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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독 알러지라고 하면 그냥 몸가려운정도 아님? 혹은 알러지가 병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음. 알러지를 무시한다기보단 무지에 의한 행위라...
'나 ㅇㅇ 알러지 있어' 라는 말은 'ㅇㅇ을 극복하고 싶어' 라는 뜻이 아닌 'ㅇㅇ 닿으면 죽음' 이라는 뜻입니다 십새기들아
고양이 털 알레르기 인데 당연히 음압실 수준으로 털 청소 안했겠지
남편은 뭐하는 넘이야
있을리가 없긴.. 너가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님
눈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고양이 기르는집은 사람만 휙 지나가도 이미 공기중에 고양이 털이 날아다니고 있음 고양이털 알러지 심한사람은 그거 호흡한번만으로 호흡곤란 발진 등등 즉시 생김 왜 없다고 생각하지?
나도 오이 알러지 때문에 부대 있을때 안믿고 강제로 먹인 선임때문에 의무대 실려가고 그선임 영창가고 난리났던적 있어서 이거 핵공감임...
들어가자마자 진물이 나는 알러지가 있다고?.. 그정도가 있을수 있을리가 없을텐데
허어연곰
고양이 털 알레르기 인데 당연히 음압실 수준으로 털 청소 안했겠지
허어연곰
있을리가 없긴.. 너가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님
허어연곰
눈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고양이 기르는집은 사람만 휙 지나가도 이미 공기중에 고양이 털이 날아다니고 있음 고양이털 알러지 심한사람은 그거 호흡한번만으로 호흡곤란 발진 등등 즉시 생김 왜 없다고 생각하지?
괜히 똘삼이 자동네집 놀러갈때 약먹고 중무장 하는게 아니었구나...
알러지말고 진물얘기하는거임.. 호흡곤란 발진은 당연히 있고 내 댓글은 진물 말하는거...
있단다 나도 고양이 알러지 레벨4인가 인데 고양이가 있던곳에가면 증상올라오기 시작함
알러지 반응 나도알고 심한사람도 봐서 알지 내말은 알러지가 아니라 들어가자마자 발진나면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즉각적으로 진물이난다는건 믿을수가 없어서
내말은 발진나면서 즉각적으로 진물이 나는게 가능하냐는거야.
나 생감자 알러지 심하게 있었는데 얼굴에 감자물 튀자마다 두드러기랑 진물 나왔으니 진물나오는 알러지도 있겠지?
이런놈들이 젤 위험하지
그러니까 심한사람은 그럴수가 있다고 나도 알러지가 좀 있는편이라 나는 저 상황 바로 이해가 되는데 고양이 기르는집에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고양이털이 닿더나 호흡하거나 눈에 들어가거나 하면 알러지반응 즉시생기는거지 고양이를 건드려야 발생하는거 아니고 천천히 발현하고 그러는게 아냐
그런건 의사한태 물어보면 확실하겠지 여기는 경험담이고 그쪽은 전문 지식이니까
아니 알러지 반응 말고 진물
내 경우 증상이 좀 약한편이라 알러지약 안먹고 있다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눈 비비다가 금새 붓고 진물나와서 아 좃됐다 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어 이거 바로 약먹어도 몇시간좀 고생하거든 눈비비는 순간 바로 느껴져 나도 그런데 반응 심한 사람은 말할것도 없겠지
사람 마다 다릅니다.
여기 댓글다는 애들도 진짜 저런경우 있다는거 확실히 모르니까 그냥 주작글 이라고 생각하고 넘겨
뭐 내가 알러지 반응이 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진물만 얘기하는데도 반응이 터지기는 하네.
난다는 댓글이 계속 박힌다는데 진물 찾어 ㅋㅋㅋ 여드름 모낭염 다 염증반응 일종임 왜 진물이 안날꺼라 생각함 ㅋㅋㅋ
왜냐면 내 처음 댓글이 진물이 들어가자마자 줄줄새는게 가능하냐는 거였으니까
그쪽 댓글 다시 읽어보는데 진물하고 알러지반응을 연관없는 별개의 증상처럼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 아니야 진물도 알러지반응의 흔한 증상중 하나야, 가장 가볍운 증상이 기침하고 두드러기 정도고 조금 더하면 진물, 호흡곤란인거고, 더 심하면 쓰러지는거고
내가 고양이 알러지 class6에 100< 단계인데 약없이 고양이 키우고 살고있음 병원에서도 안키우는게 좋다고 하고 근처가면 뒤진다곤 안하더라
맨처음 댓글을 봐바.. 들어가자마자 진물이 나오는 알러지가 있다고 ? 임. 호흡기만으로 저정도 알러지가 존재하면 외출 자체를 못할텐데? 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이상한건가
너는 가능하냐 이런글이 아니거 그런건 불가능하다 라고 못박듯이 쓰니까 태클이 걸리는거지 다른사람들은 알러지반응은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고 심각한정도가 다른데 왜 없을거라고 생각하냐는 거고
응 희귀하다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그걸 본문글처럼 인증글까지 쓰면서 이야기하는사람한데 무조건 없다고 단정지어서 너처럼 말하는건 이상한거지
뭐 그래 호흡기로 접촉해도 진물 줄줄나는 알러지가 있는걸로 하자. 내 과학적 상식이 좀 부족했나보다. 그래
ㅈㄹ.. 나 소고기 알러지 3~4급 임 니가 돼지고기 가격 오른 내 마음을 알어?!!!!
