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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만점자들은 본인이 그렇게 개쩐다고 생각을 안하는 것도 있는듯 주변 개쩌는 애들도 보고 다른 경쟁상대 눈으로 쫒을듯
아무리 타고난 두뇌라도 만점, 그러니까 전혀 실수를 하지 않는 건 반복적인 학습이 더 중요함
(대충 인터뷰에서 원하는 반응이 안 나오면 애초에 방송에 안 나온다는 댓글)
생각없이 말할 지능을 가졌으면 수능 만점 못맞는다
재력 암만 부어도 백점이 안 되니깐
근데 진짜로 그런말하면 없는 사람들이 들고일어남
마즘 그래서 부자들은 절대로 돈자랑안함. 돈자랑하면 시기 질투하는 사람 반드시나오고 칼빵놓으려는 돌아이들이 반듯 있기 때무님....돈자랑하면 범죄자가 겁내 꼬일 확률만 올라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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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 그래서 부자들은 절대로 돈자랑안함. 돈자랑하면 시기 질투하는 사람 반드시나오고 칼빵놓으려는 돌아이들이 반듯 있기 때무님....돈자랑하면 범죄자가 겁내 꼬일 확률만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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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당때도 수능 잘 본 졸업생이 와서는 교과서 위주로 이딴 소리 하고 갔지. 그 졸업생 부모가 우리동네 학원골목을 만든 장본인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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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은 지능이니까
김치삼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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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애가 수능 만점 인증하고 썼는데 자신은 과외하고 학원다니고 돈 많이 썼다고 부모한테 미안하다고 인터뷰 했는데 전혀 방송 안됐다고 했음
(대충 인터뷰에서 원하는 반응이 안 나오면 애초에 방송에 안 나온다는 댓글)
(차단된 댓글입니다)
생각없이 말할 지능을 가졌으면 수능 만점 못맞는다
재력 암만 부어도 백점이 안 되니깐
深く暗い 幻想
아무리 타고난 두뇌라도 만점, 그러니까 전혀 실수를 하지 않는 건 반복적인 학습이 더 중요함
대충 무슨말이 하고싶은진 알겠지만 재력 부은 사람이 백점이 될 확률이 재력 못붓는 사람의 몇배는 되는 것 같다...
쟤들도 전국 1등이나 만점은 본인 실력 + 운까지 겹친거라고 생각할거라서 자만심 넘치는 소리는 안하겠지
근데 진짜로 그런말하면 없는 사람들이 들고일어남
가끔 보면 안 해도 들고 일어나더만
그건 참다참다 들고일어나는거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를듯. 정우성이 "잘생긴게 최고다" 라고하면 다들 납득하잖아. 이제 저런말조금은 할수있는 시대가 왔다고 봄.
정우성은 그동안 쌓아온 좋은 이미지라는 배경이 있잖음 쌩일반인이 다짜고짜 저런 기만적 언행 하면 안 좋게 보는 사람 없진않지 굳이 그런 소릴 함으로 얻는 이득도 없고
아니아니 내말은 일반인들도 만점자들이 "교과서 위주의 어쩌고저쩌고" 하는 멘트들 질려하면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멘트가 있잖아. 그걸 기만적 느낌이 덜 나게 잘 말하면 생각보다 잘 받아줄거 같단말이지. 이제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지났으니까.
그리고 실제로 만점자들은 본인이 그렇게 개쩐다고 생각을 안하는 것도 있는듯 주변 개쩌는 애들도 보고 다른 경쟁상대 눈으로 쫒을듯
이럴수밖에 없는게 그런 재력 있는 애면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애들이 많거든 그런 애들 중에서 나만 만점받았다? => 내가 노력해서 얻은거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
그리고 만약 순간적으로 본인이 개쩐다고 생각한다고 쳐도 만점자들만 모이는 집단에 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치료(?) 가 될듯
도쿄대 합격자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을듯? 그냥 케바케임
것도 있는듯 이라는 말 자체가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경우도 있다는 소리임.
정작 수능만점자들 보면 ㄹㅇ 힘든 환경에서 노오오오오력한 흙수저도 많던데
그리고 까고말해서 돈 부어서 만점받은 애들도 머리 똑똑하고 말고를 떠나서 ㅁㅊ듯이 예습복습 기출문제 매일매일 해서 된거지 그냥 돈하고 머리로만 되는게 아님
하지만 그걸 인정하면 그보다 나은 환경에 있었으면서도 자신이 노력 안 한 사람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지
많지는 않지.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널렸다고 해야할텐데.
만점자들 멘트가 정답이니까. 뻔해 보이는 말이지만 그 말대로 하는 사람 거의 없음.
