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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작은 범블비임
내돈주고 본 영화들중에서 가장 돈아까웠던게 1. 원더우먼2 2. 엑스맨 다크피닉스 3. 신과함께2 4. 이거
드립이 아니라 내용도 범블비와 직결로 이어져서 안 봐도 이해에 어려움은 없지만 보는게 확실히 낫더라.
전작이면 범블비를 봐야지 저거말고
사실 전작은 범블비임
아니 글쎄 주인공 시계가 검으로 변하더니!
내돈주고 본 영화들중에서 가장 돈아까웠던게 1. 원더우먼2 2. 엑스맨 다크피닉스 3. 신과함께2 4. 이거
용케 뉴 뮤턴트는 안봤구나 ㅋㅋㅋ
전작이면 범블비를 봐야지 저거말고
루리웹-7174858098
드립이 아니라 내용도 범블비와 직결로 이어져서 안 봐도 이해에 어려움은 없지만 보는게 확실히 낫더라.
범블비 부터 사실상 소프트 리부트 한 거임 범블비만 봐도 됨
3은 그래도 밀따꾸라서 미군보는 맛으로라도 봤는데 4랑 5는 개ㅆㅂ 그냥ㅆㅂ임
4편보다 못한게 나올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2편까진 인정
멸종의시대는 솔직히 영화가 존나 구리긴해도 영화로서 내용은 어떻게든 성립 한다는느낌이였는데 최후의기사는 솔직히 진짜 그냥 이게 영화가맞나? 누더기골렘아닌가 ?? 내용이 어떻게이러지 할정도로 말이안되게 구리더라
최후의 기사 작가들이 릴레이 각본 쓴거라고 누가 그러던데 ㅋㅋㅋ 그중의 첫스타트를 마이클베이가 아더왕전설로 시작하는바람에 이꼴난거라고
최후의 기사는 두어번 본거같은데 아직도 스토리를 모르겠엌ㅋㅋㅋ
4편은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졸아본 영화였고 5편은 매순간 뇌가 강1간 당하는 기분이었음
범블비는 어떰?
볼만함 다만 트포 특유에 스케일과 액션은 없음
트포 영화라기보단 이티 파생작에 외계인이 범블비인 느낌
트랜스포머 g1의 팬이거나 틴에이지 성장물+이티 스러운걸 좋아한다면 추천 아니라면 좀 지루할수있음
개봉 당시 평론가들이 자주 했던 표현 중 하나가 '(마이클 베이 하차 후) 총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거 같다' 였음. 로봇들이 치고 받는 액션 영화보다는 인간과 외계인의 교감 이쪽에 더 가깝다는거.
이티가 범블비로 바뀐거라고 보면 됨 난 계속 강아지 보는 느낌 나더라