내가 그렇다임마
혼자놀아요
병원에서 안막은거보면 흔한 케이스일듯 희귀 케이스면 님 그러다 급사할수도 있으니 하지마 라고 하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918710222
매우중요한자료긴한데 단계를 강함 매우강함 완전강함이라 아무생각없이 빵터짐
우리나라는 유독 알러지라고 하면 그냥 몸가려운정도 아님? 혹은 알러지가 병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음. 알러지를 무시한다기보단 무지에 의한 행위라...
그저 악으로 깡으로 극복이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폐인킬러
나도 오이 알러지 때문에 부대 있을때 안믿고 강제로 먹인 선임때문에 의무대 실려가고 그선임 영창가고 난리났던적 있어서 이거 핵공감임...
무지하면 아는 사람 의견을 따라야죠
무지하면서 무시까지 하는 거지
옜날에 알레르기 있던 애들은 다 원인 모를 병에 죽은거여서 알레르기가 병이라는 인식이 없는거지
영조:ㅋㅋㅋㅋ
옛날엔 알레르기 라는거 자체가 없었어 있는 사람은 다 죽었거나 그보다 더한 위생상태에서 살아서 알레르기 이전에 질병에 먼저 걸렸으니까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알레르기는 책에서나 보거나 아주 희귀한 물체에나 생긴다 들었지 이제 위생상태가 좋아져서 질병에 안걸리니 알레르기가 많이 보이게 된거 단지 그뿐
나는 유독 알러지 무시한다는 걸 인터넷에서만 보는 거 같음. 다들 조심해주던데.
실제로 알러지 인구 비율 자체가 엄청나게 낮음. 아마 전쟁통 겪으면서 없어져서 인식이 형성될 기간이 못지난게 아닌가 싶음.
+ 반찬투정 한다고 지랄하는 새끼도 있음
조심해주지 않아서 사고가 생기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
감하고 꽃게 극복할줄 알았다니깐요???
극복이 되긴하지!! 죽으면 반응이 없어지니까 ㅋㅋㅋ
여전한게 백종원 이번에 이탈리아 가서 하는 프로에 한국 유학생 나와서 오이 알레르기 있어서 빼달라니 댓글에 아니나 다를까 ㅈㄹ하는넘들 있음 ㅋㅋㅋ
남편은 뭐하는 넘이야
트로피 와이프 하나 만들려던 놈이겠지
알러지가 그냥 두드러기 조금 나는줄 아는놈
... ? ...
부정하긴 힘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는 것이 절망적이군
뭐하는놈이긴 ㅂㅅ 놈이지 ㅋㅋ
지들이 한말도 기억못하면 어짜냐 ㅋ
집 공기만 마셔도 그럴 정도면 혼자 친정 다녀온 남편 옷에 묻은 털만 해도 위험하겠는데
이혼시키려는 시댁의 큰 그림.
이건 살인미수 아니냐?
근데 저정도면 연애할때 남편 옷에 묻은 고양이털 때문에 알러지로 난리 한번 나봤을거 같은데 용케 별일 없었나봐?
'나 ㅇㅇ 알러지 있어' 라는 말은 'ㅇㅇ을 극복하고 싶어' 라는 뜻이 아닌 'ㅇㅇ 닿으면 죽음' 이라는 뜻입니다 십새기들아
비슷한 말로 '술 못마셔'가 있다.
한번 겪어와야 함. 시바 알러지 한번 지독한거 걸려서 눈퉁퉁붙고 곳구먹 목구멍막혀서 켁켁대봐야 정신차리는 족속들임
그냥 죽일라고 작정했네
개든 고양이든 키우는 사람은 매일 청소해도 온몸이 알러젠 덩어리인데 청소도 게으르다? 똥오줌 + 화장실모래 + 털 온몸에 덮어쓰고 다니는 꼴
https://pann.nate.com/talk/365746189 이게 원본인듯 1년도 넘게 지났는데 후기 결과가 혹시 없으려나
이거 작년 판춘문예라 후기도 없는거잖아
가끔 후기까지 만들어오는 판춘문예도 있는데
이거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썰들 올리던 뉴스 채널 캡처랑 한 세트였는데 사람들이 주작 많은 곳이라고 지적하니까 이제 캡처는 사라지고 요약본만 돌아다니네 ㅋㅋㅋ
내가 어떤 특정 약에 알러지가 있는데 저 느낌 알지.. 심한 알러지는 응급실말고는 치료가 안됨.
내가 누구 식중독이니 장염이니 할 때 경기 일으키는 거랑 비슷한데 어릴 적에 장염으로 열이 42도까지 끓어올라 말 그대로 죽을 뻔했음. 다들 건강하고 누가 아프다면 아픈 줄 알자.
개인지 고양이인지 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대로에서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하고 대화 나눈 후에 목덜미 빨갛게 부어 오르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나도 알콜 알러지라서 주사 맞기전 소독용 티슈만 문질러도 남들 보다 3배는 빨갛게 부풀어올라
나 알러지 때문에 몇일 미각 사라진 기억 이후로는 가볍게 생각이 안들긴 하더라
나도 이상하게 흑돼지만 먹으면 가렵고 반점 올라오고 그렇던데.. 신기
남편이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