에를 들어 만점자들은 수학 교과서에 나온 개념, 정의, 증명 이런 거 싹 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쓰라고 하면 목차부터 다 쓸 수 있을 거임. 다른 사람은 기초 중요하단 거 알아도 저렇게 못 함.
마지막에 자기가 한 말을 물리와 연관짓는거 까지 완벽하군
재벌집 막내아들이 솔직하게 말하던데 대신 기자보고 알아서 포장하랬어!
기출도 아주 중요한데 저 디씨인은 뭘 모르네ㅋㅋ
이과면 의치한의대갈것이고 문과는 어디가려나
방송사 입 맛에 안 맞으면 가차없이 컷되서 안나온다. 애초에 영상 찍기전에 가이드라인도 준다더만
굳이 솔직하게 얘기해서 자기한테 해가 될 일은 안만들지
주변에 서울대 간 애들 보니까 걍 기자가 멘트 다 준비해주던데...
예습복습 철저히 하고 국영수에 충실하라는 게 조스로 보여?
재벌들도 이미지 관리는하잖아
잘 알았다.. 이번 수능 수준...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만점자정도 공부했으면 사리분별도 어느정도 지식적으로 터득하기 마련이니 사회적으로 물의가 될 수 있는 발언은 안하게 되는거임
만점자도 스스로 생각하지 않을까.. 내가 이걸?
근데 기출이나 EBS에서 실제로 많이 나오잖아.. 얼마나 복습하냐 차이지
하긴 아무리 타고나도 수능 만점을 위해 죽도록 노력햇을텐데 한마디 잘못해서 그 몇년을 날릴수는 없지.
타고난 두뇌랑 부모의 재력 언급하면 솔직해서 칭찬받는거아님?
그럴 사람도 있겠지만 잘난 척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 굳이 그러느니 정석적 답변에 묻어가는 게 제일 낫고
방송쪽에서 일하던 선배들 이야기들어보면 학원이랑 부모 돈 이런거 얘기하면 그냥 편집한다고 하더라 인터뷰의 의도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냥 컷
그래도 입학 사정관제 같은 거에 비하면 수능이 부모 영향력은 훨씬 덜하지
천 외 천 이라
어쨌든 공부 열심히한것은 팩트인데 내려깎을 필요는 없지
이런거 보면 확실히 지능이 지나치게 낮으면 사회 생활에 어울리지 않는 인격이 형성되기 쉬운 것 같아. 적어도 현대 사회에서 혼자 살아갈 수는 없다 + 미디어의 파급력과 전파력은 강력하다 이 정도만 파악해도 정 맞을 짓은 지양하게 되니까
개ㅁㅁ인 일론머스크도 대놓고 그런소리는 안함 ㅋㅋㅋ
머리좋은애들은 머리가좋아서 저런거 안함
왜 그 아파트 광고가 불평등 멘트 넣어서 욕먹었는지 생각해보자고
수능만점자가 진짜 재력있어서 그런건지 존나 천재라서 그런건지 누가 알아. 몇년전에 학원안다니고 집에서만 공부해서 만점나온놈이임ㅅ드만
자기객관화 하나는 훌륭
타고난 두뇌는 맞는듯ㅋ
벼는 익을수록 숙이는 법이지
만점 받고 대학가봐야 주변에 죄다 만점자들인데 함부로 나댈수 있나
복습 중요하다 아무리 말해도 학원갔다오면 가방 팽개치고 쉬고싶지.. 그걸 참고 오늘 배운거 복습하는게 말은 쉽지... 초인적인 의지가 필요함.
부자들이 돈자랑 안하는것 치곤 돈없으면 우습게 보는 풍조도 같이 있어서... 아 설마 여기에 걸치는 양반들은 어중간한 졸부 클라스인건가?
그것도 있지만 수능 만점자들도 어지간하지 않고서야 본인보다 천재급들 봤을듯 나도 수리 90~100점사이 놀던 사람이지만 수리에 한해선 200점만점이면 실제로 내 점수는 진짜 90~100점인 반면 수학뇌 좋은애들같은 경우 150~200점 받을놈들이 있다는걸 알게 됨 걍 문제 푸는 속도부터 과정의 스킵까지 모든게 다 차원이 다름 그리고 이과에선 언수외 1등급보단 그런 수학 특성 강화 잘찍힌 애들이 진짜 재능이라고 생각할텐데 만점자면 주변에 저런애들 더 많겠지
어디서 봤는데 수능만점자였는지 서울대생이였는지 인터뷰했는데 잠안자고 공부 몇시간하고 이런거 다 말해도 질문자가 계속 유도 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편집해서 올리고
보통 그런애들은 자기주변도 개쩌는애들뿐이라 아 이게 디폴트구나 하는경우가 보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