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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엿 바른 강정류가 비싸다지만 저건 너무 심했음... 거기다 모든 과자를 강정단가로 계산하는 패기 ㅋㅋㅋ
그냥 다시는 그 바닥에 나오지 말 생각이나 해야지 더 추하게 굴다 대가리가 바사삭나고...
저러니까 더더욱 시장안가고 인터넷이나 대형마트가는거지. 물론 거기라고 싸게파는건 아니긴한데...그래도 비교는 가능하니까
서울 한복판 가게내서 수제로 직접만드는 씨앗모둠 100g 당 2400원
거 재고상품은 스스로 먹어서 스스로 응원하길...
다른건 가격이 그랬다치고 6.8찍혔는데 망설임없이 7부른거부터가 얼탱X
저가격이면 그냥 선물세트 강정 사지
그냥 다시는 그 바닥에 나오지 말 생각이나 해야지 더 추하게 굴다 대가리가 바사삭나고...
저러니까 더더욱 시장안가고 인터넷이나 대형마트가는거지. 물론 거기라고 싸게파는건 아니긴한데...그래도 비교는 가능하니까
원래 물엿 바른 강정류가 비싸다지만 저건 너무 심했음... 거기다 모든 과자를 강정단가로 계산하는 패기 ㅋㅋㅋ
차라리 깔끔하게 포장된 비싼걸 먹고말지
거 재고상품은 스스로 먹어서 스스로 응원하길...
씨앗강정만 4499원이라더니 아니네? 구라쳤네? 기만했네?
사진만 보면 씨앗강정만 4499원 맞는데, 그것조차 좀 비싼감이 있고, 1박2일팀 고른과자는 전부 씨앗강정단가로 계산해버림.
저가격이면 그냥 선물세트 강정 사지
센베이가 아니라 씨앗강정류는 원래 비싼편이긴 하지...
그냥 소고기 사먹지 뭐하러
서울 한복판 가게내서 수제로 직접만드는 씨앗모둠 100g 당 2400원
원래 그정도가 적정임. 앵간하면 3000원 이상 안넘음.
다른건 가격이 그랬다치고 6.8찍혔는데 망설임없이 7부른거부터가 얼탱X
올림 ㅋㅋ
시장인심!
레알 진짜 양심없는 것 같음 보통 6.8 나오면 내림으로 해서 6.5 주쇼! 하는데 반올림은 처음 봄 ㅋㅋㅋㅋㅋ
걍 쿠팡에서 인간사료 검색해서 나오는게 더 싸고 양 많고 깨끗하고 맛있음
시장에서 먹을거리 사먹는거 아니라고 배웠음. 바가지 장난 아니잖아. 오뎅도 드럽게 비싸게 팔던데.
여긴 서울인데 옆 동네에 저런 가게가 있어서 가면 한봉지에 7천원 하던데..몇그람인지가 기억이 안나네..과자 한 종류는 직접 만드시는걸로 알고 있고..
동네 장사하시는 분들은 대게 7000원인 경우 300~400g 정도 돼요 만약 200g으로 판매하는 집이면 재료 원산지 물어보면 국산인 경우 있음
이 에피소드 봤던 입장에서 소신발언하면, 이 짤을 이 상황에서 쓰는거 별로임 짤에선 나쁜 물건 팔았던 상인이 본문 상인보다 훨씬 선녀라서
강정류도 재료마다 또 가격 달라지는게 정상임 곡물, 씨앗 강정은 다른 전통과자보다 비싸기 마련인데, 그 중에 들깨가 제일 비쌈 거기에 또 국산이냐 중국산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시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게 아닌 저렇게 공장에서 떼와서 판매하는 건 대부분 중국산이나 수입산 들깨 그럼 수입산 들깨 기준으로 들깨 강정 100g당 평균 판매하는 가격대들이 3000원 기준으로 +-300원 시장에서 직접 기구들 가져다 놓고 퍼포먼스 보여주면시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사람들이 보통 100g당 4000원 받기는 함 심지어 즉석에서 만드는 아저씨들은 강정마다 가격도 다르게 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딜가나 꼭 외부에서 들어오는 축제 한탕 해먹자는 이동 상인들이 문제임 어느 축제를 가던 이동 상인들 허가 너무 쉽게 내주고 관리 안하니 이동 상인끼리 서로 연합형태를 띄면서 여기저기 축제들 들쑤시면서 한탕 해먹고 사라지고 진짜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눈탱이 맞는거임
ㅇㅇ 지역축제판에 연고지 상인은 거의 없음. 심지여 지역 자치 부녀회가 열어도 대부분 떼다파는 물건.ㅁ
카메라를 들이 미는데 저 짓거리한다는 건 애초에 다른 인종이라는 거
1박2일이 파급력이 쎄긴 하구나 흔히있는 시장에서 바가지 씌운 게 이렇게 화제가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