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고등학생도 아닌 중학생이 (메스암페타민)까지 손대서 투약하는 시대가
온거냐? 지난 5월에 한 중학생이 메스암페타민 투약후 쓰러졌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같은반 친구 셋이서 같이 나란히 메스암페타민 투약을
했다고 경찰조사가 나옴; 용돈을 모아서 구매후 투약했다는건데.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청소년 특히 중고등학교때는 술이나
담배만 해도 나라가 청소년 음주 흡연문제로 시끄러웠는데 이젠 약물이야?
그것도 일반 약물이 아닌 메스암페타민? 대마나 이런것도 문제가 되는데
중학생이 □□이라니; 진짜 보통일이 아니구나. 보통일이 아니야..
어쩌다 이지경까지 된거냐? 미성년자인데 중학생이면. 진짜 말이 안나온다..
나라가 미쳐가는 중
머...이미 갈때까지 갔다는거지
촉법은 저것도 무죄받겠지?
근데 ㅁㅇ 했으면 알아서 인생 ㅈ되는거 아님?
촉법 초범 콤보
매스암페타민 이면 이제 저거 외엔 기쁨을 못느낌. 바람만 스처도 칼로 찢는 고통이라고함
이거 통제 안됨 ㅇㅇ 골든타임 이미지남
ㅁㅇ 잡는다 했는데 아직 유통경로는 넘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