니가 손절은 에바아님?하고 니 견해로 판단하니까 한심한거고. 남들 활동내역이 어떻던 지금 여기서 비추받으면서 헛소리 하는건 너임
와18% 진짜 과학이다 이렇게 비추받아도 10%채우기가 힘든데 니들은 대단하다 ㅇㅇ지금 겨묻는건 난데 니들은 이미 똥이 내2배는 묻었네?
저사람의 고민요소가 남의인성이기때문인데? 거지가 남친구사귈때 남의재산보는것만큼 유머가 어디있지? 끼리끼리사귄다고 거지되기전에도 친구였고 도와줄때도 도와준후에도 쭉 붙어다니는찐친인데 도와주기전엔 고마워서 친구했나? 둘이 죽이맞으니깐 했겠지? 근데 철이들었던 안들었던 알수없는거고 남의 인성을 트집잡으려면 적어도 본인은 깨끗해야되는거 아닌가? 그게 증명안되면 손절해라마라 논할 자격이있음?
한쪽말만듣고 배안만졌다가 피보고 학습못하는건 지능일까 아님 뭘까?
할말 없으니 계속 활동내역 운운하며 구질구질 추잡하게 구는것도 과학이고ㅋㅋ 지금 이게 한쪽말만 듣는다고 뭐 범죄자가 생김? 억울한 누명을 씌워짐? 저 사람이 가족 욕 하는거 못 참겠어서 손절한걸 니가 처먹었으면 감내해야지 ㅇㅈㄹ하면서 염병떠는것뿐인데?ㅋㅋ
그렇게 활동내역 자랑스러우신분이 왜 여기선 비추받는 쌉소리를 하실까ㅋㅋ 정상적인 소리를 해ㅋㅋ
가장 현명한 건 너처럼 드러나지도 않은 저 사람 인성을 지레짐작 할 게 아니라 그냥 아무 말도 안 하는 거겠지 니가 처음에 저 사람이 손절한 걸 맞네 틀리네라고 안 하고 배만지자라고 댓글 썼으면 니 댓글 밑으로 이렇게 댓글이 달리지도 읺았겠지
아 댓글이 가장 웃긴 게 너 스스로 손절을 해라마라 논하고 있으면서 넌 자격이 있어서 그러는거냐? ㅋ
?? 위에 안읽음? 손절하는것 자체를 옳다 틀리다 생각하지 않는다했고 이해한다고했음 단지 손절만 생각하는건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한거지 애초에 상담인데 극단적인 선택지를 강요하는게 맞음? 그리고 혹시 답정너 알음? 진짜 손절했는데 연락할까말까 ㅇㅈㄹ함?ㅋㅋ 친구를보면 몇년떨어져있으면 다시 사이좋게 지낼수있을거다 라는대사가있음 넌 이걸 이해못하겠지? 손절칠테니깐 근데 상담자는 생각이 이미 있고 그러니 상담을 한거고 14년 지기끝이 안좋아서 손절했으면 증오가남지 커버하듯이 말안하지 사실상 대놓고 기회함 더줄까? 이거들으러간건데 손절해라 ㅇㅈㄹ 커뮤력이 그렇게 딸리냐? 진짜 손절했으면 고민도 안했다 다른사람고민을 들어본적이없으니 상담자가 말하고싶은것도 못알아채지 저게 ㅈ같아서 상종도 하기싫은대화와 행동으로 보이냐? 방송이라서 참고있는?
이미 상담자 인성에 대해 왈가왈부한 니가 이런 댓글쓰면서 좀 쑥쓰럽지 않냐?
서로 어떤관계를 유지했는지 상담자 인격이 어떤지 모르는건 사실인데? 상담내용자체만 떠들자며 손절 언급 자격여부 내려놓고 상담 내용 떠들었는데 트집임?
