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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 살리기 노골적이네ㅋㅋㅋ
영화산업살리기(세금으로) 돈은 기업이 벌고 나가는건 세금이고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코로나때 사람들 여가 취미 패턴이 많이 바뀐게 원인 같은데...
근본적인 문제(도서정가제, 영화표값)은 안건드리고 뭐 세금으로 공제 때려서 해결하겠다니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여태 소득공제가 아니었다는게 놀랍다
산업 하나 죽으면 거기 딸려오는 부작용이 더 크니까 정부는 항상 죽지않게 노력하지 문제는 본인들부터가 개선의지가 없어서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가고 말라 죽는거지 조선업계처럼
영화도 문화비 맞잖아..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코로나때 사람들 여가 취미 패턴이 많이 바뀐게 원인 같은데...
나도 원래는 친구들이랑은 영화 본단 빌미로 만났는데, 이제 영화가 아닌 다른 걸 빌미로 만난다... 이번엔 전시회 보러감.
전시회아는 데라고는 파주 쪽이나 중앙박물관 밖에 모르는데
하리보 젤리 전시회 인사동에서 한다길래 그거 보러가기로 함ㅋㅋㅋ
금액 문제도 맞음 금액은 전에비해 배로 올랐지만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럴바에 집에서 넷플릭스본다 하는 쪽이 많아진거긴함...
돈 맞음 서비스는 개판인데 돈은 두배 오름 미쳣지
... 전 금액이 문젠데 ...
회사에서 생일 때, 선물로 선택가능한 품목중에 C*V 3만원권이 있었습니다. 코로나전만해도 이거 하나면 셋이보고 천원이 남았었는데 지금은 추가로 돈 더 쓰지 않는 이상 한명 보면 끝이니까 그냥 스타*스 상품권으로 커피나 마십니다.
서울만이 아니라 왠간한 광역시만 되도, 전시회는 진짜 차고 넘치게 있음... 물론 퀄리티 문제가 있긴하고, 또 전시 내용이 내 맘에 드냐의 문제도 있고 하지만, 일단 숫자 자체는 엄청나게 많이 있음.. 그래서 찾아보면, 볼만한 전시회 엄청 많어.
영화산업 살리기 노골적이네ㅋㅋㅋ
루리웹-4385657238
산업 하나 죽으면 거기 딸려오는 부작용이 더 크니까 정부는 항상 죽지않게 노력하지 문제는 본인들부터가 개선의지가 없어서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가고 말라 죽는거지 조선업계처럼
살려야하는건 맞지않음??
살려야하긴 하는데 "그럼 세금 안받을게ㅎㅎ"로 살리려 한다는게 문제인거지
살리고 싶으면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라고...
... 돈 버는 애들은 똥뱃짱이고 ... 돈 없는 사람 십시일반해서 도와 줘야 되는 건 정말 ...
으음.. 소득공제는 세금 안 받을게요랑은 많이 거리가 먼 얘기인데
여태 소득공제가 아니었다는게 놀랍다
ㄹㅇ 난 당연히 문화비로 공제되고 있는줄
왜냐면 코로나 이전부터 무슨 매주 수요일인가 목요일은 문화의 날 이러면서 연극 콘서트 이런거 보러 다니라고 지원해주고 회사에도 야근 시키지 말기 이런 캠패인같은거 했건거 같은데 그때 소득공제 얘기도 봐서
영화산업살리기(세금으로) 돈은 기업이 벌고 나가는건 세금이고
영화도 문화비 맞잖아..
오 굿즈포함 프리미엄 영화표 지르고 공제까지 받으면 꿀이겠다
그딴 이유로 올리기맘 해봐라. 내 10년 취미 바꿔버릴테니...
그래도 만원 넘는거 아닌가? 티켓값
예전엔 조조에 혼자 가서 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조조도 비싸서 안가게됨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세제 개선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문화비 소득공제에 영화관람료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영화까지 소득공제 대상이 확대되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 문화 향유가 확대되고 영화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8453#home
그간 공제가 안 됬어..?
그냥 단순 카드사용료로만 공제 된거라 저건 특별 소득 공제 별도로 추가 공제하겠다는거임
대기업 놀이터를 정부가 살려달라고 징징댔는데 정부에서 딱 명분은 될만한것만 들어줬네 근데 이색기들 진짜 가격 쳐올릴듯
근본적인 문제(도서정가제, 영화표값)은 안건드리고 뭐 세금으로 공제 때려서 해결하겠다니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영화표값은 정부가 건들기 힘든거아님? 그건 시장경제자나 술은 건들면 정부에서 이야기 나오는거같긴해도..
수요가 없으면 시장원리에 따라 알아서 가격을 쳐내리던가 해야지 왜 세금까서 도와줌?
하긴 그러긴하겠다 난 시장원리에 따라 가격올라도 둬야하는건가 싶어서 그걸 정부가 내려라 라고 말한순 없자나
극장이랑 영화계랑 달라서 문제가 생김. 한국영화계는 이럼 우리가 죽어요~ 하고 있는데 극장은 가오갤같은 잘나가는 외국영화 걸면 되니까 한국영화계 죽고 나서야 타격이 옴.
정부가 나서서 가격 내려야 한다는 애긴 아니고 지들이 가격 올리다가 발길 끊기면 뒤지던가 가격 내리던가 냅둬야 한다는거지
그 말 그대로면, 시장경제로 오른건데, 왜 세금으로 도와줘.
?? 지금까지 공제를 안해줬다고?
에휴 이 돈으로 차라리 다른데 복지에 써라... 왜 자꾸 기업만 살린다고 애꿎은 세금을 쓰는거야
엥 원래는 안됐어? 문화누리카드로는 다른 문화시설이랑 같이 영화관람비 원래 됐을텐데 이것도 은근 정책이 중구난방이네
존나 새삼스러운게 원래 지방 시민회관에서 문화사업으로 관람료 헐값에 영화보여주는것처럼 영화관람은 옛날옛적부터 기본적인 문화복지 취급이었음 오히려 지금까지 안됐던게 더 신기하다 정작 영화관람이 메인스트림에서 밀리니까 시작한다는게 아이러니하네
어차피 나는 해당 안되니까 안갈래
에이 시발 그냥 수혈해서 영화나 봐야지
카드쓰는게 애초에 25퍼를 안넘으니 의미가 없겠구만
책도 공제는 해주고 있지 ㅋㅋㅋ
생리대 부가세 면세하니 바로 가격 올렸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그 와중에 메-갈들은 10몇년 뒤에야 면세해달라고 헛소리하고 ㅋㅋㅋ
급여 7천에서 이거 저거 혜택 없어지는 것도 좀 상향됐으면 좋겠네
기업.부자 살리기가 아니라 서민 살리기 하면 돈은 알아서 돈다.
다음달부터 영화관람료 세금공제 ㅇㄷ
아니 7천이하는 왜 건거야…
어처구니가 없네 씨1발
1년에 영화 열편씩 볼거 아니면 소득공제 해줘봐야 쥐뿔도 혜택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