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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그 장도연이 입틀막 하는 짤도 진짜 슬픈 사연 뒤에 나온거라..
고문으로 새 사람이 된...
진실을 알리려 한다는건 일맥상통하네
이거 그 귀환인가 하는 그 영화내용 유추하는 짤로 처음봤는데 원본은 몰랐다...그랬군...
유진 초이, 내가 아직도 관수로 보입니까? 요 썰고 요 썰고
너무 쓴데.
(●'◡'●)
진실을 알리려 한다는건 일맥상통하네
약간 김시덕 닮았네.
이거 그 귀환인가 하는 그 영화내용 유추하는 짤로 처음봤는데 원본은 몰랐다...그랬군...
꼬꼬무 그 장도연이 입틀막 하는 짤도 진짜 슬픈 사연 뒤에 나온거라..
하..
프로그램 특유의 과한 리액션은 별로이긴 한데 장도연 입틀막은 그럴만하긴 하더라
너무 쓴데.
고문으로 새 사람이 된...
카드캡터 사쿠라
유진 초이, 내가 아직도 관수로 보입니까? 요 썰고 요 썰고
사실 국정원 요원인데 남미에 잠입해서 ㅁㅇ상 밑에서 일하는 중
화개하고 새 사람으로 거듭남
헐 ㅋㅋㅋ 이 사람이었냐 1987에서 개불쌍하게 울어서 생각도 못 했넼ㅋㅋㅋㅋ
그 여자가 오열하면서 고양이 삿대질하는 짤도 사실 슬픈 짤이였지 본인이 나중에 웃으면서 허락했지만
찌찌뽕
그리고 그 외국인 여자가 울면서 오른쪽 가르키고 있고 오른쪽에선 고양이가 뭔 샐러드 같은거 앞에서 웃고 있는? 짤도 그 여자가 뭐 소송중에 거짓말쟁이로 몰려서 억울해하는걸 찍힌 사진이라고 들었음 근데 그거 밈화 된거 그 여자도 알게 됐는데 흔쾌히 걍 써도 된다 했다고...
가정폭력 고발하니깐 남자쪽 친척이 거짓말쟁이로 몰아갔고 그거에 항의하던 장면이였지 아 물론 고양이는 그냥 풀 싫어하는 고양이임
ㅇㅇ 그거도 슬픈 장면인데 밈화가 된거지...본인도 알고서는 써도 된다고 너그럽게 허락한거고..
이거랑 난 할말 없데이 진짜 눈물나옴
그리고 유골이 날아가지 못하고 빙판으로 떨어지니까 종철아 와 못가노! 하는 장면은 진짜 오열할 만한 장면이였어
진짜 그 장면은 다시 봐도 눈물이... 아버지 연기하는 배우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이 영화 홍콩시위떄 화재였지....
알고 보면 진짜 씁쓸한 장면이지
정말 실례지만 개그맨 김시덕 인줄 알았음
앗아.....
1987 진짜 잘만든 영화임 시대극이라는 설정을 배제하고 봐도 영화 흐름에 술술 들어감
“책상을 탁 치니까. 엌! 하면서 죽었습니다” 의 그 사건.
고양이한테 소리지르는 여자도 사연이 있었음 뭔지 기억은 안나 본인은 나중에 보고 뭐 써도 좋다고 했다지
저 영화 미리 봣어야 햇는데 지금 볼려니 현실때문에 가슴아파서 못 보겠따.
이 영화보면 진짜 조연 연기가 중요하다는게 느껴짐. 아니 조연이라고 하기도 그럼 저 장면 찍은 조우진도 생각해보면 몇 장면 안나오는데 몰입되게 연기함. 1987 저 영화는 진짜 모든 사람이 연기잘해서 신기할 정도
영화관에서 보는데 진짜.. 뒷자리에 수녀님들도 울고 학생들도 울고..
힝힝 주무기는UMP
호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