폐도대장이 근친덮밥이 역겹다며 손절하고싶다고 하면 웃어야지 같이 역겹다며 근친덮밥욕할꺼임? 인간으로서도 상담으로서도 웃기는이야기지
다 내려놓고 저 프로 자체에 나온 내용으로만 판단할거면 본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쌍욕을 하는 친구 손절할만한가 이것만 놓고 판단해야지 상담자 인성은 도대체 무슨 상관임? 설령 상담자 인성이 쓰레기라도 그게 가족에게 쌍욕하는 친구의 몰지각한 행위가 없던일이 되기라도 함? 진짜 별 같잖은 핑계를 다 지껄이네ㅋㅋㅋ
메세지에 반박이 안되니 추천 비추천 메신저 공격으로 변경... ㅋㅋㅋ
ㅋㅋㅋ반박이 안된걸로보임? 그냥 받아들이고 싶지않은거겠지 1+1이 2임을 부정하고 지구평면설을 주장하면 증명을 아무리해서 뭐하나 그냥 ㅂ.,ㅅ인가해야지ㅋㅋㅋㅋㅋ 수학을 모르는 놈한테 2랑 1.999999999999....가 같다고 아무리 말해봐야 뭐하냐 니같은애들이 넘치는데
어떻게 받은 비추수가 9%나 되냐? 활동내역은 과학이다 진짜
ㅇㅇ9%쫌되면 나같음 니처럼 비추나뿌리고 다니면 니같고 유머게시판에 혐오만뿌리고 다니나 니추천기록을보면 웃으러오는게아니라 남 비난하러오는거 같아 지금처럼ㅋㅋ
그리고 공격은 생각을 하고 뱉어라ㅋㅋ 9%를 욕하면 위에 10퍼15퍼 20퍼 니랑 의견같은 이런애들은 뭐가 되냐? 능지 증명함?
이야 전부 니가 등1신이라는데 정신승리 대단하네 그렇게 고능지이신분이 내가 물어본건 대답 왜 안함?ㅋㅋ
진짜 서로 친구라면 오히려 예절을 더 지켜야 한다는 말도 있지. 계속 볼 사이에 이새끼 저새끼 하는게 좋은 효과를 주는거라고 생각 될리가 없잖아
저 정도면 입이 좀 거칠다 뿐이지 어떻게든 끌어 안고 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굳이 손절까지??ㅋㅋㅋ
무협에 나오는 씹상남자 아님? 막 친구 억울한 옥살이 대신받고 사형당해도 "짜식..밥굶지나 마라" 하고 받아들이는 씹마초상남자ㅋㅋ
돈 빌려주는 거 쉽지 않은데 음... 축의금 100만원도 쉽지 않은데...
근데 돈 쓴다고 거기 휘둘리는 게 맞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님... 분명 고마운 부분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친구가 진심으로 싫어하는 부분인데 조심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거면 친구를 존중하지는 않는다고 봐야지
친구를 존중 하지 않는 사람이 축의금을 100만원 내나? 돈이면 다되는건 아니지만 그만한것도 없음
존중은 안 하는 거 맞지. 친구를 좋아하니까 카드값도 선뜻 빌려주고 축의금 100만원 턱턱 주고 하지만 친구에 대한 배려는 없는 거임. 내가 알던 사람 중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심리가 캣맘하고 좀 비슷한 것 같더라. 캣맘이 '길고양이 챙겨주는 착한 나'에게 몰입하는 것처럼 '친구와 의리 지키는 상남자인 나'에게 몰입하는 거지. 정작 그 친구가 자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이 없어.
이건친구말들어보자ㅋㅋ
그렇게 해준게 있는데 손절이라니 익절이잖아 저건
저정도면 우정=사랑급인데
욕쟁이 일뿐 찐친이잖아 저걸 붙잡았어야 하는데
속 내용은 몰르지만, 저런 경우는 본인이 소심한 탓에 그 친구 스타일에 맞게 부탁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인 경우가 많지 거친 타입이랑 부드러운 타입이나 서로 분명 잘 맞는 부분이 있는데, 외적인 표현 방법이 달라서 서로 어긋날때 돌아오는 게 쉽지 않음
익절했네 ㅋㅋㅋ
그런데 감정은 쌍방교류라... 어느 한쪽이 감당할 수 없으면 어쩔 수가 없음
아니 힘들 때 도와주던 사람을 이제 좀 살 만해졌다고 품격 운운하면서 일방적 손절하는게 맞나
품격이랑은 다르지. 욕을 듣는 사람이 본인인데. 저 짤로는 전체적인 내용을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아내가 아프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유인데도 욕을(심한 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하는 거에서 확 꺾였을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욕이 불편했으면 저렇게 오래 친해지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본문에 이미 욕 삼가해줬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말했잖아. 근데도 욕으로 돌아온거고. 그나마도 참았다가 아내 아픈 건까지도 욕하니까 못 참은 건데 애초에 불편했냐 안했냐가 그렇게 중요한가?
그래 그렇구나
중요한건 절대로 비난이 나와서는 안될 타이밍에 비난이 나왔다는 거임.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힘들 때 도와줬던 뭐던 그 순간 부터 힘들 때 도와준게 아니라 생색낸걸로 치환이 되버림.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면 '그래도 많이 도와줬던 친군데...'가 되는거고. 다시 말하면 '입은 험해도 은인인 친구'에서 '받은 건 많은데 만나기 부담스러우면서 꺼려지는 사람'으로 전환되버리는 거. 개인적으로는 업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